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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 동인동찜갈비와는 사뭇 다른 박가네찜갈비 - 구미박가네찜갈비 2호점

이혁중 |2011.04.26 19:04
조회 73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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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박가네가 유명하나요? 맛소에서 소개된 박가네찜갈비.. 궁금증 해소겸 다녀왔네요~*

요런 소소한 재미도 참 좋은거 같아요^^ 회원님들이 소개해주신 곳 다녀와서 릴레이 리뷰..

머 입맛이야 다들 다르기때문에 그리고 그날그날의 재료라던지 다른 환경에 따라

맛은 달라질수 있겠지만서도..^^ 찜갈비 맛있다 해서 다녀왔습니다.

 

 

왠지 2중 3중으로 얹혀진 간판이 지저분해보입니다; 가용방 사장님이랑 한집안인가....

간판이 살짝 거슬리네요 ㅡㅡㅋ

 

 

인당 8천원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기밥까지 하면 9천원되겠죠...

두그릇 드시면 만원.. 세그릇이면 만천원..^^..

 

 

4인분입니다. 32000원........

인당 국물을 하나씩 주시던데.. 음.. 갈비탕이라고 하기는 머하고.. 음.. 머랄까..

그냥 심심하니 떠먹기에 괜찮습니다..

 

 

고명으로 배가 얹혀져있네요.. 제법 수북하게는 보이지만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스스슥!!!!!!!!!

 

 

집게를 하나씩 주시는대요.. 요걸로 앞접시에 하나씩 덜어드시면 됩니다.

한번에 한개씩만.. 두개 덜어가면 반칙!

 

 

갈비는 맞습니다.. 맞고요... 이제 해체의 시간

 

 

푹 잘 익혔는지 살짝만 힘을 가해도 뼈와 살이 분리됩니다....

한입에 다 먹을수 있지만 맛있는건 아껴 먹어야 하기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아 ^<>^ 하세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고기는 양념도 잘 베어 있더군요..

마늘이 많이 들어가고 국물이 거의 없는 동인동찜갈비와는 사뭇 다른 박가네찜갈비

간장베이스덕분에 달달한 맛도 있고 청량고추 덕분에 살짝 맵습니다.

맵기는 100도 기준에 한35도? 마니 맵지는 않습니다..

그리 강하진 않지만 야크 특유의 냄새는 어쩔수 없는 듯... 그래도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음식이랄까요?

머 요즘은 돼지든 소든 워낙 수입산도 가격이 비싸놔서..

가격대비 퀄리티를 생각하면 나름 괜찮은듯 합니다...

 

 

양념에 국물이 좀 많이 나오는 관계로 마무리는 혁이표 말아밥............^^...

국물이 짜지 않아서 더 좋은 듯 하네요....

 

서빙하는 학생이 먼 좋은 일이 잇는지 제 얼굴이 재미난지

미소를 한껏 담고 서빙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저녁시간때라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많이 찾더군요.

 

위치는 경대북문에서 복현오거리 방향 우측입니다.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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