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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다니는 20대초반의 비애!!!!

스윙 |2011.04.23 21:08
조회 185 |추천 1

안녕하세요

편의상 음/슴체 쓰는것 양해부탁드려요 ^^

 

 

 

 

나님은 21살임 짱

한창 대학교다니면서 죽어라 술마시고

과모임하고 엠티도가고 재미지게 놀러다닐때이지만..

 

본인은 학교를안다님..

물론 본인의 의지로 다니지 않는거지만..

 

솔직히.. 좀 쓸쓸함..통곡

 

 

나님에게 봄이란.. 빌어먹을 황사가 오는 계절일뿐

벛꽃?

 

 

학교다니는 친구들은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시험끝나면 학교친구 선배들하고 술마시고

무슨 엠티는 밥먹듯이가는듯함..

 

필자가 하는일은 사람과의 대면이 잦은편이 아니고,

함께 일하시는분들의 나이대가..

필자와 띠동갑이신분이 가장 어린분이셨음..

 

그러다보니 비슷한 나이또래의 사람을 만날기회가없슴

만나는건 중/고등학교 친구들정도??

 

 

가끔 기분꿀꿀할때가 있는데 친구들이 다 바쁘고 이럴때

집에서 혼자 홀짝홀짝 마셔본적이 한두번이아님 ㅋㅋ취함

 

아ㅏㅏ 외로운걸 원래 싫어하는데

이건뭐 ㅋㅋ 혼자 타지에 고립된기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 이런외로움보다도 사람이 그리운 외로움..

이건 아는사람만암.. 며느리도 모르ㄹ..실망

 

 

.

.

.

뭘해도안됨 젠장..

 

아뭐 그렇다고 여자친구를 안만들고싶다는건 아니고..☞☜부끄

 

 

잡소리는 이정도로 해두고..

몇개 끄적여볼까함

 

지극히 주관적이니 염두하고 읽어주시길

 

 

 

1. 아침의 +@시간

필자는 동이 트는걸 고등학교 졸업이후로 본적이없슴..

술먹고 아침에들어가는경우말고 ..ㅎㅎ

이건 배부른소리일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공감하는사람이 있을거임

본인은 시간을 참 중요하게 생각함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뭔가 하루가 길어져서

주어진 시간외에 +@ 시간이 생긴것만같아,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함!

 

기숙사생활을 하시는분들은 잘 모르겠으나

통학하는 사람들은 아침에 보통 일찍일어나잖슴?

그게 부러움..ㅋ

+@의 시간을 누릴수있다는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자는건..음 그건패스)

 

말은 이렇게해도 아침엔 거의 빈사상태이기때문에

이건 그냥 본인의 꿈정도?? ㅋㅋ

 

 

 

2. 연락

위에서 말했지만 지극히 주관적임

대학교 다니는 필자의 친구들은 10학번이 꽤 있음

그친구들의 핸드폰은 무슨 살아숨쉬는 핸드폰인가봄

시도때도없이 울리고 떨리고 무슨 살아숨쉬는 유기체임

ㅜㅜ 내껀 시계+알람+인터넷+전화..어라? ㅋㅋ 본인의휴대폰은 고철덩어린줄로만알앗는데..

할줄아는거 좀잇네?ㅎㅎ음흉

 

여튼, 그친구들의 핸드폰은 쉴틈이없음

후배 선배 대학교친구.. 아니무슨 연락이 그렇게 자주옴?

그저 부럽기만함

가만히 있어도 여기저기서 미팅이며 소개팅을 밥먹듯이시켜줌

 

 

 

 

 

 

3. 미팅+소개팅

써내려가다가 미팅 소개팅얘기가 나와서 급생각이나서 한번 써봄

이건 좀 본인에게만 해당될수도 있지만,

본인은 살면서 미팅 소개팅 한번도 해본적이없슴

학교 안다니다보니 인맥이 좁아진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내친구들의 발은 마당발이 되어가고있는데

나만 그대로다보니 좁아진다는 느낌을 팍팍받음.

그때문인지 미팅의 주선자따위는 내주위에없슴.

------------잠시 잡소리 Time-------------

이건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미팅은

○○대학교 & ○○○대학교 이런식으로

많이 하잖슴? 근데 학교대 학교미팅말고 다른미팅도 함??

그런경우를 본적이없어서.. 한줄기 희망의끈이라도 잡아보려고..

는훼이크고 궁금해서..ㅋ

----------------------------------------

back to 본론

내 친구들은 미팅 두세번 해보고 그냥 그렇다는 반응들이 많았는데

이사람들아 내가원하는건 그 "두세번"이라고..

 

 

4. 닌텐도 게임마냥 다양한 술자리게임

아 이게 재일억울함 ㅠㅠ버럭

어느날 중학교친구들 모임이 있었음

대략 8명정도.

재수하는친구1명에 나하나 빼고 6명은 대학생이엿음.

그때가 대학교입학후 한달도안된때였는데

여기저기서 왠 듣도보도못한 술게임들을 하기시작하는데,

그날 살면서 술먹다 처음으로 필름끊김..ㅋㅋ

좀 가르쳐주고 하던가, 걸리면 마시면서 배우래

개갞끼들 나에겐 배움의 옵션따윈 존재하지않았슴

배울틈없이 주구장창 (※주야장천 이 맞는표현임) 마시기만..

 

특히 바니바니어쩌구저쩌구 그거할때 친구들의 상큼한 율동이란 정말

앞니로 당근하나 갈게해버리고 싶었슴.

 

술마실때 게임좀하지마 ㅠㅠ

 

 

 

 

 

 

아 쓰다보니 두서없이 난장판이되었네요..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해요 ㅠㅠ

취지는 학교안다니는 20대의 비애였는데

써내려가다보니 개그욕심이 자꾸나서..ㅋㅋ

 

몇분의 톡커분들이 볼까 겁이나네요 ㅋㅋ

나름쓴다고 써봤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ㅠㅠ

 

추천하면

남자는

 함정에 빠지지 않을것임

 

여자는

 원빈같은 남자친구생김!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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