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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1) - 그날 이후, 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Jhparadise |2011.05.05 19:28
조회 25 |추천 0

 

 

오랜만에 정말 따뜻한 영화를 본것 같다.

2시간 내내 정말 슬펐다.

어버이 날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이런 영화가 상영관이 별로 없다는게 너무 아쉬웠다.

 

전부터 보고싶었는데, 극장에 가면 맨날 심야타임에 하나정도있고 그래서

못봤는데, 그나마 메가박스에서의 형편은 쫌 낳았었다.

 

아무리 그래도 어버이날 까지는 상영해줬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

평점도 9점이상이다.

그리고, 추천과 반대의 리뷰글들도,

추천쪽이 압도적이다.

반대는 손에 꼽힐정도 뿐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부모님과 함께 봐도 좋은,

 

엄마, 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다.

앞으로 더 잘할께요 정말..!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서영희)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배종옥)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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