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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못잊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ㅁㅁㅁ |2011.05.05 01:22
조회 97 |추천 0

오늘 학교 동아리 애들이랑 시험 끝난 기념으로

 

놀러갔음..

 

서울랜드로 갔음.. (애들 엄청 많음ㅠㅠㅠ)

 

잠깐 놀이기구 좀 타고 지쳤다가,, 한 타임 쉬고 나서

 

서울랜드 도깨비 바람이라는 놀이 기구에 갔는데

 

사람도 한산하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타고

 

밥먹으로 가려고 갔음.. 그때가 아마, 6시 20분 정도였음..

 

 

근데, 완전 이쁜 여자 두 분이 타고 계신 거임.. (게다가

 

옷도 색감이,, 한쪽은 흑,, 한쪽은 백으로 입으셨음.. 난 흰 옷 입은 분한테 마음을 뺏겼음..)

 

 

일단 내 차례가 되서 올라탔는데,,

 

아 놀이기구 완전 재밌음.. 막 나도 모르게 '더 빨리 빨리 더더더' 이러고 있고...

 

아 중요한건 이게 아니라;;; 그때 아마 이 분들이 도깨비바람 요 놀이기구 앞에 의자 있는데

 

앉아계셨는데,, 슬쩍슬쩍 보는데;; 와.. 사람이 그 요란한 진동속에서도 마음 한쪽을

 

쿵쾅거리게 되는데..

 

놀이기구 다 끝나니까, 이분들이 한번 더 타시는 거임..

 

사람 없다보니, 또 타고 싶어서, 나도 그냥 다시 탔는데,,

 

아뿔사ㅠㅠ 내 일행들이 이미 그 분들 옆에 타버림ㅠㅠ

 

일단,, 또 놀이기구 즐기고...;;

(이때, 하필이면 내 옆에 중고딩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앉았는데.. 침흘린거 내 코 스쳐지나가고

.. 놀이 기구 타는 사람이 없어서, 운행 하시는 분이 더 돌려주니까,, 무서워서 '놀이기구 끝나고

집에가면 부모님께 잘해야겠다' 는 이상한 얘기나 하고-ㅅ-... 어쨋든..)

 

 

번호따려고,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하다가,, 눈 계속 마주쳤던..

 

전반적으로 밝은 빛 옷(흰색 가디건에, 그리고 흰 신발) 입으신 분..

 

혹시 판 하시면..ㅠㅠ

 

번호 따고 싶었는데,, 번호 못땄어요ㅠㅠ

 

아 지금 집에 와서 누웠는데,, 끝나고 술 진창 먹었는데도,,

 

지금도 생각나서,, 술 기운에 키보드 들었습니다;;;

 

트위터 하시는 분들 퍼가셔도 좋고ㅠㅠ

 

어쨋든,, 다시 한번 뵙고 싶어요;;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서울랜드 도깨비바람? 이라는 놀이기구에서

 

거기 계셨분이 나다!! 하신 분은 무슨 머리 하셨는지(머리 모양 및 색깔)

 

얘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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