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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같은 돈을 순식간에 잊어버렸어용 ㅠ.ㅠ

심란해요ㅠ.ㅠ |2011.04.22 00:34
조회 223 |추천 0

첨 톡에글올리네요 날새서 어제 저녁7시20~30분경 천안 터미널 지하에있는

 

한매장에서 일어난 일이에요ㅠ

 

제가 남편한테 터미널맞은편 횡단보도차안에서 100만원가량을 받았거든요

 

 현찰루 전 그날그날 쓴돈을 가계부에적기때문에 지값에 안석어놓구 따루 빼놓았죠 가방에그냥 ㅠ.ㅠ

 

주머니에 미리 2만원을챙겨놓고(표끈을돈) 표를끈고 그당시에도 가방엔 손안넣었어요

 

곧장 옆쪽에있는 의류매장에 갓어요ㅜ.ㅜ 바지에 강쥐가 심하게 토를해놔서  급하게

 

바지하나를사려고 ㅠ.ㅠ

 

남편은 돈건네주고갓구요 저혼자 갓드랫죠 점원 두분있었어요 다른손님은없고  첨에블랙바지 입어보러

 

탈의실에갓어요 손님두없고해서 거울보러 가방을두고 나왔어요 별루여서 다른 바지를 구경했죠

 

표시간이 20분남짓남아서 많이는 안둘러봤어요.바루다른바지고르고 입고 가방을 어깨에매고 가디건을

 

둘러보고 긴게없어서 바루바지만(8만원)계산하고 나왔어요 가방에 현금으로(남편이준돈)...

 

버스를타러 가는중 가방안을 봤어요...100만원치곤 부피가 넘적은거에요...세어보니 56만원

 

곧바루 매장으로 뛰어갓드랫죠... 

 

혹 돈떨어진거 못보셧냐고 탈의실에서 ..저말곤 들어간분 없다는거에요.

 

설마 남편이 적게줬나 바루전화해서 오라구해서 남편잔금이랑 바루확인했어요 .100만원 주려다가

 

18만원 더줬다네요.총 118만원에서 버스비2만원빼고 청바지값8만원빼고 가방안에남은돈 56만원..

 

52만원이 비는거에요 혹 표끈다가 누가빼갓더라면 반만 뺴갓을리없고 앞으로 가방을 두르고 있었는데

 

분명 자크도닫았고...어디 설레발래구경 다닌것도아니고 20분남짓남은시간에 바지만 후딱산건데

 

없는거에요 이곳저곳 바지며 다뒤져바두없고...황당해서 경찰에바루신고햇는데 이미가게는닫혔어요

 

보안실가서 얘기했더니 무조건의심하면 서로기분상한다고 확인은해본다고 하더라구요

 

진술서써놓고 연락처 남기구 낼씨씨티비확인해보고 매장직원오면 물어보고 연락준데서

 

돌아왔는데 너무찝찝해요 사람을 함부로 의심하면 안돼는데

 

돈이수중에들어오고 간곳은 거기밖에없거든요..ㅠ.ㅠ 이거돌려받을수있으련지 너무억울해요.

 

돌아다니다 잊어먹은거면 단념하는데 매장에 머문 15분가량사이 사라져버렸어요ㅠ.ㅠ

 

정말 아닐수도있지만 가져가놓고 모른다면 저만 손해잔아요ㅠ.ㅠ 남편은

 

명품바지산샘치고 잊어버리라는데 카드값내야하는뎅 힝~몇만원두아니고 52만원을 ㅠ.ㅠ흑흑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제가끈은표가 막차라 집에두 못가고 겜방에서..

 

 너무황당하고 속상해서  일캐글적어요.ㅠ.ㅠ 매장문닫기전에 경찰에 전화할걸 하는생각도들고

 

괜히 생사람잡아서 기분나쁘게할까봐 알아보고 신고한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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