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입니다 ㅋㅋㅋㅋ
치밀하지 못한
번호주기에
나 자신에게 화가나서
퇴근하고
꿀잠을 자서
잊어버렸습니다 ㅋㅋ
한주를 회사다니면서
바쁜한주를 보내고
슬슬 그를 생각 안할때쯔음
술집의
저지먼트데이
2010년 12월 31일
이군요
아 오늘 빡시겠당 빡시겠당..
궁시렁궁시렁대면서 회사퇴근하구
아르방을 나왔죠.ㅋ
얼쑤얼쑤하면서 준비운동을
하던중..
어라..??
그분이십니당ㅜㅜ...
반가움에 저도모르게
히쭉 -_-ㅋㅋㅋㅋㅋㅋ
아드레날린 포풍분사 ㅋㅋㅋㅋ
가슴은 축제의빵빠레 ㅋㅋㅋㅋ
손님한테 이런적이없었는데
안올것같은 예감이었는데
또다시 바로 다음주에 온겁니당..
기쁜마음으로 민증확인을 다시했죠.ㅋㅋ
오늘은 두분이시네요!
나 : 또오셨네요 반가워요~ ㅋ
이상형님 : 아넹..ㅎㅎㅎ
기쁜마음을 꼭꼭 숨기고
12월 31일이라 손님 폭주할걸 예상해서
준비를 한후에..
매장에 24살 동갑내기
여자직원 친구랑 장난을 좀 쳤죠..
나 : 남자는 군대갔다와서 25살이면 꽃이핀다 ㅋㅋㅋㅋ
여자는 25살이면 퇴물이야 퇴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닥쳐!! ㅋㅋ XX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어쩔수없어 ㅋㅋ 넌 몇시간 후면 20살짜리들한텐 이모야이모 ㅋㅋㅋ
퇴물아 ㅋㅋㅋㅋㅋㅋㅋ물러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한친구라 좀 스스럼없게 장난을 쳤죠..
이때까진 몰랐습니다 ...ㅠㅠ
(전세계의 20대 중 ,후반 여성님들 죽을죄를 졌습니다)
여튼 장난을 친지 30~40분 지났을까..
갑자기 우리층건물에서
ㅃㅏ빵!!!!!!!!!!!!!????????
소리와함께 정전 ㅋㅋ
우왘???????
이게뭐지??
옆에서 bar 만드려고 공사중이었거든요..
아 조ㅈ 됫구나 연말인데..
난리나서 여기저기서 사람모였는데
고치겠다고 난리칠수록
빠방빠방 터지면서 20분이지나도
복구가 안되는겁니다.. ㅠㅠ
결국 손님들께 배꼽인사하면서
ㅈㅅㅈㅅㅈㅅ 하면서
술값빼고 계산해드리고..
그분의 테이블도 계산을 하게되었습니다..
나 : 정말 죄송합니다..누나손님..ㅠㅠ
(굉장히 정중하게..)
술 한잔도 못드셨네요..
술값빼드릴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누나 : 아 ..괜찮아요...근데요...(가라앉은 목소리로)
저 퇴물아니예요...
나 : 아 죄송합니다.. 다음주에 들려주세요.
서비스 많이드릴게요.( 이땐 정전되고 정신이 나간
상태라 그 누나의 말이 귀에 안들어왔습니다..)
누나 : 수고하세요~
우리층만 전기나갔지만 혹시몰라서
뛰쳐나가서
나 : 위험하니까 계단으로내려가세요 누나..
정말 미안해요 다음주에 또오세요~
(친한사이 누나누나 하는게아니라 그냥 그렇게
내멋대로 불렀었음...)
손님들 다보냈습니다..
사장님 우리 직원들 다 화나서
공사중인데로 막 싸웠어요..
손님들 다보내고 5분후에 전기들어왔습니다.
20분 참았는데 5분만 더 손님잡을껄...ㅜㅜ
여튼 다행이 전기가 들어와서 연말??
92년생님들이 정말 힘들게 했지만
장사 잘 마쳤습니다^^
근데...일끝나고 정신차려보니
자꾸 그 누나가 한 말이 맘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속으로
에이 ~ 담주에 또 오시겠지 ㅋㅋ
그때 미안하다구 해야지...ㅋㅋ
하지만 1주일 2주일 1달 현재까지
거의 5달 지난시간까지 오지 않네요.
정말 한번 만나고싶어서
가게 홍보하려고 사람많은곳에
전단지도 돌리고 하기때문에
정말 추운날도 일부로 나가서 혹시나
만날 수 있을까해서 일부로
나가서 전단지도 돌리면서 찾아도보고...
찾을수없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GG.
치고싶지만 정말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이글을 써요.
사장님한테 카드거래내역에 이름안뜨냐고도
막 여쭤보고..(안되는줄 알지만 ㅋㅋ)
싸이월드 86년생 안산지역해도
아무도 안뜹니다 ㅋㅋGG ..
저 스토커 아님당..
남자친구가 생기셨을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있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만나서
누나한테 그런말 들으라고 일부로 그런장난친거
아닙니다!
정말 친구랑 격없이 지내다보니
정말 친구랑 장난만 친거라고....!!
그리고 몇달 동안 계속 기다렸습니다.!!
이 말만 전해주고 싶음!!!!
꼭 보고싶습니다.!!!
사실 요번주말에 밖에서 홍보하던중에
정말 비슷하게 닮은 싱크로율 약 70%되는 분을
봤는데.. 다가갈수가 없었음..
뭐 이글을 볼 확률은 거의 없겠지만
많이들 읽어주시고 주위 친구분들한테
물어봐 주세요..
2주후면 저 이 주말아르방 그만둡니둥..
평생~~~ 만날 수 없게 되겠죠...ㅎㅎ
이름도 성도 모르고
얼굴도 슬슬 잊어버릴꺼같은
86년생 누나 손님!!
이글을 읽는다면 꼭 4월이 가기전에 들려주세요!!.
글 읽는분들도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장난 너무 심하게치지말구요..
이상형이 있다면 빨리잡으세요!!^^
두서없이 겁나게 썻습니다 ㅠㅠ 3시간동안..
부탁해요 여러분 ..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