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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백인 여자들의 한국남자에 대한생각#

골코 |2011.04.29 01:17
조회 328 |추천 2

안녕하세요.

날마다 눈팅만 하는 지극히 평범한 27세 남자입니다.

그냥 얼마전에 클럽가서 생긴 일을 적으려고 해요.

 

쓸데없는 얘기는 각설하고 본론으로..

 

저는 호주 에 온지 2년 정두 된 남자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클럽데이!! (여기두 한국처럼 날을 정해서 파티를 연다거나 클럽데이를..)

 

친구들하고 클럽을 갔지요.

때가때인만큼 엔트리 앞에 입장대기줄이 100m는 되는거 같이 보엿어요.

술을 먹다 좀 늦게 간터라 서서 기다리기도 좀 그렇고 해서.

차라리 우리 사람없는 클럽으로 가서 우리끼리 노는게 여기서 기다리는거 보단 재밋겟다 싶어서.

근처에 다른 클럽으로 갔습니다.

이유는 모르겟지만. 도착한 클럽은.....

정말 우리 3명..

남자3명...

게다가 바에 바텐더도 남자........

뭐 여자를 바라고 간건 아니지만. 그래도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재밋게 놀고잇었습니다.

 

갑자기 왁자지껄 하더니 누가봐도 바비인형같은 -_-

아무튼 백인금발 여자들4명이 시끄럽게 들어와서 춤을 추는겁니다.

 

춤도마니췄겟다 우리는 바에앉아서 노는걸 구경하며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누가 이쁘네 누가연예인같네 하면서 놀고있는 우리들 틈으로

갑자기 쭉쭉빵빵 비디오에서나 보던 금발백인 여자가 오더니 제목에 키스를 하고 가는겁니다.

 

-_-.....................................???????????????????????????????????

 

 

 

이건머임??

친구들도 저건머임??

 

 

아무튼 뼝쪄서 잇는데.

그여자가 다시 오더니....ㅠㅠㅠㅠ

제무릎에 앉아서 제목을 감고 딥키스를 해주는겁니다....

아...ㅠㅠㅠㅠㅠ

저는 그때 생각했지요.

 

나는 분명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것이다..

 

그 기쁨도 잠시.

 

[너 어디나라사람이야??]

 

- 나 한국사람이야

 

[너 남미 사람 아니였어?]

 

-아니 나 한국사람이야.

 

[이런 fXck!!@#$@#$ 이런 동양인원숭이가!!!]

 

하더니 다시 지 친구들 있는데로 가는겁니다.

 

이건 뭐하는 시츄에이션?

맥주잘묵고 잇는 사람 불지펴놓고 가는 저 뇬이 미웠을 뿐더러.

처음엔 아놔. 내가 남미 사람같이 생기긴했지 ㅅㅂ....

이런 생각 도 잠시 ..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아무잘못없이 욕을 먹고.

내가 원한것도 아니였고 지가 원해서 한거면서. 저뇽이!!!!!!

고추장의 매운맛을 보여줘야겟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도대체 한국인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알아보고싶엇던듯..

 

가서 물어봣습니다.

 

 

얘기좀하자 맹새하는데 나쁜마음은없다 내고향에 대해 얘기해줄려고한다.

그러니 한번팅기고 얘기 들어주겟다고 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 마니 햇습니다.

 

결론은.

 

모든나라가 그렇지는 안겟지만.

적어도 호주는.

이렇게 한국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보통 호주에서만 자라고 한국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은

한국이 어디에 붙어있는지조차 모르며.

아직도 빌딩.핸드폰.나이키 기본적인것 조차 없는줄 압니다.

또 제일 중요한 한국에 관심없는 백인 여성들은.

 

한국남자가 더럽다고 생각하고.

이유는 모르겟지만 잔인하고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여차저차 해서 한국은 호주만큼 발전된 나라이고 또 못살지않고.

또 한국남자들은 더럽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엇습니다.

 

질문없냐고 하니까

 

왜 한국남자들은 제모를 하지않느냐 하는겁니다.

성병에 걸리지 않느냐고.

 

거기에 대해선 할말이 없더군요.

대부분 아시아권  문화가 그런것이..

아무튼..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세계속의 한국인데 ㅠㅠㅠ

 

 

저는 그아이의 말을 100%다 믿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는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누굴 만나던 간에 한국에 관심없는 사람이면

한국 얘기를  해줘야 겟다고 생각햇구요.

 

제가 뭐 오지랖이 넓어서 나라걱정을 하는것도 아니고.

제 자랑 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잘놀다와서 먼가 말못할 먼가 받쳐서 쓴글이구요

두서없이 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여기있으면서 보면 .

      외국여자라면 환장하고 달라들어

      돈다쏟아붓고 한국으로 가는 남자아이들과.

     영어 배운답시고 영어권 남자만나서 줄거 다주고

     낙태하러 한국가는 여자아이들 보면

     이건 아닌데 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지킬건 지겨야 댄다고 생각하면서.

     급 마무리.  -끝-

 

추천많으면 얼굴공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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