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친구 외할머니 댁 시골 다녀오는 길에
고속 터미널 도착해 허기를 달래러 피자헛에 들렸어요
제가 피자를 잘 안먹는 편인데~직원이 추천해준 새로 나온 크런치골드라는 메뉴가 있길래
배부터 채우자는 마음에 낼름 시켜봤죠
제가 워낙 한국적인 입맛이라
피자를 잘 안즐기는데
다른덴 좀 느끼하고...그래도 피자헛은 잘먹는 편이거든요;
근데 요건 도우 부분도 바삭바삭하게 잘 씹히고 먹기 좋더라구요.
왜 토핑된건 맛나게 먹어도 도우 부분은 꼭 남기는 사람이 있잖아요.사실 저도 좀 그렇거든요.
감자칩이랑 고소한 체다치즈가 잘 어우러 올려져 있어서 그런지 바삭하이 좋습디다 ㅎㅎ
어제 먹은건 칠리 쉬림프랑 로스트 비프 두가지 메뉴 중 로스트 비프를 선택해서 먹었는데
토핑도 불고기 소스의 미트볼과 BBQ햄이 적절히 잘 올려져 있어서 제 한국적인 입맛에도 잘 맞아떨어지더라구요. 피자 꺼리시는 분들 강력 추천해봅니다 ㅋㅋ
아참 피지랑 같이 샐러드바도 함께 했는데,
예전에 없던 거도 생겼고 좋았어요~
저녁 늦게 가는 바람에 마감이라 샐러드는 많이 먹질 못해서 아직도 아쉽네요 ㅎ
그럼 전 다음엔 칠리 쉬림프로 도전하겠습니다!ㅎ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20%할인도 된다니 집에서 시켜먹어야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