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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멘틱한 동유럽의 도시 '프라하 즐기기'

박상규 |2011.04.21 19:10
조회 5,394 |추천 19

 

 유럽여행중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웠던 곳 프라하..

 

동유럽의 멋진 도시 체코 프라하의 풍경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숙소앞에 있었던 국립오페라 하우스

 

이곳이 영화 아마데우스 촬영 장소라고 합니다.

  

여행경비가 없어서 아쉬움을 달래고 다른곳으로

 

걸음을 옮겼지요..

 

 

 

도시 골목골목을 지나 구시가광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로뎅이 프라하는 북쪽의 로마라고 할만큼 로마의

 

영향을 많이 받은도시 라고 합니다.

 

 구시가 광장에는 관광객들과 프라하 시민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조금은 복잡하고 북적이는 곳입니다.  

 

 

길에서 만난 깜찍한 녀석~

 

요녀석~ 창문을 계속 핥고 있었습니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담아봤어요.

 

 

프라하 성으로 향하는 까를교~

 

까를왕때 만들어서 까를교..

 

600년전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각종 잡상인들이 왜이리 많던지요. ㅎㅎ

 

 

까를교를 건너다보면 중간에 바츨라프왕 과 그의개, 그리고

안타까워 하는 여왕상이 있습니다. 신부님의 등을 만지거나

개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동판을...하두 만져서

반짝반짝 거렸어요.

 

 

저강아지의 등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저도 한번 소원을 빌어 봤습니다.

 

 

 

운이 좋게도 .. 프라하의 날씨가 너무나 화창했습니다.

 

기분좋게 거리를 걸어 보았습니다.

 

 

프라하성 근처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성비트성당

 

체코인들의 세심하고 정성있는 모습을 하나하나 볼수 있는 성당입니다.

 

925년에 공사에 들어가 1929년에 완공해서 총 1004년이 걸린

 

성당 이라고 합니다.

 

프라하시민들의 자부심중 하나인 곳중 하나 입니다.

 

이제 성당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모자이크 창틀과 화려한 내부

 

 

 

 

 

 

프라하 성안에는 황금소로 라고 하는 아기자기한 골목길이 나오는데요.

 

루돌푸2세가 성의 보초병들이 성벽아래에 살게 하기 위하여

 

지은집들이라 합니다. 황금소로에 대해서 여러말이 있는데 루돌푸가 고용한

 

연금술사들이 불노장생약을 이곳에서 만들어서 황금소로 라는

 

말도 있고, 금박장이들이 살아서 라는 말도 있다 합니다.

 

지금 황금소로 안에는 각종 상인들이 들어가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골목길을 나와

 

프라하성 뒷문에서 287의 개단을 내려오다 보면

 

지하철역과 까를교로 갈수 있는 길이 나옵니다.

 

사진기 계단에 올려 놓고 ~ 걸어올라오면서 찍은사진..조금은 부끄럽더 군요..ㅎㅎ

 

 

 

  

 

 

 

 

 

시끌벅쩍한 시장 풍경..

 

사람사는 곳은 어디를가나 비슷한가 봅니다.

 

인형하나를 사고 싶었지만..

 

짐이 될까봐 결국 포기 하고 말았죠~

 

지금은 하나 가지고 올껄 ..너무 후회 하고 있습니다..

 

 

 

 

 

까를교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한 댄싱하우스

 

할리우드의 댄서 진저로저스와 프레드 아스테이의 모습을

 

나타낸 건물이라고 합니다. 남녀가 왈츠를 추는 모습 이라고 하는군요.

 

지금은 네덜란드의 한 보험회사 건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까를교를 건너다 보면 별다섯개를 머리에 두른

 

신부님상이 하나 보입니다. 저분의 이름은 넷포묵신부님이고

 

왕비 소피아가 신부님에게 왕의 부정을 털어 놓자.. 이를

 

알게된 왕은 신부에게 진실을 고백하게 합니다.. 하지만..

 

신부님은 하느님과의 비밀은 어길수 없다며 왕에게 부정을 하게되고

 

신부님의 태도에 화가난 왕은 혀를 자르고 돌을 묶어 까를교 아래에

 

던져 버렸는데.. 그때 블타바 강에서 별5개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다시 구시가 광장으로 돌아와 맥주 한잔과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그날도 저렇게 한끼로 살아 남기 성공 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프라하성 야경을 보기 위해

 

다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맥주 한잔해서 꽐라 한것이.. 로멘틱한 야경을 보고 있자니..

 

혼자 즐기기에는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잠시 머물렀던 프라하 였지만.. 아주 오랫동안 머물러 있던 것처럼

 

마음이 편안 했습니다.

 

혹시 신혼여행이나 유럽배낭여행으로 프라하에 들리고 싶은 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추천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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