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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소름돋는 이야기

어익쿠 |2011.05.04 09:18
조회 209,916 |추천 279

나 톡에 첫글이 오늘의톡에 올라갔나봐 ㅋㅋ

항상 핸드폰으로 보는데 모바일네이트에서 판 누르니까

실제로 격은 귀신이야기? 라고 있길래 와 무서운 이야기다 하고 눌렀더니

내가 쓴 글이 나오네?ㅋㅋ 순간 뭔가 했어 ㅋㅋ

나 정말 처음에 글 올리고 나중에 봣을때 댓글 3개 길래

내가 봐도 오글거리고 재미없는데 당연한 결과겠다 했는데ㅋㅋㅋ

오늘보니까 조회수가 장난이 아니더라 ㅋㅋ

댓글은 뭐... 보이는건 대부분 까는글에 무슨 홍보글??ㅋㅋ

까는글도 고맙고 좋은글도 고맙고 홍보도 고마워 ㅋㅋ

기다하고 봤을 형 누나 동생들 미안해 ㅋㅋ

 

베플 // 다들 형인지 누나인지 동생인지 모르지만 편하게 쓸께

음// 나도 정말 무서운거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정말 사람에 비하면 귀신은 아무거도 아닌거같아 슬픈 현실이지 ㅋ

 

ㅡㅡㅋ// 난 귀신 안봐서 모르겠지만 보면 당연히 무섭긴 할거같아 ㅋㅋ 나도 강아지 키우는데

가끔 복도쪽보면서 막 짖어서 현관문 열어보면 아무것도 없고 할때 있는데 그럴때는 소름끼치더라 ㅋㅋ

 

비열한토끼// ㅋㅋ 난 소름돋는이야기랫지 무서운 이야기라고 안했는데 ㅋㅋㅋ

 

군대 갔다온 형들이 까는글 엄청 많다 ㅋㅋ 처음듣는사람도 있으니까

추천 누른사람도 있는거겠지?ㅋㅋ 처음으로 까임 당했는데... 너무 재밌어 ㅋㅋ

이거 오늘의톡에 제목 정하는사람은 여기 관리자야?

제목을 실제로격은귀신이야기? 이런식으로 적으니까 사람들이 낚여서 오잖아 ㅋㅋ

귀신이야기가 아니고 그저 소름돋는 이야기일 뿐이야

 

아무튼 형 누나 동생들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ㅋㅋ

 

ps. 이런걸 집짓는다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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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맨날 엽호판에서 눈팅하면서 살고 있는 어익쿠 입니다

올라오는글 대부분 다 봐버려서 볼게 없어서 아는거나

하나 써보자 싶어서 끄적거리고있어요 ㅋㅋ

글쓰는 솜씨가 좋지 못하니까 맘에 안들어도 이해해주세요

지금부터는 그냥 형, 누나, 동생한테 말하는거처럼 편하게 글쓸께요

 

형 누나 동생들 안녕? 이른 아침부터 할짓 없어서

엽호판 눈팅하다 글 다 읽고 또 할게 없어진 어익쿠야

난 기가 센편인지 지금까지 귀신은 커녕 비슷한거도 본적없고

가위한번 눌려본적없는데 귀신나오는 꿈은 많이 꿔 ㅋ

그래서 내가 격은 일 몇가지랑 군대에서 들은 소름돋는 이야기를 해줄려고해

군대 이야기라고 뒤로가기 누르진 말아줘

흔하디흔한 보초서는데 올리없는 중령, 대령 이런 사람이 왔다갔다

그런 이야기는 아니니까 ㅋ(보초이야기는 맞아...)

글이 꽤나 길어질거같아 끈기있게 봐줘 ㅋ

 

그럼 먼저 내가 격은 이야기부터 해줄께

 

 

 

 

난 작년 7월 말에 전역을 했는데 전역하기 몇달전에 엄마가 집을 이사한거야

우리 부모님은 아파트를 싫어해서 항상 주택에서만 살았어

이번에 이사한집 역시 주택이었어

 

말년휴가때 처음으로 새로 이사온 집에 가게 됬어

그런데 집 위치도 좀 그렇고 느낌도 별로 안좋은거야

낮에도 집에 햇빛이 잘 들어오지도 않고 누가 쳐다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어

 

집 근처에 지하철 역이 새로 뚫리는데다가 집값도 싼편이라

엄마가 그집을 샀다는거야 지하철이 뚫리면 다시 팔려고 그랬겠지

 

맘에 안들었지만 어쩌겠어? 느낌이상하다고 집 나가 살수도 없는거잖아?

그래서 찝찝해도 그냥 지냈어 딱히 문제가 있는집은 아니었으니까

 

그렇게 집에서 쉬다가 너무 졸려서 낮잠을 자러 방에 갔어

저녁이 다되갈 무렵이었는데 햇빛이 잘 안들어와서 그런지

방이 많이 어두웠어

 

그렇게 잠이 들어서 한참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눈이 떠지는거야

느낌도 쌔 한게 뭔가 날 보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시선이 자연스럽게 농 위로 향했는데

 

농위에 왠 머리 긴 여자가 엎드린채로 손으로 턱을 괴고 날 쳐다보고 있는거야

농이 위에 있으니까 엎드린채로 손으로 턱을 괴면 몸은 안보이더라도

어깨는 보여야될거 아니야? 그런데 그 여자는 어깨가 안보이더라구

얼굴이랑 팔에서 손까지 밖에 없는거야

그 여자랑 나랑 눈싸움? 비슷한 형태로 서로 계속 쳐다보고 있었어

그러다 잠에서 깻어. 당연히 꿈이었지

 

난 무서운걸 꽤나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꿈 꿔도 재밌더라구ㅋ

솔직히 요즘에도 귀신꿈 꾸고싶다고 생각하면서 잘때가 많아ㅋ 재밌거든

 

아무튼 그렇게 자다가 깻을때 시간이 저녁 10시쯤 됬었어

아빠랑 형은 다른 지역에서 일해서 집에 가끔씩 오고

엄마는 새벽까지 가게하느라 새벽1~2시 정도에 오셨거든

그렇게 혼자서 tv를 보면서 쉬고 있는데 형광등 불빛이 점점 약해지는거야

아주 천천히... 12시쯤 됬을때 알아차릴정도로 천천히 약해졌어

12시 되니까 딱봐도 많이 약해졌다는걸 알겟더라구

 

뭐 형광등이 다되가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하고

배가 고파서 닭을 시켰어. 곧 배달이 왔고

먹을려고 나무젓가락을 뜯는데 갑자기

tv가 확 꺼지더니 형광등이 꺼졋다 켜졌다 하는거야

 

깜빡깜빡... 깜빡깜빡... 깜빡깜빡...

 

그렇게 짧은 시간을 깜빡깜빡 거리더니 전기가 완전히 나가버렸어

 

난 지금은 프로그래밍 배우지만 고등학교는 전기과를 나왔거든

전기기능사 자격증도 있는데 이정도는 혼자서

처리해야되지 않을까 하고 일단 전기부터 완전히 내릴려고

누전차단기(흔히 두꺼비집이라고 하지)를 찾아봤어

그런데 무슨 집이 누전차단기가 없는거야

보통 신발장 있는곳에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봤는데

없더라구. 방도 다 찾아봤는데 없어

그런데 딱 한군데 배란다(라고 해야될까 창고처럼 쓰던곳이 있어)만 안가본거야.

 

배란다 문이 부엌에 있는데 솔직히 그 어두운곳에 핸드폰액정 불빛으로만

갈려고하니까 좀 소름돋더라고.

그래도 육군 병장 출신인데 해병대처럼 귀신은 못잡더라도

무서워할거까진 없다고 생각하고 배란다로 갈려고 부엌에 들어갔어

 

그때 갑자기 김치냉장고에 전원이 들어오는거야

형광등 스위치도 on상태에 있었는데 불은 안들어오고

김치냉장고 전원만 들어온거지

 

다른 김치냉장고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우리집 김치냉장고는 전원을 키면

띠리링(소리를 문자로 적으려니까 이렇게 밖에 못하겠네)

하는 소리가 나.

 

그런데 이 전원이 아까 형광등때 처럼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거야

당연히 소리도 띠리링... 띠리링... 띠리링... 띠리링...

하면서 계속 울리더니 점점 속도가 빨라지더라고

띠리링... 띠리링... 띠리..띠리..띠리띠리띠띠띠띠띠띠...

 

정말 소름 돋더라고 그 어두운곳에서 김치냉장도 불빛만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그 소리를 내는데...

누전차단기고 뭐고 무서워서 마당까지 나와서

엄마올때까지 기다렸어

 

그래도 내가 휴가 나온거라 가게 일찍마치고 오시더라고

그런데 이상한거는 엄마가 오기전에 다시 전기가 들어오더니

불도 환하게 잘 들어오더라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나중에 안건데 누전차단기가 대문 옆에 있었더라구 ㅋ

그때 전기가 나간게 누전차단기가 과열로 녹았는지

합선이 되서 전기가 나갔다 들어왔다 한거였어 ㅋ

그런데 아직도 궁금한거는 어떻게 형광등 불은 안들어오는데

김치냉장고 전원만 들어왔을까 하는거야

 

그 집도 뭔가 안좋았는지 집안에 안좋을 일이 계속 생기고해서

집은 월세로 주고 엄마는 다른곳으로 이사가고

난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어 ㅋ

 

좀 시시하지? 미안해ㅋ 그래도 그런 상황 겪어 보면 시시하진 않을거야 ㅋㅋ

 

요건 자취하면서 겪은건데 나한테 귀신이 붙어 다니는건지

내가 가는 집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가끔씩 소름이 막 끼칠때가 있어

무서운걸 좋아해서 새벽에 컴터할때도 불 다 꺼넣고

뒤에서 누가 쳐다보는듯한 느낌을 느끼면서 컴터를 하곤해 ㅋㅋ

 

지금 자취하는 방도 혼자 있을때는 아무 이상없는데 꼭 친구나 형이 오면

인터넷이 안된다던가 가스렌지에 불이 안붙는다던가 문제가 생겨

참 이상하지?

 

이번에도 형이 놀러와서 오랜만에 바닥에서 자는데 꿈을 꾼꺼야

내가 어느 허름한 아파트에 들어가서 칼로 사람들을 막 죽이는 꿈이었어

내가 귀신나오고 하는 무서운꿈은 좋아하는데 사람 죽이고 하는

징그럽고 잔인한거는 싫어해. 곧 꿈에서 깨서 기분 더러운 상태로

다시 잠들었는데 또 꿈을 꾼거야

 

아까 그 허름한 아파트였는데 이번에는 나 혼자 있는데 계단을 아무리 내려가도

끝이 없는거야. 그렇게 계속 내려가는데

갑자기 왠 여자 목소리로 방송이 나오는거야

"당신이 죽기까지 사십팔시간 남았습니다"

라고 귓가에 속삭이는듯이 들려왔어

그 소리를 듣자마자 꿈에서 깻는데

꼭 실제로 귀에 대고 말한거 처럼 생생한거야

그때가 수요일 밤 10시 55분 이었거든

저말이 사실이면 금요일 밤 10시 55분이면 내가 죽는다는거잖아?

괜히 뭔가 찝찝한거야

 

저번에 엽호판에서 봤던 무서운이야기 중에

혹시 알려나?? 대충 내용이 이런 내용이었을꺼야

어떤사람이 꿈을 꿀때마다 죽기직전에 깨는데

또 그꿈을 꿧는데 죽기 직전에 깨는데

이번에는 방송처럼 나오는거야

"손님 또 도망가십니까? 다음번에는 정말 죽습니다"

였던가?? 아마 이런 내용이었을거야

 

막 그게 생각나는거야 정말 큰일 나는거 아닌가 싶어서

금요일에 밖에도 안나가고 문 다 잠궈두고 10시 55분까지

정말! 정말! 졸려서 앉은채로 잠들뻔했는데도 억지로 버텼어

내 신변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건 귀신때문이 아니라

뭔가 사고 같은거일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그런데 아무일도 없더라 개꿈이었던거지 -ㅅ-...

난 잘지내고 있어 ㅋㅋ

 

암튼 내 주변에 뭔가 있긴한가봐

자다가 누가 귀에 내이름 불러서 깬적도 있고 하거든 ㅋㅋ

 

미안해 많이 시시하지?ㅋㅋ

 

이러다 악플에 반대만 먹는거 아닌지 모르겠어(난 소심한 남자)

 

아무튼 이제 군대 훈련소에서 조교한테 들었던 이야기를 해줄께

지금까지 엽호판보면서 중복되는글은 본적 없는거 같애

군대에서 선,후임,동기들한테 들려주고 다들 소름끼친다고한

나름 검증(?)된 이야기야ㅋㅋ

 

조교는 실화라고 했지만 난 실화따위 믿지않아

형, 누나, 동생들도 지어낸이야기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봐줘

 

 

 

최전방에 74초소가 있었는데 그 초소에서

귀신을 봤다는 사람이 많아서

지금은 그 초소만 없애버렸대

73초소 다음은 75초소가 된거지

 

그 74초를 없애기전에 이야기야

 

저대 배치 받은지 얼마 안된 이 이병과 김 상병이 새벽에 보초를 나가게 됬어

이 이병은 첫보초였던거지

 

그렇게 보초를 나가서 초소에 도착하자 마자

갑자기 김상병이

"야 나 좀 잘테니까 보초 똑바로 서고 홀리지마라"

라고 하더니 총을 옆에 세워두고 졸기 시작하는거야

 

이이병은 무슨말인가 싶어서 김상병을 깨워서 다시 물어볼까하다가

괜히 어리버리깐다고 욕만 먹을거같아서 그대로 보초를 섰어

 

그렇게 한참 보초를 서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등을

툭툭 치더래

 

그래서 뒤를 돌아봤더니 왠 할머니가 있는거야

 

그 할머니가 목이 너무 말라서 그런데 수통에 있는 물좀 달래

 

군대 갔다온 동갑내기, 형들

보통 수통에 물 안넣어가잖아? 무거우니까ㅋ

 

이이병도 수통에 물을 안넣고 보초를 나갔었어

그러니까 할머니한테 줄 물이 없는거지

 

그래서 이이병이 할머니한테

"할머니 지금 수통에 물이 없어요 그냥 복장맞출려고 빈거 들고 나왔어요"

라고 하니까 할머니가 그런 상의 윗주머니에 있는 맛스타라도 달래

 

그래서 맛스타를 꺼내서 건내줄려고 하는데...

 

갑자기 김상병이 이이병 뒤통수를 날리면서

 

"야이새끼야 지금 뭐하는거야!!!"

라고 하는거야

 

이이병은 어이가 없잖아?

잘자던사람이 왜 갑자기 일어나서 뒤통수를 때린대?

라고 속으로 욕하면서 자기 손을 봤는데...

 

 

 

 

 

 

 

 

 

 

 

 

 

 

 

 

 

 

 

 

 

 

 

 

 

 

 

 

 

 

 

 

 

 

 

 

 

 

 

 

 

 

 

 

 

 

손에 수류탄이 들려있었대

 

 

 

어때 좀 소름끼쳐?? 솔직히 군대 갔다 왔거나

현재 복무중이거나 훈련소갔다온 사람이면

좀 소름끼쳤을거라고 생각해

 

그치만 아직 군대안갔다온 남동생들이나

누나, 여동생들은 어땟을지 모르겠네...

미안해..(난 소심한 남자;;;)

 

위에 나오는 맛스타가 뭐냐면

군대에서 나오는 과일맛음료수야 ㅋㅋ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올꺼야

 

 

다른 무서운이야기도 좀 알긴하는데

큰 틀은 같은데 배경이나 사람이 틀린 이야기가

대부분이라서 올리면 욕먹을까봐 못올리겠어 ㅋㅋ

 

볼만했다면 댓글이랑 찬성 꾹 눌러줘 ㅋ

 

추천수279
반대수50
베플|2011.05.06 10:16
내가 볼 때는 인간이 가장 무서운 거 같애. 동물 중에서도 가장 잔인하고 무서운 존재이고 귀신이고 악마고 간에 인간이 최고야. 보상금 타 먹겠다고 아들 손가락 자른 뒤에 강도 당했다고 뻥을 쳐서 국민 성금 모으고, 보험금 타고 그런 아버지도 널려 있고 특히나 인터넷에 거짓글 올려서 네티즌 속이고 사기치고 보상금 받아가는 놈들 천지야 부산산모사망사기 이 사건처럼 아내 죽었는데 10억 보상금 받겠다고 네티즌 속이는 놈이 있지를 않나, 삼성 핸드폰에서 불 났다고 거짓말 치면서 1인 시위하고 인터넷에 글 올리던 놈이 있지를 않나, 그런 글들 올라오면 사실인 지 확인도 안 하고 마녀사냥부터 하는 네티즌들도 귀신보다 무서운 존재야. 자기들이 누군가의 인격을 죽이는데, 사실 확인조차 안 하고, 자기가 정의를 행하는 줄 알고 있거든.
베플ㅡㅡㅋ|2011.05.06 10:11
여름이면 귀신이야기 레알 많음.. 혼자 집에 있는데 냉장고에서 틱틱 소리나고 갑자기 방문이 혼자 스르륵 열리고... 혼자 안살아본 사람은 절대 모를것임.. 옥상에 빨래 널러 갔다가 뭔가 섬뜩한 기분이 들어서 뒤를 확 돌아봤는데 누군가 내옷을 스치고 지나가는 소리랑..느낌이 들었음 미친듯 인터넷 뒤지고, 사주카페 가입하고 ,이것저것 막 정보 수집했더니 진짜 귀신들이 돌아다닌다고..이집 저집 기웃거리면서 사람들이 뭐하고 사는지 본다나..후덜덜 정말 가끔씩 밤에 잠안올때면..불을 끄고 잘수가 없음 항상 티비나 작은 전등이라도 키고 잠 내가 개를 키우는 이유도 ㅎㅎㅎ 귀신이 무서워서라는...좀 웃길수도 있는데 진짜임 귀신을 진짜 안본사람은 귀신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름..ㅡㅡㅋ
베플비열한토끼|2011.05.06 17:45
아 참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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