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개콘 유치원 잎새반 김준현 오린이는 아니고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워너비 178 공기 좋은 강원도에 사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저에겐 과분한 여자친구가 있죠,,,
그런데
저의 여친님은 저보다 맨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국 프로축구팀이에요)에게
더 많은 관심이 있는 거 같아요...
42월드 홈피를 들어가도 메인에 있는 저의 사진만 빼고
모든 이야기가 축구이야기뿐...
맨유가 축구하는 날 저는 다짐했어요... 그 날은 연락 안하기로..,
민감해지는 거 같아서... ㅋㅋㅋ
그 다음날 홈피는 업데이트가 되죠...
뉴스를 볼 필요가 없어요...
이겼으면 골 넣은 사람 사진이랑 칭찬의 글 ....
졌으면 삽질 한 사람의 이름과 왜 그랬느냐며 분노의 글...
저도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만 ... 점점 지쳐버려서...
저도 열혈 야구팬으로써 스포츠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만나서 너무나
좋긴했지만
보면 볼 수록... 맨유빠가 되어버리는 여자친구가 싫어지네용...
어린 나이도 아니고...
이런 저에게 조언을 좀 부탁드려요 ...
여자친구로 올린 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람니다... ㅋㅋ
처음쓴글은
안녕하세요 ~ 저는 23살 대학생 워너비 178cm 학생입니다.
여자친구 때문에 글 하나 올리는데 ... 댓글로 저에게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얘기하자면...
제 생각이지만... 지금의 여자친구는 연애경험이 한 번도 없는 거 같아요 ...
소개해준 친구의 얘기 + 여자친구 얘기 이런 정황상?
( 저도 많은 연애 경험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는 5~6번?? )
무튼... 아직도 제가 어색한가봐요 ... ㅠ
문자 하는 건 머,,,, 뭐든 못하겠어요?! ㅎㅎ
문자로는 이것 저것 참 괜찮은데... 절 만나면 참 어색해지는 거 같아요 ...
제일 중요한건!! (만난지 100여일)
연인 사이에 그래도.... 스킨쉽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같이 있던 어느날... 손을 잡으려고 하는데 계속 뿌리치는거에요 ....
저도 당황스럽고... 그 친구도 당황스러웠겠지만...
만나자 마자 그런것도 아니구,,, 어느 정도 발전이 되서 그런건데...
제 손이 차갑긴 하지만 ... 그래도 연인 사이에 그 정도 이해를 못하면 ,,,, ㅠㅠ
그리고 날이 지나 지나 손을 만졌는데 저에게 그러는거에요...
"간지러워 하지마... "
여성분들.... 다 그런가요 ...???
저는 지금 여자친구와 정말 오래 오래 사귀고 싶고...
여자친구는 4학년이라... 바빠질 것이고...
그러다 보면 만나는 날도 뜸해질것이고...
가끔 보더라도
다른 커플들 처럼 다정해 보이지 않을 거 같고...
무튼 .....
이런 여자친구를 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부탁드립니다 ...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