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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산,시화사는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소주공장 |2011.05.01 19:08
조회 92 |추천 0

2편입니다 ㅋㅋㅋㅋ

 

치밀하지 못한

번호주기에

나 자신에게 화가나서

퇴근하고

꿀잠을 자서

잊어버렸습니다 ㅋㅋ

 

 

 

한주를 회사다니면서

바쁜한주를 보내고

슬슬 그를 생각 안할때쯔음

 

 

 

술집의

저지먼트데이

2010년 12월 31일

이군요

 

 

아 오늘 빡시겠당 빡시겠당..

 

궁시렁궁시렁대면서 회사퇴근하구

아르방을 나왔죠.ㅋ

얼쑤얼쑤하면서 준비운동을

하던중..

 

 

어라..??

 

그분이십니당ㅜㅜ...

반가움에 저도모르게

 

히쭉 -_-ㅋㅋㅋㅋㅋㅋ

아드레날린 포풍분사 ㅋㅋㅋㅋ

가슴은 축제의빵빠레 ㅋㅋㅋㅋ

 

손님한테 이런적이없었는데

안올것같은 예감이었는데

또다시 바로 다음주에 온겁니당..

 

기쁜마음으로 민증확인을 다시했죠.ㅋㅋ

오늘은 두분이시네요!

 

나 : 또오셨네요 반가워요~ ㅋ

이상형님 : 아넹..ㅎㅎㅎ

 

기쁜마음을 꼭꼭 숨기고

12월 31일이라 손님 폭주할걸 예상해서

준비를 한후에..

매장에 24살 동갑내기

여자직원 친구랑 장난을 좀 쳤죠..

 

나 : 남자는 군대갔다와서 25살이면 꽃이핀다 ㅋㅋㅋㅋ

      여자는 25살이면 퇴물이야 퇴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닥쳐!! ㅋㅋ XX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어쩔수없어 ㅋㅋ 넌 몇시간 후면 20살짜리들한텐 이모야이모 ㅋㅋㅋ

      퇴물아 ㅋㅋㅋㅋㅋㅋㅋ물러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한친구라 좀 스스럼없게 장난을 쳤죠..

이때까진 몰랐습니다 ...ㅠㅠ

(전세계의 20대 중 ,후반 여성님들 죽을죄를 졌습니다)

 

여튼 장난을 친지 30~40분 지났을까..

갑자기 우리층건물에서

 

ㅃㅏ빵!!!!!!!!!!!!!????????

 

소리와함께 정전 ㅋㅋ

우왘???????

 

이게뭐지??

 

옆에서 bar 만드려고 공사중이었거든요..

아 조ㅈ 됫구나 연말인데..

 

난리나서 여기저기서 사람모였는데

고치겠다고 난리칠수록

빠방빠방 터지면서 20분이지나도

복구가 안되는겁니다.. ㅠㅠ

 

결국 손님들께 배꼽인사하면서

ㅈㅅㅈㅅㅈㅅ 하면서

술값빼고 계산해드리고..

 

그분의 테이블도 계산을 하게되었습니다..

 

나 : 정말 죄송합니다..누나손님..ㅠㅠ

      (굉장히 정중하게..)

      술 한잔도 못드셨네요..

      술값빼드릴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누나 : 아 ..괜찮아요...근데요...(가라앉은 목소리로)

         저 퇴물아니예요... 

 

나 : 아 죄송합니다.. 다음주에 들려주세요.

      서비스 많이드릴게요.( 이땐 정전되고 정신이 나간

      상태라 그 누나의 말이 귀에 안들어왔습니다..)

 

누나 : 수고하세요~

 

우리층만 전기나갔지만 혹시몰라서

뛰쳐나가서

 

나 : 위험하니까 계단으로내려가세요 누나..

      정말 미안해요 다음주에 또오세요~

      (친한사이 누나누나 하는게아니라 그냥 그렇게

      내멋대로 불렀었음...)

 

손님들 다보냈습니다..

사장님 우리 직원들 다 화나서

공사중인데로 막 싸웠어요..

 

손님들 다보내고 5분후에 전기들어왔습니다.

20분 참았는데 5분만 더 손님잡을껄...ㅜㅜ

 

여튼 다행이 전기가 들어와서 연말??

92년생님들이 정말 힘들게 했지만

장사 잘 마쳤습니다^^

 

근데...일끝나고 정신차려보니

자꾸 그 누나가 한 말이 맘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속으로

에이 ~ 담주에 또 오시겠지 ㅋㅋ

그때 미안하다구 해야지...ㅋㅋ

 

하지만 1주일 2주일 1달 현재까지

거의 5달 지난시간까지 오지 않네요.

 

정말 한번 만나고싶어서

가게 홍보하려고 사람많은곳에

전단지도 돌리고 하기때문에

 

정말 추운날도 일부로 나가서 혹시나

만날 수 있을까해서 일부로

나가서 전단지도 돌리면서 찾아도보고...

 

찾을수없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GG.

 

치고싶지만 정말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이글을 써요. 

 

사장님한테 카드거래내역에 이름안뜨냐고도

막 여쭤보고..(안되는줄 알지만 ㅋㅋ) 

싸이월드 86년생 안산지역해도

아무도 안뜹니다 ㅋㅋGG ..

 

저 스토커 아님당..

남자친구가 생기셨을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있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만나서

 

누나한테 그런말 들으라고 일부로 그런장난친거

아닙니다!

정말 친구랑 격없이 지내다보니

정말 친구랑 장난만 친거라고....!!

 

그리고 몇달 동안 계속 기다렸습니다.!!

 

이 말만 전해주고 싶음!!!!

꼭 보고싶습니다.!!!

 

사실 요번주말에 밖에서 홍보하던중에

정말 비슷하게 닮은 싱크로율 약 70%되는 분을

봤는데.. 다가갈수가 없었음..

 

뭐 이글을 볼 확률은 거의 없겠지만

많이들 읽어주시고 주위 친구분들한테

물어봐 주세요..

 

2주후면 저 이 주말아르방 그만둡니둥..

평생~~~ 만날 수 없게 되겠죠...ㅎㅎ

 

이름도 성도 모르고

얼굴도 슬슬 잊어버릴꺼같은

86년생 누나 손님!!

 

이글을 읽는다면 꼭 4월이 가기전에 들려주세요!!.

 

글 읽는분들도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장난 너무 심하게치지말구요..

이상형이 있다면 빨리잡으세요!!^^

 

두서없이 겁나게 썻습니다 ㅠㅠ 3시간동안..

부탁해요 여러분 ..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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