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일한지 7개월 접어드는 20살 여자입니다^_^
긴글 읽기 귀찮으시면 진하게 된부분이라도 읽어주세요.
편의점에 제가 처음에 일할 때 어떤 남자에게 민증 검사를 안하고 마쎄를 여러번 팔았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18살이더군요. 그래서 그 후로 담배 살 때마다 민증을 달라고 하니 없는데요 하길래
그럼 안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뭐라 욕을 하며 나가더라고요. 그 이후도 여러번 튕기고 그랬는데
2주전인가, 제가 대학 친구들이랑 논다고 소단거리! 술집들 즐비해있는 거리에 서있는데
저~멀리 그 미성년자가 걸어오는게 아닙니까!!! ![]()
걸어오더니 저를 쳐다보면서 가리키더니 뒤에 따라오는 친구두명 보고 궁시렁궁시렁 거리며
안 좋은 눈빛으로 쳐다보더라고요 ^^ 저도 어이가없어서 계속쳐다보고 있었고
뒤에 있던 제 친구가 저 애들은 우리 왜 저래 쳐다봐 ?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편의점에
담배 사러오던 미성년자라니깐 아~ 뭐고 ㅡㅡ ㅋ 하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어제, 친구들이랑 햄버거가 먹고 싶어 동네 롯XXXX에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그 미성년자가 앉아있더라고요 그냥 지나갈려고 하는 찰나
그 미성년자가 또 지 친ㄴ구들한테 뭐라 말하더니 그 친구들이 일제히 저를 쳐다보는게 아닙니까? ![]()
ㅋㅋㅋㅋㅋ정말 기가 찹ㄴ다. 저 18살짜리 남자애는 마주칠 때마다 지 친구들한테 저를 가리키며
뭐라 궁시렁 거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제가 처음부터 민증검사를안하고 담배를 뚫어준 제가 바보지만 하.. 짜증나요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와가지고는 필라 주세요, 마쎄 주세요 하고 말하는 거 보면 기가 찹니다
민증 달라하면 없ㄷ고 뻔뻔하게 말하고, 안된다 하면 아이 씨 %$^*( 하면서 나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민증검사 해도 91이 진짜 91인지 사진속 사람이 이 사람인지 잘 모르겠고 그런데
요새는 담배 팔 때 민증 검사를 좀 하는편인데 하...정말 미성년자 때문에 열불이 팍팍 오릅니다 ![]()
제가 좀 포스도 없게 생겨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동네 중고딩일진들이 제가 만만한가봐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사장님이 저보고 좀 순하게 생겨서... 그렇다고 ㅠㅠㅠㅠㅠㅠㅠ휴...![]()
톡커분들 저만 이런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저의 한맺힌 이야기는 이렇네요 ㅎㅎㅎㅎㅎㅎ
여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