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문자를 하면 답장은 잘 해줍니다.
직장인이시거든요 .
그냥 바쁘세요 ? 라고 하면
아니요 . 라는 식으로 답장은 와요 . .
그 뒤로 문자를 이어도 단답.. 또 단답.. 2줄 넘기는 경우가 거의 없네요 ..
그 분 취미같은 관심사가 나오면 그제서야 2~3줄 넘기시고 . .
일상적인 대화나 형식적인 대화는 대부분이 단답만 하십니다. .
저한테 마음이 없는건가요 ?
단답에 문자 이어나가기가 참 힘들어서 저도 몇마디 더 하다보면 할 얘기가 없어져요 . . ㅠㅠ
어색함을 풀어야 하는데 이렇게 악순환이 되어서 ..
관심이 없어서 단답을 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