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입한 아이템은 저번과 마찬가지로 블레이져입니다.
물론 저번과는 스타일이 많이 다릅니다.
저번엔 턱시도 느낌 같은 라펠 블레이져를 구입했다면 지금 구입한 아이템은 좀 펑키하고 락시크 냄새가
나는 블레이져입니다.
에이랜드 에프터에서 구입한 아이템과 미니섬 플리마켓에서 구입한 아이템들을 이 곳에 안올리고 그냥
리뷰글에 같이 올렸더니 그 동안 아이템 게시글에 글들이 없었네요.
이 아이템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프린팅이 매우 인상적인 블레이져입니다.
여러 셀렉샵에서 파는 블레이져인데 부활의 김태원이 무릎팍에 입고 나왓을때 아주 마음에 들어 하나
구입해야겠다 마음먹었는데 마침 50% 할인 구폰이 생겨 겸사겸사 구입했습니다.
프린팅이 로프를 연상케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거친 느낌이 들지만 원단 자체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어깨 실측이 42.5라 적을까봐 상당히 고민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아주 잘 맞았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어깨 실측이 저에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실측은 아니였습니다.
막상 편하게 입을 수는 있는데 움직임에 있어서 제약이 있더군요.
가장 간단한 예로 팔장 끼기가 하기 힘듭니다.
역시나 원단의 신축성이 낮아 더 그렇습니다.
그냥 참고 입고 다녀야하는데 그냥 입고다니니깐 그런대로 적응할만합니다.
그리고 암홀이 역시나 작아서 슬림한 탑을 안에 입어줘야 움직임이 좀 더 낫습니다.
타탄 체크 랩 스커트에 코디해봤는데 역시 다리가 짧네요. ㅠ.ㅠ
스커트를 벗고 찍어봤지만 여전히 다리가 짧습니다. ㅠ.ㅠ
탑은 블랙 컬러의 슬림 셔츠를 입고 팬츠는 스네이크 코팅 팬츠를 입어봤습니다.
이런 감각적인 블레이져 한 벌 정도는 있어도 좋을듯싶습니다.
구매처-토모나리
가격-83,000원
(이 곳은 회원할인제를 시행하는데다가 할인 쿠폰을 갖고 있어 50,600원에 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