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야자하기 전에 저녁먹으러 자주 갔던 왕쫄라집.
그냥 쫄라집이라고 불러서 이름도 몰랐는데 뽀빠이분식이었음.
쫄면과 라면만으로 이런 환상적인 맛을 내다니 ㅡㅜ
안맵고 달콤해서 완전 좋아함. 식성에 따라서 너무 달게 느껴질지도.
오뎅국물을 서비스로 주시는데 안에 오뎅이 가득하다.
오뎅도 싸구려가 아닌듯. 야들야들하고 완전 맛있었음.
옛추억을 되새기며 10년만에 갔는데 가격이 500원밖에 안 올랐다.
이 또한 무한 감동... 뭐 위생은 그닥인데 난 그런거 신경 안쓰니까ㅋ
아주머니가 워낙 바쁘셔서 왠만한건 다 셀프.
여기 볶음밥도 철판볶음밥이라 진짜 맛있다던데 그건 다음 기회에 ㅡㅜ
잠실나루역과 잠실역 사이 잠실중학교 바로 옆 장미상가 B동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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