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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도와주세요!!!!!! 친구들이 불편합니다. 친구들도 절 불편해 하네요ㅠ,ㅠ 그리고 그친구들이 다 저에게 등돌림요,.,

내성격 |2011.04.24 14:28
조회 233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18살 흔녀입니다.

 

제가 친구랑 놀때 서로 좋은말만 해주고 진정한 친구니 조곤조곤 얘기하고 장난치고 노는 스타일입니다

 

욕 절대못함

 

근데 주위에 저랑 이렇게 놀던애들이 점점 변하더니 저를 이제 불편해하네요 같이 있을때도 어색하고 다정하지가 않습니다. 그친구들도 이제 욕하고 놀고 성붙이면서 노는 스타일로 변한겁니다.

 

그래서 저랑있을때 아무말도 안하고 .. 제일 서운한 친구가 우린 몇년 친구니 하며 서로에게 매일 다정했는데 갑자기 고등학교를 좀 기가쌘지역에 가더니 변했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

 

얘만 이렇게 변한게 아닙니다. 아.. 변한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노는걸 편해하는데 게네들이 저한테 맞쳐준게 맞겠네요.

그래도 놀땐 진짜 재밌게 놀았는데..

이제 그렇게 못놉니다. 어색어색어색어색어색

 

다시 그친구들이랑 놀려면 제가 성격을 바꿔야 하는데 어떻게 바꿔야 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제가 중3때 부터 고2 지금까지 무리에 적응한적이 없음

 

아마 이성격 때문인듯 합니다. ;;

 

무리에서 나온 절 받아준 무리중한명이 진지하게 말하더군요 성격고치라고 우릴 편하게 대하라고 욕도하고 왜 우릴 불편해 하냐고

 

그러게요 왜 불편한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만약에 이름이 김철수면 전

철수 오늘 집에같이가자 ㅎㅎ

그래 ㅎ

집에가면서 뭐 사먹자 아!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ㅠㅠ

그러게 ㅠㅠ 내일부터 하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른 애들보면

 

김철수~ 오늘 같이가제이 ㅋ

어아라땅

집에가면서 뭐사먹자 니돈있나

그만 쳐먹어라ㅋㅋㅋ 니 다이어트 안하나?

아 즐 내일부터 할꺼다 엠창

 

만약 저랑 욕하면서 노는 애랑 대화하면

노는애가 철수라고 하면

 

철수~ 오늘같이가자 ㅎㅎ

그랭..ㅎㅎ

오늘 뭐사먹을래? 내가 사줄까?

아니 ㅎㅎ 괜찮다. 나돈있다 ㅎㅎ

이렇게 대화하다가 철수가 친구보이면

(철수친구는 맹구라고 치면)

야! 김맹구 니내 맛있는거 언제사줄껀데 개년아@!!

앜ㅋㅋㅋㅋㅋㅋ 담에 사줄께

저년 절대 안사줄기세다 . 아 ! 우리 뭐먹을거야?ㅎㅎ

 

이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절 불편해 하는게 보여요 ㅠㅜ

진짜 저이 찐찌버거 성격을 어떻게 하죠

 

어떻게 막대합니까 기분안나쁘게 막대하는것좀 가르쳐주세요 계속 이성격이면 지금 무리에서도 팅김ㅎㅎ..하..

 

아 ! 그리고 욕하고 노는건 안좋은게 아니라 친구랑 편하게 대하는걸 말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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