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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와 함께하는 강원도여행 - 봄이오면

김하사 |2011.04.23 18:46
조회 37 |추천 0

토요일아침 바람이분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길

하늘이 묻는다

집에그냥 갈거니?

그래서 픽시와 함께 U턴

46번 국도 진부령 옛길로

 

 

 다리위를 지나는

도로가 새로생긴도로

 인적이 끊긴곳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차소리가 없어서

조용한 도로였다.

 

 아무도 지나지 않는 옛길에

안락함 대폭발

 그런데 어디서 익숙한소리

빌리지 BUS 반가워??

 

이길이 어디로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가봅시다.

 

 

 왼쪽은 산의 절벽이고

오른쪽은 계곡물이 흐른다.

 

 

 1시간쯤 가면

용대리가 나온다.

 

 소녀시대 버로우시킬

열두선녀 찾으로 왔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열두선녀를 만날수있다는..

 

 

 

 

 

 흰구름 꽃구름

시원한 바람에~♪

대머리깎아라~

이상하게 연결되죠?

 

 T자형 인간으로 거듭나기

 

 

 

 

 

 

 

 내 열두 선녀 어딨나요.

주세요

 

 

 

 

 

 

 

 자그마한 폭포라고할수없는

귀여운 폭포

 

 

 

 굶주림에 특효 주먹밥

 

 오늘만 왕복 40KM

수고했을 픽시

첫마차를 타보겠단 기대로

마차마을에 왔는데

근데 이문세는 없고,

 인간의 흔적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이스 낫띵

 인간의 것이 아닌

스파이더맨의 것만이

나를 반김 

 

 

 레드리무진 탑승

 

 

 자전거 타며, 사진찍으며

바람을 너무 많이 맞아서

감기에 걸릴것만 같은

토요일 오후.by 김하사

 

 

 돌아오는길

자전거 두손놓고 타는 남자

인증

 

 

오늘자전거타면서

200명가량의 바이커들을

만났는데 글쎄

나만헬맷안쓴거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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