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타이거 항공을 타고 시드니로 도착을 했다.
시드니 숙소 - 베이스 백팩커
6인실 $30 정도의 가격으로 규모가 큰편이며 무엇보다 시티홀 바로 뒷편이라 위치가 매우 좋다.
단점이라면 규모가 큰 편이라 사람이 많고 바로 옆에 클럽이 있어서 밤에 좀 시끄럽고 북적북적 거리며 샤워장이 따로 없고 화장실에 같이 있다.
체크인 전에 가면 짐을 보관해 주고 지하에 식재료를 사다가 조리해 먹을수 있는 공간이 있다. 따로 식사제공은 하지않음
가장 좋은점은 3박 투숙시 시드니 공항에서 픽업이 무료이다.
시드니 공항에 내려 Airport Connect이라는 셔틀버스 타는 곳으로 가서 베이스 백팩커 3박 이상 숙박객이라고 말하면
무료로 숙소까지 데려다 준다. 투숙객이 아닐시 $14정도인듯
공항에 내려 숙소에 짐을 맞기고 바로 시드니 구경을 나섰다.
숙소 바로 앞에 시티홀이 있었다.
역과 버스가 이곳에서 출발해서 시드니 관광의 중심이라 할수 있는 곳이다.
시드니는 멜버른 보다 좀더 복잡한 대도시적인 느낌이 났다.
그래도 중간중간에 공원과 조형물이 있어 특유의 아름다움과 여유도 느껴졌다.
시드니에 있는 애플 스토어...건물 전체가 (계단까지) 유리로 되어있어서 신기해서 들어가 보았다.
시티홀 바로 앞에 있는 빅토리아 마켓...백화점 같은 느낌으로 친구 말로는 고층으로 올라갈수록 비싼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고 했다.
빅토리아 마켓과 시티홀 주면은 사람들이 항상 북적거리는 장소 였다.
다음으로 향한곳은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그리고 페리 선착장이 있는
서큘러키이다.
호주의 원주민 에버리진의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 등 많은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하버 브릿지도 보이고
오페라 하우스도 보인다.
일단은 관광정보를 얻기 위해 비짓센터로 갔다.
록스 광장 쪽으로 가면 찾을수 있다.
여러가지 다양한 팟풀렛과 지도, 기념품 등이 있었다.
사전에 여행 준비를 잘 했다면 굳이 들릴 필요는 없을 듯 하다.
다음으로 이곳에서 도로로 10분 정도 거리의 시드니 천문대로 향했다.
천문대 답게 높은 지대에 있기 때문에 시드니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이제 천문대 안으로 들어가 보자
학생들이 단체 관람을 온 모양이다.
천문대는 무료로 개방되어 있고 한글로된 안내서도 구비되어 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볼거리 들이 있다.
꼭대기의 대형 망원경..
이제 다시 서큘러키에 오페라 하우스 쪽으로 향했다.
페리 선착장을 지나면 바로 오페라 하우스 이다.
드디오 오페라 하우스.....
리얼 오페라 하우스...ㅠ
바로 앞에 하버 브릿지도 보인다.
하버 브릿지를 올라갈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가격도 비싸고 무엇보다 ....저걸 무서워서 어떡게 올라가지;
이때쯤 되니 점심시간이 훌쩍지나
내 위가 녹는 소리가 들려서 서둘러 밥을 먹으러
택시를 타고 피쉬 마켓이라는 곳으로 향했다...
우리나라의 수산시장 비슷한 곳인데....
참....
괸히 갔다고 느낀곳......신선한 스시와 해산물....
근데
욀케 비싸냐 ...도저히 가진 돈으로 먹을 만한게 없었다... 그래서 결국 싼 도시락하나 먹고 나왔다.
피쉬마켓은 달링하버와 바로 연결되어 있다.
또 달링하버에서 쭉 내려오면 중국정원 이라는 곳이 나온다..
호주에 쌩뚱맞데 왼 중국정원일까?...라는 생각과 입장료의 압박으로 자세한 구경은 skip
이제 밤이 되었다..
밤이 되자 비싼 카메라를 소유한 의욕 넘치는 친구가 야경을 촬영하러 가자고 졸랐다.
그래서 오페라 하우스 주변 로열 보타닉 가든쪽에 있는 맥컬리 포인트로 출발했다.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한번에 사진으로 담을수 있어 유명한 이곳
내 사진과....
친구 카메라로 찍은 사진....
.............
..........
돈의 위대함을 다시 느낌...
숙소로 바로 가기 아쉬워서 조금 멀리 있지만 킹스 크로스 까지 걸어 가보기로 했다.
가다가 성당이 있길래 인증샷
드디어 킹스 크로스에 도착...
킹스 크로스의 상징 거대한 코카콜라 간판이다...
킹스 크로스는.,............
................................................
유흥가 였다..........
혼자가면 무서운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