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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떡하지?망설망설...

알럽yj |2011.04.26 15:02
조회 271 |추천 0

안녕하세요 중3 남학생입니다. 고민 해결을 부탁하기 위해...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음슴체확인하고 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 나보다 한 살 어리고, 징징대는 말투, 긴 머리 평균 키... 그냥 모든게 내 이상형임ㅋㅋ(ㅋㅋ붙였다고 장난으로 이해는 안 하셨음 좋겠음)

2년전에 같은 학원을 다니면서부터 봐왔는데 처음부터 반해버림..

그다음부터 같은 반이 아니어도 그냥 쉬는시간마다 보면 좋았고 계속 보고싶었음;

지금은 그 학원에 다니지도않고 같은 학교도 아니고 집도 가까운것도 아니고 별로 많은 말을 해보지는 않았음..ㅋ(몇번 말을 해보긴했음. 그애가 약간 활발해서,,,ㅋ난a형소심남인데ㅋㅋ)

정규수업 한번 같은반 해보고 같은 문법수업 들어본적도 있고 회화수업도 같이 들은적도있는데 그거다 걔 볼려고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반에서 게임을했는데 영어로 단어를 써서 다른 사람한테주고 다른 사람이 설명하면 그걸 맞추는게임?을했음 근데 나한테 종이를 가져다 주는데 너무 설레이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음ㅋㅋ(내 심리는 아직도 어린가?ㅋㅋ)

 

 

 

어쨋든 너무 좋았고 고백 할까 생각도 하고 편지 보내볼까 생각도 했고 방명록에 글 남길려고도 해봤는데 그 여자애는 홈피가 없고 엄마가 거기 학원 원장이고 남녀공학 다녀서 남친 있을것같기도 했고,,,약간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2년동안 고백을 못해봤음...........................................

친구들이랑 있으면 적극적인데 여자랑 있으면 약간 소극적으로 변하는 난데 맨날 생각나고 미치겠음...휴

내 고민은 이거임 내 짝사랑과 연락이라도 하고 싶은데 번호도 모르고 몇반인지도 모르고 집도 모르고 남친의 유무도 모르고,,,,,,,모르는거 투성이라 겁남..고백했다 퇴짜맞을 수도 있는건데 왜 이렇게 소심한지 나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심하다...

내가 이미 위에 고백할 방법들을 써놓고도 못했으니 내가 정말 창피함,,ㄷㄷ

연락할 방법이나 사귀는 방법을 가르쳐 주실분을 찾아요..

자기일이라고 생각하시고 한번만 도와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제발..정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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