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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 브뤼쉘-암스테르담 ~ 유럽에서 가장 썰렁한 장소와 소매치기

최민호 |2011.04.24 21:25
조회 36 |추천 0

 

 

벨기에에 도착

 

;

 

벨기에의 숙소는 중심부에서 좀 외각에 있는 듯한 호스텔이었다.

 

이상하게 이 동네는 우리가 지나면 사람들이 신기한듯 모두 쳐다보았다.

 

아마 동양인이 잘 안지나다니는 동네인가 보다....

 

계속 힐끔힐끔 쳐다봐서 기분이 매우 nice 하지만은 안았다.

 

<유럽의 지하철은 대부분 문을 직접 열어야 한다>

 

아무튼 브뤼쉘은 매우 짧은 일정이다 오늘 바로 네델란드로 ㄱㄱㄱ한다.

 

말하자면 걍 지나가는 장소

 

벨기에에서 유명하다는 와플을 아침에 모닝와플로 하나 때렸다.

 

 

 

맛은....음.....한국에서도 이런거 안먹어봐서 특별히 맛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먹었을때 '헐 열라 맛있다 별 다섯개중 별 다섯개임' 이정도의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크게 맛있지는 안은듯....

 

 

< 중앙역 부근의 풍경들 >

 

아무튼 와플을 먹고 좁을 골목을 지나 벨기에의 명물 ! 오줌싸개 동상에 도착했다1!!

 

그런데....이게 다 임?;;

 

 

 

좀 썰렁한 느낌을 감출수 없었다......여기가 유럽의 3대 썰렁한 장소 중에 하나란다..;;

 

벨기에에서 또 유명한 음식하면 초콜렛!

 

역시나 골목 골목에 초코렛 가게가 가뜩했다.

 

그래서 하나 들어가 봤더니 주인이 중국 사람이다;

 

모지?;;

 

아무튼 시식용을 하나 먹었는데....

 

음;;;; 맛은 있었으나...별 다른걸 못 느끼겠다;

 

그리고 걷고 걸어 시청사 왕의집이 모여 있는 광장에 도ㅋ착

 

 

 

 

 

그리고 인ㅋ증샷

 

< 무리수 in 벨기에 >

 

그리고 또 걸었는데

 

 

 

일행중 누구 외쳤다

 

벨기에는 홍합 요리가 유명하다고 책에 적혀있음!

 

오 그래? 그러면 마침 밥때가 되었으니 ㄱㄱㄱㄱ

 

골목골목에 밥집이 많앗다 ㅋㅋ

 

그러다 홍합요리 런치 9유로 발견 ㅋㅋㅋ

 

 

 

맛은....음;;;; 맛있었다;; ㅋㅋㅋㅋ 홍합맛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별다른 생각은 안난다.

 

오줌싸개 소녀동상도 있다고 책에 나와 있었는데

 

소개 맨트는 다음과 같다 '숨어있으니 보물찾기 하는 기분으로 찾을것'

 

보물찾기 하는 기분으로 찾앗으나 못찾았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벨기에의 일정은 끝;

 

기차를 타고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향했다! 기차로  몇시간 안걸렸다.

 

그런데 또 여기서 사건이 발생 ㅠㅠ

 

일행중 한명이 기차에서 잠이 들었는데 기차가 도착했을때

 

가방이 하나 없었다 ㅠㅠㅠ

 

아마도 소매치기님이 가져다가 좋을일에 쓰신듯하다.

 

한순간에 200유로 아이팟 디카 핸드폰 등등이 8:45 heaven.........

 

ㅉㅉ

 

아무튼 우울한 마음을 안고 암스테르담에 도착 24시간 교통권을 끈고

 

 

 

트램이라는 걸 타고 숙소로 갔다.

 

이곳의 숙소도 호스텔이었는데 시설이 벨기에에 비해 넘 좋았다 ㅋ 문열고 깜놀함

 

짐을 풀었을때 시간은 저녁이었으나 역시나 해는 지지않고 밖은 환했다.

 

(밖이 너무 밝아서 걍 자면 왼지 손해 받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안네의 일기가 쓰여진 실제 장소 안네의 집에 가기로 했다!

 

역시 트램을 타고 ㄱㄱㄱㄱ

 

도착하니 매표소 직원이 퇴근시간 얼마 안남았다고 빨리 봐야 한다고 햇다.

 

 

 < 관람료 8.5 유로 >

 

따라서 여기서도 폭풍관람을 시작했다.

 

안네의 일기.....초등학교때 읽은지 10여분만에 손을 놓았던 책인데;;...미리 읽어둘껄...

 

하지만 대충 내용은 알았기에 진짜 실제 장소에 오니 기분이 묘했다....

 

안네의 흔적들을 실제로 보니 왼지 모를 슬픔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진짜 깊은 인상을 받았다 .....

 

너무 깊은 인상을 받았는지 이날 나는

 

불행히도 인썸니아에 시달려 새벽 4시가 되서야 잠이 들어 하루를 마감했다.

 

(안네의 집은 사진촬영 불가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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