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했지요. 6년 전이었던가.. 밤 늦게까지 술 엄청 먹고는 시험장에 들어가서 아무 준비없이
시험에 응했더니 점수도 그에 부응하여 695점을(전 725점이 필요했습니다만 ㅠㅠ)
처음으로 받아들었어요.
처음 아빠 장풍맞은날...
제가 이러고 놉니다.. 내일은 아빠한테 복수를 해야겠어요.. 제 날이니까요..ㅎ
시험 응시비가 너무 아깝고 제 자신이 서글펐어요 ㅋㅋ
고등학교 때까지만해도 다른 공부하다 힘들고 지치면
쉬는 겸 해서 가볍게 하던 공부가 영어일 정도로 영어에는 자신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러다가 몇 달 뒤에 또 아무 준비 없이 봐서 725인가 받고는 헤헤 거리다가
작년에 학부 졸업에 필요해서 토익점수 좋은 몇명한테 학원을 추천해달랬더니
이익훈어학원을 추천해줍디다.그리고 곧장 2달 수업듣고 난담에 845 받아 들었습니다.(올레-!)
우왕 슬라이스 치즈당~ ^^ㅎㅎ 언능주세요 ㅎㅎ
확실히 토익이 스킬부분도 작용하고, 게다가 상대평가라서 그런지, 대학생들이 많이 응시하지 않는 4월 말 시험기간에 봤더니 미천한 실력임에도 운 좋게 그런 점수가 나왔나 봅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이젠 대학원 입학에 필요해서 텝스로 들어왔습니다.
'토익이면 됐지, 뭔 텝스를 요구한담' 이렇게 투덜거리지만
실상 제가 영어를 오랫동안 손놓은 관계로 걱정이 앞서서인지 겁이 나네요 ㅠㅠㅋㅋ
그리고 결국...이익훈으로 다시 왔네요 ㅠㅠ 토익만큼 뭔가 이루었으면 좋겠는데 잘 되겠지요....
그냥 기구한 제 답답한 마음을 다소나마 쏟아내고자 주저리주저리 글을적어보네요..'ㅡ'::
저런..........쓰읍..........................8 ................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