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에 현재 57키로인여자입니다..
살을빼야겠다고 생각한건 4개월전부터였어요.
뭐 고등학생때부터 살빼야지 살빼야지 하고 다이어트했지만 항상 작심삼일 이였고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다이어트로 8키로를 뺏었거든요 후로 난 맘만먹으면 언제든 살뺄수있어 라고 혼자 생각했었죠.. 덕분에 스트레스도안받고... 언젠간뺄수있으니까^^..
고등학교3년이 지나면서 3개월간뻇던 8키로는 3년이되서야 돌아오더군요.
처음제대로 다이어트를 해서그런건지 운동+밥량조절 만으로 8키로뺸건데 3년동안 그렇게 관리안했는데 요요가 심하게 오지않은걸보면서 더더욱 마음을놓게되었어요..
21살이되면서 나도 마르고싶다 라는 생각이들었고 그렇게해서 시작한게 허벌다이어트..
2달동안 8키로뺏네요 허벌아시죠? 아침저녁만 허벌먹고 점심은 일반식사 하는데 반식.. 운동 헬스장에서 유산소 1시간30분 + 빌리부트캠프스케줄 했구요. (이땐친구관계도끊고잠수했습니다)
개강을하고 허벌식도끊고 일반식으로돌아오고.. (오랜만에만나는거라 바깥음식을 많이먹은탓) 도 있고.. 운동량이 전보다 줄어드니 당연히 요요가왔죠.. 한달만에 다 찌더라구요
요요가 이렇게 심해질줄몰랐어요..
후로 한방다이어트에대해 알게되서 지금한약다이어트하고있거든요..
의사가 그러더라구요 나는 살이 잘빠지는체질이고 잘찌는체질이라고 (예를들면 신지나 조여정) 조금만노력하면 빠지고 조금만방심하면 금방찌고 .. 시작한지 3주가채안됐어요.
처음일주일간 4키로가빠졋고 지금은 2키로가찐상태..
분명 저에게도 문제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근데 몇달새에 자꾸 체중이 왔다갔다의폭이 심하다보니 너무스트레스받아요.
다이어트라하면 옷빨살고 보이기에 좋은 몸매가 되는게 목적인데 지금은오히려 체중계에 더 민감해지고 스트레스+강박증이 점점더 심해져가요.. 주위에서도 다이어트 중독되는거아니냐고하고
불안하니까 스트레스받고 입맛이없다가도 갑자기생기고.. 미칠거같아요
보면 먹고 토하시는분들도 있더라구요 강박증때문인진모르겠지만.. 근데전 독하지않아서 그정도는못하겠고... 저같은경험하시는분있나요 ㅠㅠ? 어떻게벗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