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http://pann.nate.com/b200541382
두번째: http://pann.nate.com/b200688067
그전에 겪은 일부터 올릴께요. 차례로 읽고 좀 참고해주세요 ㅠ ㅠ 제발 플리즈 ㅠㅠ
그리고 톡 관심없어요. 그냥 답변 한두개라도 진지하게 있음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상해요;; 제가 지금 현재 사는 집에 이사온지 1년이 넘었거든요. 이사하자마자부터
시작해서 네이트판에 계속 가위눌린거랑 올렸는데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다구 말씀
들 하시길래 아 그런가? 하고 넘겼었어요;; 제가 천주교고 굿같은거는 별로 맘이 안내켜서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솔직히 지금도 생각만 하면 소름이 돋
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요;ㅠ ㅠ
저희집이 이상해요. 예전에 가위 눌릴때만 해도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대수롭지
않았거든요... 근데 한달 전인가? 침대위치를 변경했는데. 예전 책상 있던 부분으로
옮겼어요.. 근데 자다가 벽에 닿였는데 벽에 전기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지리지리한
느낌 아시죠? 그래서 이집에 수맥같은게 있는건가? 하고는 와 심하다 하고는 넘겼거든요.
어제 새벽에 일어난 일이거든요. 두시쯤이였나? 엄마가 간만에 집에 오셨거든요.
저는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엄마가 제방 정리를 해주시고는 두시쯤에 제방에 들어
오셨어요. 그래서 제가 고생하고 하는게 딱해 보이셨는지 제가 자는 침대쪽에서
제 손을 꼭 잡아 주셨거든요. 한쪽손만요(침대쪽손) 저는 잠결에 엄마가 손 잡아 주시는
걸 느꼇어요. 근데 깨면 무안하실까봐 일부러 더 자는척했는데. 이상했어요.
분명 바닥에 앉아서 제 손을 잡으셨으면 한쪽손만 잡았을꺼고 처음에 느낌을 믿었어요;
근데 갑자기 제 반대쪽손도 엄마가 꼭 잡으시는데 정말 두손다 엄마손 느낌은 확실했어요.
그래서 속으로 읭? 두손을 어떤식으로 잡히게 된거지? 왜 엄마가 제 손을 이렇게 꽉 잡지?
했는데 눈을 못뜨겠었어요. 새벽 4시쯤에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 예요.
정말 거짓말 100% 오바 100% 없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고민 상담하는건데 거짓이라 하시
면 상처 이빠이 받아요 ㅠ ㅠ ..
지금부턴 엄마말씀이예요.
4시에 잠에서 깻는데 엄마가 제 몸을 찰싹 찰싹 때리시면서 팔이며 다리며 막 주무르고
계시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앉은 자세로요;; 두시에 엄마가 들어오신게 맞대요.
그리곤 제가 딱해보여서 바닥에 앉아서 제가 누운 침대쪽 손을 살포시 잡으셨대요.
절대 꽉 안누르고 그냥 손위에 손을 겹치는 정도요? 근데 갑자기 제가 눈이 디집혀선
몸을 부들부들 떨더래요. 엄마는 제가 그냥 꿈꾸나? 정도로 생각했대요.
근데 제가 갑자기 눈을 팍 뜨더니 엄마를 노려보더니 왜 미친듯이 웃는 표정 있잖아요.
왜 업신담비같은 표정 정도여;; '안녕?' 하고 인사를 하더래요. 엄마가 놀래서 제가 장난
하는줄 알고는 일어났냐고 물었대요;; 근데 제가 '와 이년 몸 좋다. 히히' 이러더래요;;
전 기억이 안나요. 그냥 엄마가 두손 잡은뒤로는 멍해요. 잔거같아요.
그래고는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그러면서 눈디집고 막 웃더래요;;
그래서 엄마가 절 일으켜세워서 막 때렸대요. 얼굴이며 몸이며 막 때리셨대요. 그리고는
실랑이끝에 제가 정신이 약간 돌아 왔대요. 그리고는 물을 먹였는데 입 벌린채로 다 토
해내더래요;; 안먹는거 그런거요;; 그래서 그냥 계속 찰싹찰싹 때리셨대요. 근데 제가
계속 '힘없어, 엄마 나 자야돼' '자야돼' '잘꺼야'그러더니 '왜 내가 잠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 '자야돼' '자야된대' 하면서 중얼중얼 거리더래요. 손바닥으로
주무르고 때리고 그리고는 4시경이예요. 제가 잠에서 깬 시간요.
이제 제 이야기예요. 그냥 침대에 앉아 있더라구요. 온몸에 갑자기 왜 쥐났다가 피가
도는 따뜻한 기분 아시죠. 몸이 솨악 풀리는듯한 기분요. 엄마가 제팔을 주무르고 계시길
래? 엄마? 읭? 그랬어요. 그때부터 엄마가 이야기 해주시는데 안믿겨요. 근데 너무 춥고
온몸에 소름이 돋고 한참을 부들부들 떨었어요. 근데 평소 느낌이랑 틀렸어요.
엄마도 그러시더라구요. 엄마 소름 돋았다. 근데 이방이 너무 습하고 지금 왜이렇게
뿌옇냐? 하시더라구요. 제가 엄마한테 그랬어요. 엄마랑 나랑 둘이 있는 기분이 아니고
먼가 가득 찬거같애. 정말 기분이 그랬어요. 기차역에 서있는 기분요. 잠에서 깨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제발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분 도움 부탁드려요. 그리구요.
새벽에 저희집 고양이가 미친듯이 빨래대를 넘더라구요. 넘었다 넘어왔다 넘었다
넘어왔다 낮은 빨랫대예요; 새벽에 그런적 없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무서워서 고양이를
좀 때리셨어요. 세게 말구요. 그냥 하지마 하지마 하시면서요. 암튼 제발 도와주세요.
오늘 퇴근길에 동네에 이런쪽으로 봐주시는 아는 아주머니가 계시는데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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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역시 예전에 썻던 글입니다. 그 다음날 남자친구가 놀러왔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그전밤에
이런이런일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놀래가지고 잠도 안오더라고 하시더라구요 ㅠ;;
남친어머니께서 점봐주시고 그런쪽에 계시는데 팥이랑 소금같은걸 주시더라구요.
팥은 베개밑에 넣고 자라고 작은 자루같은데다가 넣어주시더군요. 그후로 작은 가위 정도는
눌린적은 있지만.. 아직까지 지금까지 있었던 경험은 해본적이 없습니다..저희집은 이사를 5월
중순에 이사를 가구요.. 가위때문은 아니지만, 어머니께서도 집이 너무 음산하고 어둡다고 하시더라
구요.. 지나간 이야기지만.. 암튼 자작이다 자작나무타는 냄새가 난다 그러시면 ㅠ ㅠ 어쩔수없지만.
저는 나름 심각했답니다. ㅠㅠ 톡같은거 바라고 올린것도 아니구요.. 이쪽으로 경험 해보신분들
경험을 듣고 싶었습니다.. 근데 댓글이 별로 없어가꼬 ㅠ ㅠ 흑흑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