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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L오렌지주스 |2011.04.23 22:03
조회 182 |추천 2

안녕하세요 네이트를 애용하시는여러분^^ㅋ

 

저는 닉네임 1L오렌지주스 입니다.

 

제가 네이트판을 쓰게된 이유는요.........

주위에서 남자친구에 대해 꼭한번 써보라고해서ㅋㅋㅋㅋ

 

 

 

 

 

닉네임을 쓴이유는

혹시나 그분이 보실까봐 노심초사 하며 씁니다....걸리면.....^^;

 

 

 일단 저는 1년이 다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2살위에ㅎㅎㅎㅎ;

(참고로 체육인)

보통 연상들은 연하랑 사귀면 귀여워하고 예뻐하지 않습니까?

 

근데 이분은...

 

 

문자하는거 귀찮아하고 애칭? 그런걸 왜해야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하고

미니홈피에 연애질 티내기? 그런거 정~~~~~~~말싫어합니다.

근데 또 만나면 애교도 부리고 장난도치고 잘웃고 말도잘하고 예뻐죽겠습니다.^^

 

 

그래요 여기까지는 이해합니다

어디까지나 그사람의 성격이니까요

 

 

그런데 말이죠

 

문자를 하다 중간에 잠이들수있습니다!!!!!!!!!!!!!!!!!이해해요

그런데 그게 왜 하필이면 1년 내내 그래야하죠?

 

장난칠수있습니다!!!!!!!이해해요

그런데 그게 왜 헤어지자는 말이라는거죠?

 

 

제남자친구는 제가 연락안하면 연락이 참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는말이

 

"야 헤어지자"

 

그러길래 아무말도못했습니다.

그러니까

 

 

"헤어지자 미안하다 나중에 연락할게"

 

 

그러고 끈어버렸습니다.

 

 

저는 아..끝?

 

이라고생각하고 마음접고 있었는데

1시간뒤에

문자로

 

 

'미안친구랑장난친다고ㅋㅋ'

 

라고온거예요

 

솔직히 아무리 장난ㅇㅣ라해도 해야할말ㅇㅣ 따로있죠

그래요 장난이라고해도 사과를 할려면

정말 진지하게 미안하다 라고해야되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홧김에 얘기했죠

 

장난으로 할수있는말이 있고 할수없는말이 있다고 근데 장난으로 헤어지자고했는건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것같아서 사귈이유가 없다라고

말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이

 

 

 

 

 

 

"장난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받아드리면 할수없고"

 

 

 

 

라고하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생각하면 아직도열받아서

 

 

무튼그래서

결국헤어졌는데  제가힘들어서 다시미안하다고했습니다

그러니까 그사람이

 

"별것도 아닌걸로 일을 너무 크게 만들지 마라"

 

라고 말하고 오히려 저한테 머라그러는 겁니다 속에서 부글부글했지만

무조건 참았습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나

 

 

근데 또 이런사람이 만나면  변한다는 거죠

 

옛날에 시내 데이트를 한적있었는데

둘다 신경을 쓰고 만났습니다

 

영화관을 갔는데

표를사고 기디리는데 제가 눈으로 말했쬬

팝ㅅ콘사오라고ㅎㅎ

 

그러니까

 

"니가사와"

 

라고하더군요ㅎ 결국은 돈을 받아서 먹고싶은거 다샀습니다

혼자들고가는데 끙끙거리는ㄴ데 처다보지도 않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영화시간이 다되서 들어가는데

그때는또 자기가 짐을 다들고 들어가서

영화보는데

 

손도막 잡고 기대고 아주 귀엽더라구용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고 나와서 손잡고 돌아다니고 ㅎㅎ

네......

그날 하루뿐이였습니다 아주  한순간이더군요

 

그다음날부터 다시 돌아왔습니다...

 

 

쫌전에도 네이트에 들어와길래 대화걸었습니다

그분이 아프다길래

 

약먹었냐고물으니까

 

"니가내엄마니??나대지마라"

 

라고말하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로써 약먹었냐는 말도못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ㅁ~~~~말 대박인거는

 

 

제가 한달전에 생일이였습ㄴ디ㅏ

 

그분은 두달전에 생일이였구요 저는 우리가 사귀고 처음 맞는 생일이라서

나름 갖고싶은거나 먹고싶은거 다해주고싶었습니다 .

 

그래서 벨트를 샀줘ㅎㅎ물론 그닥 비싸지않는걸로

 

아무튼그래서 만나서 선물을 건내주고는

그분이

 

"너는 갖고싶은거없니"

 

하길래

 

저는 막 여러개 말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한개만 말해라길래 한개만 말하니까

알았다 라고말하고는

제생일이 두근세근네근 다가왔습니다!!!

 

기대를하고있었는데

 

 

그분이 선물따위는 없다고하시더라구요

 

심지어 생일축하한다는 특별한 이벤트?

뭐그런것도 없엇고 생일축하해 딱 이한마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그래도 에이 챙겨주겠지 1년에 한번뿐인 내생일인데

 

라고생각하고

참고 참고또 참고 기다렸습니다

2주가지나서

장난스럽게

 

 

"생일선물줘!!!"

 

 

그러니까 없다 라고자신잇게 말하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주일뒤에

조심스레 생일선물없냐고하니까

아무렇지않게

 

 

"연필사줄게 연필"

 

이러는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생일선물 정..말로 못받고 태어나서 최악의 생일을!!!!!!!!!!!!!!!!!!!!!!!!!!!!!

 

휴................

 

 

 

지금도 네이트온들어와있길래

대화로

장ㄴ난한번 치니까

꺼지라고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쿨하게 그래꺼져줄게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까지 말걸지않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자기야~^^  나놀다올께~~"

 

그러길래

 

 

짜식 진작에 그러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개망나니 짓을 하더군요

 

 

아무튼...

 

 

 

ㅠㅎ....사람은 그래도 바람은 안피우는데

 

왜그러는걸까요...저를싫어하는걸까요..ㅋㅋ??????

 

 

오늘도 아프데서 병원같이갓는데

 

제가 쫌 부끄럽게 추하게 갔습니다^-^ㅎ

그러니까

 

병원에서 아는척하지말라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사겨도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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