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능이른아침 판죽순이짓하다가
나도 한번 내얘기나 써볼까 해서 써봄
제목에 무한이기주의나쁜년이 나님을말하는거임
나도 내가 이기적인거 알고 고칠려고하는데
뭐어디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
조언좀 굽신굽신 악플이든 욕이든
욕은 이미 친구들한테도 먹을만큼먹고있슴
본론부터 말하자면
다른건모르겠는데 인간관계(남자)에 대해서는 참 이기적인녀자임 나란녀자
이기적이고 뻔뻔한녀자라
내가 차버린 남자랑도 평소처럼 아무렇지 않게 잘지냄
마치 아무일도없었다는듯이
평소랑똑같이 말하고 웃고떠들고 장난치고
이것도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더 나쁘고 이기적이라고생각하는건
날좋아한다던사람이 다른여자생기는 꼴을 못보는거임
(물론 티는안내고 속으로 열내고 울화통터지는)
분명이 내가 먼저 뻥차놓고
나좋다고 오는남자들 다 차고
상대방속 생각안하고 아무일도없던듯이 지내면서
그래도 끝까지 나만좋아하길바란다는거임
내가 그쪽을 좋아하는건아닌데 암튼 그쪽에서 날먼저 좋아한다고했으니
내가 널 받아주든 거절하든 넌날한번좋아했으니 끝까지 나만좋아해야된다
이런이기심이 항상있었슴.
나도 맨날느끼고 친구들도 느껴서 온갖 욕다 들어먹고
'세상남자가 다 니꺼냐 '
'연애는 언제해볼꺼냐' (..그래요 맨날이런식이라 연애경험별로...)
'지금이래서 결혼은할수있겠냐'
'걔네도 사람이다 너같으면 좋아하는사람생겨서 고백햇다가 차였는데
그래도 끝까지 좋아할수있겠냐 기다리는것도 정도가있다'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면서도
또 누군가 대시를 해오면 우선거절부터 하고
그사람이 여자친구가 생기거나 하면 또 질투하고 그러는거임..
맨날 자기전에도 생각함
이제 내주변사람들이 누굴만나든 뭘하든 신경안써야지 남일이다 남일이다
다른사람신경쓰지말자 남일이다 해도
그분들이 시간이 지나고 하나둘씩 다른여자친구가 생기고 잘되고
미니홈피에 서로 누구야 사랑한다 뭐 어디가서 찍은 커플사진올리고
(사진올라온거 맨날다보고 심지어는 그여자들 미니홈피도 가본적많음)
그런거 보면 질투도 질투지만 가슴한켠이 먹먹한게
하아 왜이러는지모르겟슴
질투를 할꺼면 아예 고백할때 받아주지 내가 먼저 거절해놓고
이러고있는꼴임//
얘기를 하다보니 두서없이 엉망진창이네 우선죄송함다
제성격이 완전 모든게 이기적인건아니고..유독 ..
또 서비스업을 하는입장에서
내가 하기싫은건 남들도 하기싫은거다 라는생각가지고
궂은일은 동료들 시키기보단 내가하는게낫겠다 해서 도맡아하는
하아 아무튼 다른쪽으론 이기적인걸 찾아볼수없...지만(감히
유독 유독..
유독 남자문제에서만 이러는거때문에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 받음..
다 제탓이고 잘못이고 나쁜거 아는데
고칠수있는. 마음을 비울수있는 뭐 그런 좋은방법없을까나요
본의아니게 아침부터 제글읽고
열받으실분들께 사과말씀드림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