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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공부하러 다니나여? 난 선덕거리면서 다녀여♥♥

땡구 |2011.04.24 00:08
조회 472 |추천 2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고있는 15살 여중생입니다~>ㅡ<흐흐

처음써보는 판인데..ㅜㅜ 미숙해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여~엉엉

음슴체로 판~ 고고고~~!!!>ㅡ<똥침

 

안녕하세요~ 나님은 흔한 반도의 15살 여중생임ㅋ

 

나님은 비루한 페이스를 가지고잇는 진짜 흔하디 흔한 반도의 여중생임ㅋㅋ

 

나님은 학원을다님ㅋㅋ 물론 학원은 공부를 하러다니지만똘똘

 

나님은 요즘 학원덕에 선덕거려 죽겠음..ㅜㅜㅜㅜㅜㅜㅜㅜ쪼옥

 

우리 학원은 큰 대형학원이아니여도 꽤 잘되는 학원임ㅋㅋㅋ

 

그리고 아는 쌤이 있어서 그 학원에 다니게 됬음ㅋㅋ

 

아.. 쨋든 우리 학원에는 잘생긴 훈나미오빠가 하나 있츰...ㅜㅜ

 

그 오빠 레알 대박임..짱

 

진짜 인피니트의 엘 을 판박이처럼 닮았츰..ㅜㅜ

 

하.. 진짜 너무 잘생겼음..

 

그래서 나같은 비루한애는 짜지고 짝사랑을 하고잇음..ㅜㅜ

 

그 오빠를 이제부터 엘오빠라고 칭하겠음ㅋㅋ 그리고 나를 땡구 이라고 하겟츰ㅋㅋㅋㅋㅋㅋ

 

그 오빠는 학원에서 인기가 절정임...ㄷㄷ

 

그리고 난 정말 찌질하디 찌질한 여중생임ㅋㅋㅋ

 

그래서 그 오빠랑 대화같은건ㅋㅋㅋ 이미 소원이 되버렸음ㅋㅋㅋ

 

근데 며칠전에 대박 사건이 일어남ㅋㅋㅋㅋ

 

난 항상 칠칠거리면서 항상 뭘 흘리고 다님.. 부끄럽지만..ㅜㅜ통곡

 

우리 학원은 시험기간이면 핸드폰을 다 압수함..ㅜㅜㅜ 슬픔

 

그래서 나님은 성실한 아이인만큼 핸드폰을 내고 수업을 들음ㅋㅋㅋ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갔음ㅋㅋㅋㅋ 이상하게 없는거 같음??ㅋㅋㅋ

 

대ㅐㅐㅐ박ㅋㅋㅋ 이상하게도 핸드폰을 학원에따가 두고옴ㅋㅋㅋ

 

난 핸드폰을 찾으러 학원으로 다시감..ㅜㅜ 아휴 

 

난 학원쌤한테 당당하게 "핸드폰 두고왔는데..;; 쌤~ 제 핸드펀점 주세요~~"

 

하고  두손을 벌리는데박수.. 응...? 응? 핸드펀이 실종된거임..ㅜㅜ 헐..헐..헐...

 

그래서 완전 똥씹은 표정으로,,통곡 

 

"선생님.. 폰점 빌려주세여.. 제.. 폰좀...찾게......."

 

이러면서 폰을 빌림..ㅜㅜ 흐어어어어어ㅓㅇㄱ.......

 

그리고 울리는 진동소리..?

 

진동소리??

 

진동소리??!?!!!?!?!?!?!?!?!?!??!?!?!?!?!?!?!?

 

으잉?? 어딨지?? 어딨지?? 하고 찾았음 그런데 뒤에.. 뒤에...

 

엘오빠가 있는거임??!!!?!!!!!!오우

 

근데 엘오빠가.. 내 핸펀을 가지고 잇는거임..

 

난 진짜 이표정으로..

 

놀람

 

"이..이거..제..폰인거...같은..데...요...."

 

라고 소심하게 말함ㅋㅋ 근데.. 엘오빠가...

 

"아..ㅋㅋㅋ 이거 너꺼였구낰ㅋㅋㅋ 미안미안ㅋㅋ 폰이 똑같아서 잘못가져왓네..ㅋㅋㅋ 진짜 미안!!"

 

하고 나에게 폰을 쥐어주면서.. 나감.... 헐...헐..헐..헐.. 뭐지.......

 

이 선덕선덕...선덕선덕..선덕선덕.. 거리는 심장은????????????헐..헐..헐..

 

난 그상태로

 

흐흐

 

이러고 실실쪼개고 있었음ㅋㅋ 미친년돋앗는짘ㅋ 선생님께서

 

"땡구야~!~! 집에 안가냐????? 아주 엘 보드만ㅋㅋ 정신을 놨구만?ㅋㅋ파안

 

흐이.. 그 순간 엄청 큰소리로~!!!

 

"아니에여1!!!! 절대 그런거 아니에여1!!안녕히 계세여!!!!!!!!!"

 

하고 나옴.. 바보같이..ㅜㅜ 진짜.. 내가 생각해도 바보같은 짓이였음..ㅜㅜㅜㅜㅜㅜㅜ

 

하.. 그다음날이 대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학원에서 보강을하는데 엘 오빠 보강을 하는거였음!!! 꺄갸갸갹갸ㅑㄱ갸!!!!1

 

난 어떻게 그사이에 꼽사리껴서 자습은 안될까???

 

망상만 하면서 내 수업 들었음..ㅋㅋㅋㅋ

 

근데 신은 나의 소원을 들어주셨음ㅋㅋ 갈곳없는 길잃은나를 엘오빠 보강해주시는 선생님잌ㅋㅋ

 

"갈곳없으면 선생님 수업하는데에서 자습하고 잇어~ 자리 많이 비는데?"

 

하고 해주심!!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 사랑합니다~ 흐흐

 

그리고 강의실에 들어가는데ㅜㅜ

 

엘 오빠가 나한테

 

"땡구야 왔어? 어제 진짜 미안.ㅜㅜ 당황했지????" 하면서 폭풍미소를 지어줬음...

 

 

 

난ㅋㅋㅋ "아..네...."놀람하면서 들어옴..

 

이런 바보 등신ㅋㅋㅋㅋㅋㅋ 그때 기회를 잡는건데.. 지금 엠창돋게 후회하고 잇음..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별탈없이 보강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었음ㅋㅋ 난ㅋㅋ 난ㅋㅋㅋ

 

비루하고 비루하게.. 자습으로 짜게 식어갈때 쯔음에..

 

엘 오빠가 "쌤..ㅠㅜ 배고파요.. 밥사주시면 안되여?" 엉엉하고 귀여미 돋게 말하는거임ㅋㅋ

 

선생님은 나랑 엘오빠를 스캔하더닠ㅋㅋ

 

"그럼 땡구랑 너랑 갔다와~ "

 

으잉??ㅋㅋㅋ 뭐라꼬요??? 진짜여?? 속으로 난리가 났음ㅋㅋ 옝예예예예예예~~~~~흐흐

 

밥사주는우리학원ㅋㅋ 너무너무 사랑해여~~~~~

 

하지만 엘오빠의 승낙(?) 을 받아야함ㅋㅋ

 

엘오빠는 웃으면서

 

" 갔다올게옄ㅋㅋ 근데 땡구가 싫어할지도 모르는데??ㅋㅋㅋ"

 

하고 말함...

 

싫다니요... 나님은..언제나.. 따라갈수있죠...

 

그 타이밍에 선생님께서

 

"땡구는 네 좋아하니깐 같이 갈거야ㅋㅋ 돈줄테니까 빨리 사먹구와!ㅋ"똥침

 

라고 말하심ㅋㅋ

 

난 인간 화로가 됬음.. 얼굴이 빨감...ㄷㄷ뻐끔

 

그 순간 엘오빠가 웃음이 터짐ㅋㅋㅋㅋㅋㅋ파안

 

"앜ㅋㅋ 진짜여?? 귀엽넼ㅋㅋㅋ 쨋든 땡구야 밥먹으러 가자 오빠 배고프다ㅋㅋ"

 

핡... 나님은 그때 한마디도 못하고 조용히 나갔음 엘오빠를 따라..ㅋㅋㅋㅋ

 

근데.. 귀엽데...귀엽데.. 15살먹은 여중생이 귀엽데..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눈이.. 삔건 아닐테공ㅋㅋㅋㅋㅋㅋ

 

난 엄청 선덕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엘오빠를 쫄랑쫄랑따라감~~~~~~~

 

 

 

 

 

따라갔음ㅋㅋㅋ

 

 

 

 

 

 

 

 

 

 

 

 

 

 

 

 

 

 

 

 

 

 

 

 

 

 

 

 

 

따라갔는데...

 

 

 

 

 

 

 

 

 

 

 

 

 

 

 

앜ㅋㅋ 이거 해보고 싶어써여`~~~~~

 

 

 

 

 

 

 

 

 

 

 

 

 

 

 

 

 

 

 

 

 

 

 

 

 

 

에피2는 내일.... 내일...내일...

 

 

 

 

 

 

 

 

엄마가 컴퓨터 부셔버리기전에 끄래여..ㅜㅜㅜㅜㅜㅜ

 

 

 

 

 

 

 

 

 

 

 

 

 

 

 

 

 

 

 

 

 

 

 

그럼..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일..........................................

 

 

저녁.............................에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대한 길게 썻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한테 욕까지 먹으면서 썻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댓글은여??????????????????????????????????

 

다음편 보고싶으면 추천을 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ㄱ 눌러주세요ㅕ1!!!1

 

 

제발~~~~~~~~~~~~~~~~~~~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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