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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 2008년 12월 15일!

최민호 |2011.04.20 23:28
조회 20 |추천 0

 

 

2008년 6월 23일 !! 드디어 전역!

 

정말 길고 길었다;;

 

얼마 안되는 군생활 월급을 모은돈이 전역을 하니 150만원 가량..

 

(원래는 더 됬는데 괸히 펀드 했다가 좀 까먹었다.)

 

나에게 고생만았다는 뜻으로 무언가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결정한게 일본여행!

 

군생활동안 정말 여행이 가고 싶었기에 비록 혼자였지만 과감히 떠나기로 결정했다.

 

출발 날짜는 08년 12월 15일!!...

 

그날 아침을 잊을수가 없다..

 

여행에서 가장 좋은 순간은  집 문을 나서는 그 순간인것 같다...

 

비행기가 아침 비행기라 새벽에 집을 나섯는데....그 설레임...새벽 공기...ㅋ

 

그러나 공항 버스를 탓을때야 비로서 안경을 안가져 온것을 발견;;; ....ㅠㅠㅠ

 

어쩔수 없이 공항으로 그냥 ㄱㄱ ㅠ

 

< 비행기는 JAL 항공을 이용했다. >

 

< 우왕 후지산! >

 

짧은 비행끝에 나리타 공항에 도착!

 

외국여행은 처음이라 내리자 마자 막막했다;;

 

어디로 가야되는지 뭘해야되는 알수가 없었다;

 

몇분을 멍때리고 난후 공항에 붙어 있는 기차 타는 곳으로 갔다.

 

<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가는 편도 나리타 익스프레스와 교통카드 SUICA 세트를 3500엔에 구입, 여권을 제시해야 구매 가능하고 교통카드는 나중에 돌려주면 보증금 500엔을 받을수 있다 >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 내린곳은 신주쿠역!

 

엄청나게 복잡한 역과 많은 사람들로 인해 또다시 혼이 빠져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숙소가 있는 신오쿠보 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ㄱㄱㄱ

 

신오쿠보역에 내렸을때...여기 한국인줄 알았다;;;

 

한국 간판에 빅뱅, 조성모 노래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심지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국말을 쓰면서 다닌다;;

 

한국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곳인듯 ㅋ 그래서 한인 민박도 여기 만구나....

 

지도를 봐가며 숙소까지 잘 찾아가 짐을 풀수 있었다.

 

숙소까지 오니 긴장도 풀리고 마음도 편안해 지는 기분이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해야지 !! ㅋ

 

처음으로 간 곳은 도쿄 대학이었다.

 

 

< 아스다 강당 >

 

 

 

 

 

 

<아카몬>

 

 

 

 

 

 세계적으로 명문인 도쿄대학! .... 여기 규모가 장난이 아니었다;;

 

건물들도 무언가 기품이 있어보이고 인상적인 건물들이 많았다 ㅋ

 

가장 먼저 들렸던 곳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 여행중 가장 기억이 남는 장소중 하나였다..

 

예상외로 정말 좋았던 곳  ㅋㅋ 그래서 구석구석 여기저기를 걸어 다녔다

 

이제 지하철을 타고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로 ㄱㄱ !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서 그런지 예쁜 장식품들이 눈에 띄었다.

 

이곳에는 삿포루 주식회사 빌딩이 있고 지하에는 맥주 기념관이 있다.

 

처음엔 몰라서 무작정 삿포루 쓰여진 건물로 들어갔는데

 

정장입은 누나가 와서 나를 저지 했다;;

 

'박물관 어디?;'  했더니 나가서 내려가란다 ㅋ

 

하지만...........월요일은 휴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가지 못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운데로 에비스 가든 플레이서 타워로 들어가서 멕도널드 ㄱㄱㄱ ㅠㅠㅠㅠ

 

그뒤 이곳에 있는 무료 전망대에 올라 도쿄의 야경을 감상하였다...

 

이것으로 가슴 설레였던 도쿄여행의 첫날이 마감 ㅋㅋ

 

 

 

 

 

 

 

도쿄 대학 -  도다이마에 역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 에비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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