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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MB 혐오스럽네. 실질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송정환 |2011.04.23 04:15
조회 4,448 |추천 6

여러분. 전 20대 중반의 평범한 서민층 자녀에 지나지 않습니다.

언젠가부터 전 신문을 안읽습니다.

당최 보고 있으면 혈압만 올라가는데 그래봐야 제가 할 수 있는일이 없거든요.

일종에 현실도피였죠.

 

 

근데 정말 이 한국이라는 나라는.

특히 지금 대통령질 한다고 설치는 MB를 보고 있노라면 이놈에 분노를 억누르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얼굴한번 본적 없고 말한번 섞어보지 않은 사람을 이토록 증오할 수 있는건지.

MB대단한 능력가인듯..

 

 

여러분.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 뭘까요?

어떻게 해야 자극이 될까요?

가만히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키보드 자판만 두드리는 제가 이토록 한심해 보이기는 처음이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장 뭐라도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네요.

MB의 부정이 이렇게 차고 넘치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아무도 뭔가 하지 않는다는게 답답합니다.

 

 

우리나라는 날이 가면 갈수록 빈부격차는 심화되고 잘사는 사람만 행복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친듯 폭등하는 대학 등록금과 어학연수는 기본으로 요구하는 이 사회.

현제 대한민국 수천만 부모님과 자녀들은 죄인아닌 죄인이되어 서로에게 죄책감갖고 있습니다.

 

 

젊은날의 꿈과 패기는 스펙올리기에만 연연해야하는 사회.

꿈과 열정이 있어도 돈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회.

돈없으면 죄인아닌 죄인이되어야하는 사회.

정말 배가 산으로가다못해 하늘로 날아간다는 기분이 드네요.

 

 

여러분.

여기서 우리끼리 열폭하지말고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해 봅시다.

너무 답답한데 도무지 지금의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론 답이 안나오네요.

 

추천수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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