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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茶맛으로 경조윤(京兆尹)에 봉해지다!

윤혜영 |2011.04.25 09:45
조회 5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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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윤(京兆尹) - 직역하면 한성부 판윤, 경조윤은 한(漢)나라 시절의 수도를 뜻하는 말로 최고의 관직 이름이다.

훌륭한 차맛으로 타이뻬이의 경조윤에 이름값 하는 곳이 있었으니 이름 그대로 경조윤, 징자오인에 다녀왔다.

위치는 MRT반난시엔을 타고 중샤오둔화역에서 내려 10번 출구로 나가 쓰웨이루쪽으로 걸어간다. 쓰웨이루에 진입하면 오른편에 붉은색의 건물이 보인다.

 

 

실내의 내부는 황금색과 붉은색을 많이 사용하여 화려했고,

일본인 관광객들과 가족단위의 식사와 차를 겸하는 손님들이 많았다.

 

 

혼자 가서 여러종류의 덴신을 맛 보고, 차도 마시고 싶다는 애프터눈티를 주문하면 된다.

오후 2:30~ 16:30분 사이에 320NT(한화12,800원)에 징자오인 애프터눈티 세트를 판매한다.

 

 

복무원들과 도자기의 색과 문양이 비슷하다

 

 

창가의 2인용 식탁

 

 

차와 함께 간식으로 즐기는 덴신이 하나씩 서브된다.

찹쌀떡과 밤양갱, 깨떡같은 것들.

 

 

페슈츄리처럼 겉이 바삭바삭한 빵 속에 고기조림이 들었다.

 

 

세 가지의 버섯이 들어간 한약재 냄새가 나는 수프

 

 

꽃차가 나온다. 뜨거운 물이 들어간 포트를 가져다 주어  두어번 더 보충하며 마실 수 있다.

 

 

망고가 들어간 요거트.

개인적으로 요거이 젤 맛있었다.

 

 

찐만두와 고구마와 밤 비슷한 과자 같은데 뭔지 모르겠음.

 

 

두번째 물을 부어 마셨을때 꽃이 활짝 피어난다.

 

 애프터눈티 세트가 모두 나왔을때의 구성.

 

브랜드 체인형식의 커피숍보다 한번쯤 타이완의 전통있는 찻집에 들러 그 나라의 차문화를 경험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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