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랍니다.
한창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때 날씨가 참 감기걸리기 좋은날씨였죠'-')/
지금 제가 이야기 할 이 친구는 그중에 가장 심하게 감기가 걸린친구의이야기입니다.
저희는 항상 밥을 먹을때 더러운 이야기를 자주하는 편이에요
그날도 매점에서 삼김과컵라면의 조화를 즐기며 한창 떵 이야기와 설X 예찬론을 펼치기 시작했죠
그때 친구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몇일전 친구는 그날 저녁 쌈장에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고 합니다. 밥을 먹고 TV (친구는 TV열성팬*-_-*)를 보려고
리모콘을 찾으려고 이불을 뒤적거리고 티비를 보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도중 무심결에 손을 봤는데 오른손 손톱에
그 친구는 조금 의심은 했지만 이내 손톱에 묻어있는 쌈장을 쓱쓱 입에 집어넣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도중 뭔가 슬픈예감이 친구의 머릿속을 스쳤고![]()
친구는 이불을 들춰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곳에 친구가 키우는 강아지 짱이의 똥이 있었다고 합니다.
점점 친구는 불안해지기 시작했고 어머니를 불러 손을 내밀며
"엄마 내 손에서 똥냄새나?
"
그때부터 친구의 머릿속에 이미 혼돈이 시작된거죠
어머니는 의심없이 코를 들이대시더니
"이년아 똥냄새나!!!!!!!!!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잠깐>_<)/
왜 친구가 그것을 먹었나 왜 그럴수밖에없었나!
제가 앞에 잠시 감기이야기를한 이유가 있었죠
이 친구는 당시 엄청 심하게 감기가 걸려서 냄새도 맛도 못느끼는 아주 불행한 생태였죠.
그 친구는 어머님의 말씀 이후로 엄청난 충격과 공포에 빠졌고
친구의 집에선 친구가 똥먹은X 가되었다고 합니다.
저희도 그 이후로 친구를 개똥녀라고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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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끗!![]()
★이글이 톡이 된다면 그 친구의 얼굴을 공개하겠습니다!!!!!!!!!!!!!!!!!!!!!!!!!★
*저희만 알기에는 좀 아까운 얘기라서 조금 끄적여 봤으니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