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인천에 사는 22살 여자사람인데요..
같이 일하면서 친해진 언니가 있는데
현재 그 언니랑 같이 살고있거든요 한달정도 됐음!
근데 몇주전에 제가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
그래서 언니한테 말도하고 지갑 봤냐고 물어보니깐
언니는 못보셨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집안을 다 뒤집어 엎고 다녔는데 분명 집안에 없었어요.
근데 제가 민증 신고를 해야해서 경찰에 일단 전화를하고
언니한테 말을 하고 전 일을갔죠 일 끝나고 집에 오니깐 언니가
자기는 일 간다고 집 다시한번 잘 찾아보라고 하더라구요 ?
자다가 어디 떨어트렸을수도 있으니깐 침대 쪽 잘 찾아보라구요;
근데 내가 그렇게 찾아다녔던 지갑이 침대 뒤쪽에 있는거에요
웃긴건 제가 거기를 4~5번정도 더 봤거든요 ?
근데 그땐 분명 없었어요..
언니가 지갑 찾았냐고 계속 전화오고 문자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찾았다고하니까 집에있을줄 알았다고 하면서 ; 막 잘됐다면서 그러더라구요;
사람 의심하는거 아니라생각해서 그냥 넘어갔어요
어차피 지갑 찾았고 좋은게 좋은거니까?
하아 근데 제가 1일날 월급을 받아요;
이번에는 엄마가 용돈이랑 방값보내주신거랑해서 핸드폰비 빠져나가고
카드값나가고 하니까 50 남더라구요 제가 어제 오랜만에 고등학교때 친구들을만나서
술을 한잔했어요 술에 좀 떡대서 들어오긴했지만 ;; 정신 못차릴 만큼은 아니고
집도 찾아왔거든요; 그리고 전 바로침대에 뻗었죠; 그때시간이 새벽 6시쯤됐어요
아침에 언니가 들어왔는데 술 얼마나 먹었냐면서 물어보길래 언니랑 얘기좀 하다가
전 다시 잤거든요.. 근데 자고 일어나서 일가려고 지갑을봤는데
응? 아침에 집와서 확인했을땐 빵빵했던 지갑이 홀쭉이가 되버린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진짜 구라안치고 40남았던게 하나도 없네요 ?
제가 괜히사람 의심하는건가요 ?;;
이걸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제가진짜 멍청한건지.. 바보같은건지..
어디다 말할 데도 없고 ..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