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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이런말 들으면 기분 나빠 ??

에고 |2011.04.26 15:35
조회 147 |추천 0

여자친구가 막내에 응석받이로 자라서 철이 약간 없습니다. 그리고 대학생 1학년 이나 되는 나이까지

 

알바도 한번도 해본적 없어요 (말 그대로 온실 속 화초)

 

그래서 돈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절약은 생각도 안해요.  어쩌다가 제가 더치하거나 싼 음식점 가자고 하

 

면 표정 팍 상해서 기분 나빠하는거 다 티내는 그런 아이 인데요 ;;

 

몇일 전에 전화통화중에 제가 이런말을 햇어요. 이번 여름방학 기간동안에 알바라도 해서 사회생활 같은

 

거좀 배워라 이러니깐 알앗데요 자기도 충분히 그런생각 하고 있엇다고 

 

근데 갑자기 "야 넌 내가 철없다고 생각해 ? " 라고 묻길래 "음.....그냥 어쩌다가 그렇게 생각하긴 해 "

 

라고 말햇는데 급목소리 깔면서 알앗다고 전화끊터니 잠수타네요(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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