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대 초중반의 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음슴체로 들어가겠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욤^^
난 중1 크리스마스 때,
아부지 따라 중국으로 건너가서 유학아닌 유학생활을 함.
난 중국물 먹은 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미국물쫌 먹고픔...........ㅠㅠ
] 톡 되면 사진 공개하겠음 [
다섯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친구들 홈피
내 홈피는 저 위에.
달콤살벌한 P양 :) www.cyworld.com/wndk4136
방송인 ㅇㅇㅁ 닮은 L양 :) www.cyworld.com/01041050552
또 다른 글:) 남친과 휴게소 http://pann.nate.com/talk/311244634
이것도 추천 꾹 눌러주세욤 [
그럼 고고씽
첫번째 이야기:)
나는 중국음식이 입에 잘 맞는 여자 ㅋㅋㅋㅋ아빤 100% 한국음식만 추구하심 ㅋㅋㅋㅋㅋㅋ
어느 날, 나는 너무 양꼬치가 먹고싶었음.
그래서 싫다고 하시는 아부지 졸라서 아파트 단지 앞에 먹으러 갔음ㅋㅋ저녁겸으로 ㅋㅋ
그리고 그 날 밤.
우리 아부지가 화장실을 들락날락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상 나를 빵요사라고 하겠음)
아부지 - 빵요사, 니는 배 안 아프나? 아빠는 지금 배 아파 죽겠다...
와이라노? 양꼬치가 문젠가?
나 - 응? 아니?? 난 괜찮은데????? 아빠가 뭘 잘 못 먹었겠지..............
아부지 - 아이다. 오늘 낮에도 괜찮았는데. 방금 양꼬치 먹고와서 배아프다이가.
빵요사, 안되겠다. 병원쫌가자
ㅋㅋㅋㅋ나란 여자........변비약도 소화시키는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배아프다고 하시는 우리아부지, 걱정은 되었지만,
나보고 병원가자고 하시길래 난 겁부터 먹었음...
그 당시 내가 할 줄 아는 중국어는 모두 학교와 관련된 것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난 배아픈 아버질 외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날 아침, 아버지가 없길래 아부지 폰으로 전화를 걸었음
나 - 아빠!! 어디야???
아부지 - 빵요사~ 이 가수바리. 아빠 지금 제8병원에서 링겔맞고있다.......
홍철이(조선족)한테 새벽에 전화해서
지금 같이 병원왔다............의사쌤이 빨리 왔으면 링겔 하나만 맞아도 된다는데
니 땜에 3병째 맞고있다. 가수바리야.
아빠..........................ㅈㅅ...................사랑해요.............................
두번째 이야기:)
나는 변비약도 소화해 낸 여자라고 쩌 위에서 잠깐 밝혔음ㅋㅋㅋㅋㅋ
중국현지학교 다녀 본 사람들은 알꺼임. 중국현지학교의 화장실을. 난 정말 기겁을 했었음
1. 문이 없다.
2. 변기가............변기가 아니다. 무슨 시멘트로 발라놓은. 시골의 재래식화장실 같은...
학교마다 다르긴 했지만 이것 두개는 같았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나는 밖에서는 절대 화장실을 가지 않았고,
점점 악화되어서 이젠 집 아니면 화장실 가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았음.
그리고
중국에서의 6개월이 지난 후, 방학 때 잠깐 한국에 들렸을 때 오자마자
엄마 손 잡고 병원에 갔음........................
내 상황 다 들은 의사선생님의 처방전
1. 중국식 화장실에 적응을 해라.
2. 6개월치의 변비약을 모두 중국에 가지고 가라.
의사선생님의 2번째 처방전 덕분에
나는 공복에 먹는 약,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 때, 저녁에 먹는 약
모두 6개월치를 사서 중국으로 돌아갔었음.
그리고 꾸준히 약을 먹었음.
그리고 중국현지중학교를 졸업하고, 솔직히 웃긴 얘기지만 진로와 학교수업보다는
화장실 때문에 나는 중국현지고등학교를 버리고 중국 **시에 있는 한국국제학교로 갔음.................
부모님 - 빵요사, 잘 생각을 해봐라. 중국이 얼마나 비전이 많은 곳인 줄 아나?
나 - 싫어싫어싫어............나 한국으로 대학갈꺼야...................................
부모님 - 안 돼. 니 그라믄 중국어 다 까먹는디.
나 - 나 그럼 화장실...............어떡해....................?????????
나 이제 습관되어서 밖에서는 화장실 못 가 ㅠㅠ
부모님 - ㅇ_ㅇ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하시는 부모님께 나는 오직 한가지만 주장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국제학교 다니던 어느 날,
신체검사의 날이 잡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지옥임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자 신체검사 2주 전부터 무조건 저녁을 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도 2주만 참고 보자는 식이었음.................
그런데 신체검사 딱 3일 놔두고 반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도 할겸 삼겹살집을 찾았음...................
안 먹어야지.....
안 먹어야지................
그래도 3일이나 남아있는데 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먹었음. 삼겹살이며, 오겹살이며, 모든 고기란 고기는 다 흡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겁이 난 나머지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약국에 가서 가장 효과좋은 변비약을 달라고 했음...........
난 그 약과 내가 한국에서 공수해 온 다른 변비약들을 3일동안 다 먹을 생각이었음 ㅋㅋㅋㅋㅋ
TO. 약사선생님께.
약사선생님..................
그 약 먹으면............................잠을 못 잔다면서요.............................................
저 그렇게 걱정해주셨짢아요......ㅠㅠ
저........아주 잘 잤습니다....................................^^
면역이 생긴건지, 난 아주 편안하게 잘 잤음.
그런데 그 다음날,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들렸음.
"다음 시간에 신체검사한대!!!!!!!!!!!!!!!!!!!!!!!!!!!!!!!!!!!!!!!!!!!!!!!!"
"다음 시간에 신체검사한대!!!!!!!!!!!!!!!!!!!!!!!!!!!!!!!!!!!!!!!!!!!!!!!!"
"다음 시간에 신체검사한대!!!!!!!!!!!!!!!!!!!!!!!!!!!!!!!!!!!!!!!!!!!!!!!!"
"다음 시간에 신체검사한대!!!!!!!!!!!!!!!!!!!!!!!!!!!!!!!!!!!!!!!!!!!!!!!!"
"다음 시간에 신체검사한대!!!!!!!!!!!!!!!!!!!!!!!!!!!!!!!!!!!!!!!!!!!!!!!!"
"다음 시간에 신체검사한대!!!!!!!!!!!!!!!!!!!!!!!!!!!!!!!!!!!!!!!!!!!!!!!!"
"다음 시간에 신체검사한대!!!!!!!!!!!!!!!!!!!!!!!!!!!!!!!!!!!!!!!!!!!!!!!!"
"다음 시간에 신체검사한대!!!!!!!!!!!!!!!!!!!!!!!!!!!!!!!!!!!!!"
장난하냐고 진짜.............ㅠㅠ
헉..............!!!!!!!!!!!!!!!!!!!!!!!!!!!!!!!!!!!
난 결국 그날 지옥의 맛을 보았음. 충격 그 자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이야기:)
나란여자 심히 덜렁거림. 얌전한 것 같으면서도 항상 칠칠맞음.........
집에 아무도 없는 어느 날, 샤워를 하고 있었음. 옷은 방 안에 두고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가정부아주머니가 우리 집에 오셨음............... 헐크;;
샤워 다 끝내고, 거실에 계시는 아주머니보고, 잠깐만 ;; 보지말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난 총알같이 수건을 두루고 내 방으로 뛰어갈 생각이었음.........
그러나 내 예상과는 달리 난 화장실 바닥에 미끄러져서 엎어졌음...............
손을 뻗어야하는데, 난 둔한여자임............... 손은 안 뻗고.................내 사랑스런 토끼 이를......
더러운 화장실 바닥에 찍은거였음..................................
그러나 정말 난 치아에서는 아무런 고통도 못 느꼈음.
단지 내 눈에 보이는 내 손가락에서 흘러나오는 피 때문에 펑펑 울었음.
솔직히 아프진 않았음. 다만 피보고 울었음.
그러나 아직도 왜 손가락에서 피가 났는지는 의문임 ㅋㅋㅋㅋㅋ
"아악" 하고 자빠져서 손가락 피보고 엉엉 울면서 일어나서 화장실 거울을 보고
눈물을 닦으려고 했음.
"흐엉어어어ㅓㅓㅓㅇ어"
"흐어어어으ㅡ.................?"
"흐어어엉어으.....................?????????????????"
"흐어어어어어.............????????내 토끼이빨 없어졌다아아앙아아아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흐르는 물에 씻고 거울보며 눈물 닦으려고 했는데........
울다보니 뭔가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
내 토끼이가............반으로 절단난 거였음...............................
진짜 대성통곡을 했음.
아직 키스도 안 해봤는데ㅠㅠ 나 어떡해ㅠㅠ 부터~ 당장 밥은 어떻게 먹어ㅠㅠ까지..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부아주머니도 놀라시고. 당장 나는 아빠한테 SOS를 침.
내가 말을 못 하고 펑펑 울기만 하니까 아부지가 놀라셨는지 바로 집에 오셨음..........
그러나 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가 집에 도착했을 땐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최대한 토끼이 안 건들이고 양 옆으로 순두부찌개랑 밥 넣으면서 ㅋㅋㅋㅋㅋㅋ
행복하게 밥 먹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 아이고~ 빵요사, 내가 니 땜에 못 산다. 으이구 이 바보야. 조심 쫌 하지!!!
지금 이상황에서 밥이 넘어가나??? ㅉㅉㅉ
그럼........어떡해........배고픈걸.....................ㅠㅠ
결국, 한국으로 유학가서 치의대를 졸업한 조선족 의사쌤께 내 치아를 맡겼음 ㅋㅋㅋㅋㅋ
가짜토끼 이 ㅋㅋㅋㅋㅋㅋ 나보고 50년 뒤에 새걸로 바꾸라고 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000도가 끓는 물에서도 내 토끼 이는 끄덕없다고 하셨음....................................
감사해요 의사선생님 [
네번째 이야기:)
는 없음. 바로 다섯번째로 넘어갈꺼임. 난 4랑은 안 맞는 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섯번째 이야기:)
중국에서 다녔던 한국국제학교를 난 너무 사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나도 좋은 인연.
중국 ***시에는 한국학교가 많음.
그래서 우리학교는 학생수가 쫌 적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잘 못 걸리면 담임선생님께 가는 게 아니라
바로 교장실 호출이었음.................ㅎㄷㄷ........ㅋㅋㅋㅋㅋㅋ
그 중 가장 웃겼던 교장선생님의 어록:)
한번은 아침조회 중이었는데, 우리는 해외에 있는 한국국제학교 특성상
유등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이렇게 나란히 서서 다 같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다 서서 졸면서 듣고 있는데 갑자기 우리를 깨우는 교장선생님의 한말씀:)
"거기 저 ~ 초등부!!!!!!그 입 쫌 다무세요!!!!!!!형,누나들은 얼마나 조용히 잘 듣고 있습니까?"
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두번째 어록.
스쿨버스 안에서 중학생 한명과 초등학생 한명이 싸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바로 그 스쿨버스 탄 학생들 중 초등학생 제외한 나머지 전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장실 호출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잘못을 가리시는 교장선생님.........결국엔 초등학생이 잘못하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지는 교장선생님의 말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쿠! 그래그래, 그럴 경우에는 물론 화가 날수도 있지................
그렇지만 아직 어린 동생이잖아?? 나도 요즘 초등학생들 때문에 못 산다............
무슨 개미 잡는다고 운동장 땅을 다 파가지고
에어컨 선을 다 뽑아 놓는 아이들이...........................뭘 알겠습니까?
그냥 그럴려니 하고 참아야죠"
세번째 어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에게 열심히 공부해서 SAT 따라는 ? 뭐 그런 내용이었나?
누가 그걸 땄다는 얘기였나?
그런 내용이었음...............................
그런데 교장선생님.
S.A.T 라고 안 하시고..............................................ㅅ...........ㅐ............ㅅ........................트...............................
그래도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안 웃김...........?????????ㅠㅠ 난 교장쌤 말투가 자꾸 생각남...........ㅠㅠ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ㅠㅠ
그리고
중국에서 만난 내 친구냔들 중에, L양과 P양이 있음.
참으로도 소중한 인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L양:) 항상 담요를 두루고 뻥튀기를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애들 먹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폰을 쥐고 있었던 걸로 기억함. 항상 밝고 유쾌한 그녀 [
무엇보다도 L양은 나를 "엄마~ 엄마" 라고 불렀음.
처음엔 당황했지만 이 말에 싫지는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점 좋아졌음 ㅋㅋㅋㅋㅋ
나 동갑내기 딸있는 유명한 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이렇게 친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 날, 처음으로 싸웠나? 아니다. 삐진 날이 있었음........................
남자아이들이 "L양 교장쌤 닮았어!!!!!!!!!!!!!!!!!!!!!!" 라고 하길래
눈치없는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진짜다!!!!!!!!!!!!!!!! L양아!! 진짜 닮았어!!!!!!!!!!!!!!!!!!!!!!!!!"
내가 죽을죄를 졌다. 사랑한다[ 이쁜 너에게... 구라쳐서.............또 미안하다...............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도 L양 이쁨. 우리 교장쌤 눈이 되게 컸음..................고로 우리 L양도 이쁨.
방송인 ㅇㅇㅁ 닮았음.
우리 L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사 문제 얘기할 때마다 몰랐던 부분을 가르쳐줄 때도 있고,
서로의 생각을 말하면서 가끔 언쟁을 붙을 때도 있고, 몇 번?의 오해아닌 오해도 있었지만ㅋㅋㅋ
싸랑한다 친구야]
그리고, 너 한국에 왔었을 때, ㅎㅎㅎㅎㅎ
너무너무 순진무구(?)한건지.........날 100% 믿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걸로 몇 번을 속을 줄은 몰랐다.............그치만 웃겼으면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P양.
이 친구하고도 여러번 다툼.....................그래요................나 싸움닭임.................................................ㅋㅋㅋㅋㅋ그치만 난 이게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끝없음 ㅋㅋㅋㅋㅋ
그러나 우리의 P양도 만만찮음.. 난 절대 이 냔한테 말로는 못 이김..
스무살 때 크레이지아케이드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샘한 적이 많았음.
근데 내가 지 루찌 뺏어먹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손등을 손톱으로 확~ 긁은 무서운 뇨자임. 우리의 P양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학동에 10년은 보내야 할 뇬.............................................
암튼
셋 다 고등학교 동창이지만, P양하고는 한국에서의 집도 너무 가까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셋 다 성격도 잘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P양이 써넣으라고 해서 쓰는거임.
P양과 2008년 가을에 방배동에 고기를 먹으러 갔었음.
나는 P양과 얘기도 나누면서 천천히 먹고싶었는데 P양은 허겁지겁 먹는거였음...................
내말은 들은체만체.....................
결국 나도 허겁지겁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앞에 고기가 하나씩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난 체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먹고 나오자마자 날 버리고 저 멀리 가는 P양을 향해 외쳤음!!!!!!!!!!!!!!!
나 - 야!!!!!!!!!! 니 혼자 고기먹나!!!!!!!!!!!!!!!!!!!!!
P양 - 뭐라카노?
나 - 니 땜에 나 체했다!!!!!!!!!!!!!!!!!!!!!!!!!!!!!!!!!!!!!!!!!!!!!!!! 나쁜것
그래요............
.....................................나.......친구한테 고기 많이 먹는다고 뭐라고 한 뇨자임..............................ㅠㅠ
그런데 P양도 만만치않음......... 2008년도 얘기를 아직까지 우려먹음....................................ㅠㅠ
여섯번째 이야기:)
난 고2 2학기부터 고3까지 동남아의 한 나라에서 보냈음.
역시나 아부지 덕분인지 때문인지. 그래 덕분이다!
나라이름을 쓰고 싶지만, 이 나라에는 한국학교가 단 2개 뿐이어서.....................................
처음엔 적응하기 정말 힘들었음. 덥기도 덥지만, 처음엔 중국이 그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점점 이 곳도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2 때는 괜찮았음.
그러나 문제는 고3 때.
고3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서 이상하게 내 뒤에 남자만 있으면
방구가 뀌고 싶었음............................
나 이상하고 더러운 뇨자아님................................진짜아님..............................
다시 밝힘. 나 진짜 아님.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여자임
이 곳에서도 한국학교 다녔는데 우리 반은 번호대로 앉았음..........................남녀 다 합해서.............
난 3번, 내 뒤에 4번은............남자였음.............................................
정말이지 처음엔 내 장을 탓했음............
그러나 이상했음. 뒤에 여자가 있으면 괜찮았는데,
남학생들만 오면 막 방구가 끼고 싶었음..............
여기서 다들 그럴꺼임. 그럼 왜 쉬는 시간에 안 끼냐고.
나도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로 달려가서 낄려고 노력을 했음.
그치만 신기하게도.................... 화장실에서 아무리 방구끼려고 노력해도 안 나왔음....................
그런데 문제는 하루이틀이 지나면서
뒤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군가가 있으면 방구가 끼고싶었음.................................
미안한 얘기지만 중국에서 알았던 친구들이었더라면 그냥 꼈을꺼임.
우선 내부터 살고보자는 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나라에서 만난 친구들은...............아니었음.................
난 그들에게 누나이자 언니였음..............................(중국에서 학기차이로 1년 꿇음)
내 이미지를 지켜야만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상황도 최악인데 또 점점 심해지더니
나중에는 수업시간만 되면 방구가 끼고 싶어졌음....................ㅠㅠ
정말ㅠㅠ 정말이지 수업에 집중이 안 되었음.................
님들이.................엉덩이에 쥐까지 날 정도로 방구를 참는............
참아야 하는 그 고통을 앎.......................???
중간고사 & 기말고사 때는 더 말도 할 수 없었음..........
뒤에는 문제의 4번인, 남학생이 있고ㅠㅠ
방구는 더 ++ 플러스플러스가 되어서 끼고 싶은데.................................ㅠㅠ
낄수는 없고, 문제는 풀어야하고. 잠깐이라도 긴장풀리면 나올 거 같고 그 미치는.................그그.................ㅠㅠ
결국 시험 망함..................
선생님께 결국 말씀드리고 자리도 항상 맨 뒤쪽에 앉고,
난 정말 안 꼈는데 애들이 방구냄새 난다고 하면
혼자서 괜히 긴장하고ㅠㅠ
침도 맞아보고 약도 먹어봤는데 소용없었음........................
수업시간에는 방구 끼고 싶다가도,
쉬는시간 땡! 해서 딱 ! 교실 문밖을 나가는 순간.................
방구 안 끼고 싶은 걸 어떡하라고...........................ㅠㅠ
아직도 이 원인을 모름................ㅠㅠ
고3 때의 기억이라면 이것 밖에 없음.....................................ㅠㅠ
음음 이거 어떻게 끝맺음 해야할 지 모르겠음.....................;;
나 톡 시켜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톡커 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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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안 누르시고 그냥 가시거나,
비추천 누르시면...........
제가 고3때 겪었던 최악의 상황을
맛보게 될꺼에요.
.......................................
^^
추천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