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은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저번주에 늦은시간에 일을 끝내고 새벽 3시경 서울로 가는 길이었어요
2차선으로 달리고 있는데 저 앞에 1차선 중간에서 누가 걸어가는거에요
주변에 세워진 차도 없고..달리는 차도 나 혼자 뿐이고..
그 여자 뒷모습을 지나치고 앞만보고 질주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백미러로 뒤를 볼수가 없더라구요..ㅠㅠ
뭐 다리가 없다 스-윽 지나간다기보다는 그냥 걸어가는 사람같았고
빨간 상의에 청색?검정색? 하의 그리고 머리는 그냥 살짝 짧은 단발정도.. 의 여자였어요
제가 본게 귀신일까요 아님 새벽3시에 자유로에서 산책중인 여인네일까요..ㅠ
늦게까지 일하고 피곤해서 몸은 허한 느낌이지만 정신은 말짱했는데 말이지요
넘 무서워서 여자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자기랑 같이가자고..ㅠㅠ 자기도 보여달라고..ㅠㅠ
여자친구는 귀신을 한번도 본적이 없데요. 저는 손에 꼽을만큼만 몇번 본적 있구요
혹시 자유로에서 귀신 직접 보신분 계신가요?
저랑 같은 여자귀신을 본사람이 있을까 궁금해서 글 올려요
자유로귀신 찾아보니까 연예인이 방송에서 얘기한.. 선글라스낀듯한 눈파인귀신.. 머리긴 귀신..등이고
제가 본 귀신이랑은 전혀 다른듯해서..
혹시 자유로에서 귀신 실제로 보신분 혹시 저랑 같은 여자귀신을 본사람이 있을까 궁금해서 글 올려요
목격담 있으신분 올려주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