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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그녀랑 3년째~~~~~

무서운 그녀 |2011.05.01 22:07
조회 95 |추천 0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톡이라는 걸 처음써보는 23남 입니다.

처음써보지만 잘 봐주세요~

 

 

음 안녕하세요 제가 무서운 그녀랑 만나게 된것은 바로바로 3년전 오늘입니다.

 

막 파릇파릇 20살이된 저는 저의고향 경상도 부산을떠나 바로 바로 서울로 가게됩니다 대학교때문에

 

처음 막 서울에왔을땐 정말 촌놈 feel 줄줄 택시 아저씨보고 아저씨 "여가 어디에요?" "홍대"

"아 여가 홍대가~~""와 진짜 까리하네" 이런 말만 하고다니며 택시비가 서울사람들보다 2배 정도 더나왔었죠  택시아저씨 전 아직도 아저씨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요 ㅋㅋㅋ

 

이상 잡솔은 여기까지 하고 그녀를 만난 예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딱3년전 이날  전 선배님들과 술을 먹고있었습니다 오꾸닭에서 아근데 저기 계산하는곳에 왠 어여쁜 여자분꼐서 계셨죠 정말로 남상미를 닮았었습니다. 그때 한참 저의 청춘이 들끓을때라서 전 어차피 한번보고 안볼사이인데 전화번호 한번물어보자 튕기면 그만이고 이런생각 으로 계산하는곳으로 성큼성큼 다가섰습니다. "저기요"하고 말을건네니 무서운그녀는 약간 귀찮은듯 한 표정으로"계산 안할꺼면 자리 앉아요"하며 짜증을 내셨습니다.

아 저는 그때 부터 눈치 챘어야하는데... 전 다시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로 제이상형이라서그런데 번호 좀 주면안되요?"이러니 그분께서는 더 차가운 눈빛으로"저기보이죠? 저오빠가 내남자친구인데요 그래서 못드리겠어요 죄송합니다"그말을 하셨습니다 근데 저오빠라고 한사람은 완전. 조폭 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네 죄송합니다" 하고 선배님들과 술집에서 나와 집에갔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잠을 잘려고하는데 제전화기가 없어진겁니다 "아 오늘 날이가 번호도 못얻어 폰도 없어져 아진짜 짱나네"

하며 전 잠을잤습니다 그다음날 전 아침에 씻고 전화를걸었죠 제전화기에다 그러더니 어느 여자분꼐서 받으셨습니다 "저기 제폰들고 계시죠 폰주인인데 폰좀돌려주시면안될까요?" "네 폰 여기 오꾸닭집에 있거든요 가져가세요"그리고 끊더군요. 오꾸닭?? 아 어제 거기구나 생각하며 아 쪽팔려서 못가겠네 이런생각 때문에 저의과 친구한테 부탁해서 받아와주라고 했습니다. 에휴 오늘은 여기까지밖에 못적겠네요 ㅋㅋㅋ내일 또적겠씁니다... ㅜㅜ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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