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다들 조심하시길 바라며 씁니다...ㅠㅠ
그럼 저도 다들 그렇게 하던뎈ㅋㅋㅋㅋ
음슴체로써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똬뜨!!!
4월27일었음..바로어제!!!!!
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8시 쫌 넘어서 1호선 지하철을 타고 룰루랄라....까진아니고...
집까지세시간이걸렸기에...무튼 퇴근시간이 넘은 시간이라 자리도 많이 비어있었음..
그렇게 20여분을 달리고 있는데 어떤 내나이쯤 되보이는 남학생이..여기서의 내나이는 20살
ㅋㅋㅋㅋ
어쨌건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면서 걸어오고있었음.
난뭐물건을파나하고 아무렇지않게 남친♥ㅋㅋ이랑 애기를 나누고있었음.
근데우리쪽으로오면서 하는말이
'제 것좀 보실래요?'
.
.
.
.
지퍼를 약간 내린상태엿음.....
뭐지? 하고 있는데 그냥 다른 칸으로 가길래 뭐..안오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겼음
근데....
갑자기 시끄러운소리가 들렸음...
왠지 불길했으뮤ㅠㅠㅠㅠㅠㅠ
역시 내 불길한예감은 적중했음..ㅠㅠ
아까 그 남학생이 바지를 반쯤 내린 상태에서 ㅠㅠㅠㅠㅠ우엑![]()
돌아다니는거임!!!!!!!!!!!!!!!!!
다른사람들은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고 있는중에
어떤 한 중년의 남성분이 갑자기 일어나셔서
보고있던 신문지로 그 남학생 싸대기를 막 때리면서
' 바지 당장입어!!!여기가 니네집안방이야!!!!!'
이러면서 진심 엄청 화가 나셨는지 쉴새없이 신문지로 때리는거임...
그 변태새끼...아...;;;그 남학생은 계속맞고 있다가 갑자기 반항을 하기 시작함!!
바지벗겨진 상태에서 ㅠㅠㅠㅠㅠㅠㅠ
막 밀치고 싸우고 치고박고!!!!!!
결국 그 멋쟁이아저씨가이겼음!!!!!!!!!!!!!!!!!!!
동묘앞에서 문이 열리는 순간 '나가!!당장나가!!'이러면서 물리쳐주셨음 ㅠㅠ
멋있었음....ㅠㅠ아저씨짱![]()
하지만 걱정되는게...ㅜㅜ그다음에온열차를 또 타서 그런짓을하지않았나 걱정되고 ㅠㅠ
1호선에 변태들이 많은것 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
학교를안다닐수도 없고...ㅠㅠㅠㅠ
진짜 여자들 조심해요 ㅠㅠ
밤늦게귀가하지말구!!!!!!!!!!!!!!!!!!!!!!!!!!!
때되면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