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시상식?!

원동령 |2011.05.03 18:12
조회 3,962 |추천 2

 

“모두들 주부 아이디어 공모전을 합니다.
그리고 상을 줍니다.”

 

 

“e편한세상도 주부 아이디어 공모전을 합니다
그리고 ‘반영’을 합니다.”

 

 

“진심이 짓는다”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는 e편한세상 광고인데요,
주부로서 최근 나왔던 광고 중에 가장 진심이 와 닿았던 광고였어요.

다른 아파트 광고들은 막 연예인들이 사는 집처럼
과장되게 표현하는데,

 

 


대략 이런 느낌???;;;

e편한세상 광고는 진짜 사람 사는 집 같다고 할까요?
그런 점이 좋아서 저도 이사가면 한번 알아보고 싶던데…
그런데, 광고 보면서 한가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근데 반영만 하고 상은 안주나???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상도 중요한데 말이죠. ㅋㅋ
그래서 찾아봤더니 e편한세상에서 올 초에 ‘진심공모전’이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뽑힌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시상을 하는 ‘찾아가는 시상식’이란 걸 했더라고요?

사실 ‘시상식’하면 뻔하잖아요?
대상이고 최우수상이고 다 흥행이나 시청률 따라
줄 사람 주고, 나눠먹기 하는 ‘남’ 잔치인데…

 

 


(시상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여배우들의 보일 듯 말 듯한 드레스 뽐내기!)

 

 


(누구 사장님, 누구 스탭들, 누구 팬클럽 여러분 감사합니다… 같은 뻔한 수상 소감!)

 


(무..물론 이 정도 되면 뻔한 시상식이라고는 못하겠지만;;;)

e편한세상의 ‘찾아가는 시상식’은
일단 그런 상투적인 시상식이 아니라
수상자를 일일이 찾아갔다고 하니까
진짜 놀랬어요!

것도 대상, 우수상 한 두 명이 아니고
장려상까지 무려 104명이라고 하네요;; 헉….

 

위에 두 분이 우수상을 받으신 분이라고 하는데
아래 분 들고 계신 아이패드 완전 부럽네요!
요즘 우리 아파트 엄마들도 은근 새로 산 스마트폰 같은 거 자랑 치는데 말이죠.

음.음. 각설하고.
암튼 찾아가는 시상식이라니 완전 새로운 거 같네요.
일단 e편한세상에서 한 ‘찾아가는 시상식’은
일단 저처럼 평범한 사람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거 같더라고요.
진짜 말만 진심공모전이 아니라
상까지 직접 사는 데 찾아와서 주니까
정말 진심이 느껴지더군요.

 

위에 사진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신
부산 사는 서민화씨라고 해요.
연예인만 하는 줄 알았던 핸드 페인팅에다가
특별 공연까지 열었네요. 완전 부럽 부럽…!!!

아이디어가 지하주차장 벽면에 주차 유도선을 그어서
주차하기 쉽게 하자는 내용이었다는데
정말 공감했어요.

다음에 또 이런 진심 공모전하면 당장 신청해야겠어요.
지금 e편한세상 살지 않는 사람도 응모 가능하겠죠?
아무튼 이런 행사 보니까 e편한세상으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이 솟아나네요.
저처럼 ‘찾아가는 시상식’에 공감하신 분 추천이랑 댓글 팍팍 남겨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