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색종목 카바디

카바디 |2011.04.23 18:31
조회 2,232 |추천 5

  한국에 2002년 부산 아시아 경기 때 소개된 카바디라는 운동 경기를 아냐고 물어 본다면 대부분 고개를 저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비인기 종목이 요즘 들어 하나 둘씩 주목을 받고있다. 게다가 카바디 경기는 서아시아에서 수천 년 전부터 가장 인기 있는 종목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 카바디 경기는 투기 종목에 술래잡기와 피구, 격투기가 혼합된 경기이며 남자는 전, 후반전 각각 20분씩, 여자는 각각 15분씩 경기를 한다. 한 팀에 7명씩 두 팀이 경기를 하는데 공격권을 가진 팀의 1명의 공격자가 상대 코트에 가서 공격 중 계속해서 카바디를 외치면서, 7명 이하의 수비자를 터치하고 자기편 코트로 돌아오면 공격자가 점수를 획득하고 적 팀의 수비자는 밖으로 나가게 된다. 만약 수비자들에게 잡혀 중앙선을 넘지 못하면 수비에게 점수를 주는 경기이다. 또 공격 선수가 카바디를 늦게 하면 파울이며 상대팀에게 다시 1점이 주어지며, 한팀 선수 7명이 모두 아웃되면 끝까지 남아있던 다른 팀에 2점이 가산되며 양 팀 선수들이 모두 다시 들어와 다음 게임이 진행된다. 승패는 마지막에 고득점한 팀이 이기게 된다.

  이런 카바디는 2001년 아시아게임 정식종목이 되었다. 또 우리나라에 여러 대학에서 카바디를 보급하면서 점차 키워나갔다. 2004년 인도의 몸바이에서 개최된 제1회 월드컵경기와 2005년 인도의 하이드라바드에서 개최된 여자 아시아 카바디 선수권대회, 2007년, 인도의 마하스트라주, 리기드시에서 개최된 제2회 월드컵 카바디 경기 대회, 2008년 , 인도의 마두라이에서 개최된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고 예선탈락을 하였다. 그러나 실력이 점점 늘어가 마침내 2008년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제1회 아시아비치게임에 한국남녀대표팀이 참가하여 여자팀이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그 후 2009년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실내경기대회에서 아깝게 매달을 놓치게 되었다. 이것으로 우리나라의 카바디 실력이 메달을 딸 수 있는 실력이라고 증명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에선 카바디라는 경기는 생소 하여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해 예산이 부족하여 주말에만 연습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자료:http://www.samsungblogs.com/402,http://blog.naver.com/photo5246?Redirect=Log&logNo=150097124882, 네이버지식사전

사진자료: http://blog.naver.com/photo5246?Redirect=Log&logNo=150097124882

 

비판이라도 댓글 남겨주세요 ㅎ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