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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 비오는날 막걸리와 찰떡궁합

김태성 |2011.05.01 11:24
조회 4,824 |추천 6

 

전국적으로 비가오네요-

 

앞으로 며칠간 더 올예정이라니 시도해볼만한 요리입니다

 

해물파전

 

 

해산물과 잔파등 각종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요리입니다

 

 

 

재료 : 잔파, 당근, 해산물, 땡초, 홍고추(없어도됨)

 

잔파 1000원

당근2개 1000원

홍고추 4개 1000원 (하나 서비스 주셨음)

홍합 2000원 (해산물은 마트에가면 새우,조개류묶어서 3000원에 팔기도합니다 취향대로.)

 

 

당근은 어슷썰어서 4조각정도를 채썰고

홍고추, 땡초도 어슷썰어놓습니다 (얇게 써는게 반죽에 착달라붙어 좋겠죠)

홍합,조개류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3~4번 조각내 줍니다

대파도 흐르는 물에 꼼꼼히 잘 씻어 놓고 앞에 흰부분은 잘 익도록

칼집을 한번 넣어줍니다

 

준비끝 !

 

 

 

반죽은 부침가루(마트나 슈퍼가면 1kg짜리 1690원정도합니다)

로 이정도가 1스푼이며, 3스푼을 넣어주고

종이컵기분 반컵정도 물을 부어줍니다

소금은 약간(스푼으로 1/4정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잘 달궈진 팬에 오일을 둘러주고

파를 올리고

그 위에 반죽을 살살~ 부어줍니다

(포인트는 일반 전이나 구이할때보다 오일을 조금더 둘러주세요

두께가 있기때문에 많이 잡아먹어요~)

 

 

 

그리고 그 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몽땅~

잘~ 뿌려주고 수저같은걸로 살살 눌러가면서 모양을 잡아 줍니다

불의 세기는 중불~약불 정도로 해줍니다

 

 

파전은 한번 뒤집는 걸로 끝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데코인 홍고추를 보기좋게 깔아주고

 

 

 

계란을 부왘

 

 

 

살짝 터뜨려 자연스레 퍼지게 합니다

절대 깨다가 터뜨린거 아닙니다

 

 

 

한쪽면이 다 익었다 싶으면

빛의 속도로 뒤집어 줍니다

(익은 정도는 살짝 들어서 보거나, 대파의 숨이 죽은정도, 소리등으로 판단합니다)

 

 

이 부분이 바닥부분이고 각종 데코가 되어 이쁜부분은 바닥부분이겠죠

 

 

다 익었으면 반대로 담아냅니다

 

 

옆에 보이는 양념장은 간장, 식초, 고춧가루의 적절한 조화.

 

 

 

 

 

간장소스에 살짝 찍어먹고

사이다섞은 막걸리한잔~ 캬~

 

 

 

좀더 크게, 먹기 좋은 파전을 하고 싶으시다면

4~5등분으로 잘라서 구워내시면 됩니다

 

 

 

요정도는 돼줘야

막걸리에 취해 부모도 몬 알아봅니다

 

 

파전을 만드니 비가오네요

롸잌나우~! 오늘 해 드세요 ~!

 

제가 기우제 지내겠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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