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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새벽에 내 머리를 핥던그것.......................

치킨먹고싶다 |2011.05.05 19:41
조회 300,856 |추천 651

글쓴이임

어떤 남자분이 전에 쓴건데 왜 다시 올라왔냐는 글이 보여서 말인데

왜인지 글이 지워져있어서 다시 올린것 뿐임!

그리고 남자라고 한 적 없음! 그때 글 그대로임.. 좋은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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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님들

20살 상록수처럼 청신한 (?) 여학생 입니다ㅋ..

재밌는 일이 생겨서왔음.

 

 

친한친구가 몸에 혹이 갑작스레 발견되서 화요일에 수술을 하게됐음ㅋ

수술 후 저녁에 나랑 다른친구가 방문을했음..

환자친구 어머님께서 피곤해보이시길래 나랑 친구가 옆에있겠다 말씀드림

1인실이라 셋이서 수술 많이  아팠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제 슬슬 자야겠다싶어 보니까 잠잘데가 환자용 말고 두개가 있긴한데 ..

하나는 거대한 소파같은거고 하나는 완전 딱딱하고 조그만 침대였음..

완전 심장떨리는 가위바위보를 하고 언제나처럼.......에이 뭘 가위바위보를 하니.....항상 똑같지...........
늘 ㅎㅎ뭐...그랬듯이...ㅎ 내가.. 져서...... 딱딱한 침대에 눕게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얘기를 하고싶었지만 시간은 자정이 다 되어가고 수술한 친구도 피곤할 것 같아  잠도 안오는데 우선 불을 껐음

방 안은 쥐죽은듯이 고요한데 나는 너무 정신이 또렷해서 이불을 눈까지덮고 헤드폰을 끼고 노래를 틀었음

뉴에이지 랑 보사노바 들으면서 수면을 유도했음

 

잠이 안왔음

 

레나박 노래를 틀었음ㅋ

완전 심취해서 혼자 머릿속으로 상상을하고있는데 뭔가가 완전 부드럽게 머리칼을 만지는 것 같은거임

그순간 너무 당황해서 앗 이거 귀신아님? 뭐지 싶었는데 느낌이 안나길래 아  그냥 머리칼이 혼자넘어갔나보다..
싶어서 다시 노래에 집중을 하는데..ㅋ

진짜 똑똑히 뭔가가 머리를 쓱쓱거리는거임!!!!!!!!!!!!!!!!!!

그래서 으앗 하면서 벌떡 일어났는데 까만 뭔가가 광속으로 날아다니기 시작함!!!!!!!!!!!!

머리 만져보니 끈적거림 ㅡㅡ내 머리 핥은거임? 저거 뭐임..

그러더니 그 생물체가 갑자기 뭔가에 홀린듯 이미 곯아떨어진 가위바위보 승리자 친구에게 몸통박치기를 하는것임!!!!!!!!!!!!!!!!!!!!!!!!!!!!!!!내 친구를 깨 부술것만 같았음...덜덜


우리 셋은 다같이 깨서 소리를 질렀음 어둠속에서 날아다니는 그 괴생물체는 엄청나게빨랐음

그런데 애들이 갑자기 나한테 애걸복걸하는게아님? 둘이 똑같이 이불을 뒤집어쓰고 허공을 향해 주먹질을 하면서

ㅇㅇ아 살려줘ㅠㅠㅠㅠㅠㅠㅠ살려줘 제발...살려줘 ㅠㅠ불켜봐..제발..........이러는거임

아비규환이 따로없었음.. ....ㅋ


나도 엄청 무서웠음ㅠㅠ그래도 나는 애들이 나한테 사정사정하니까 너무 무서웠지만

우선 불을 켤 사람은 나뿐이다 온전한 사람은 나뿐이다 내가 안하면 누가하지라는 생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머리를 써서
침대에서 떼굴떼굴 굴러떨어짐..

뭔가 똑바로 일어나서 전등 스위치 쪽으로 가면 그 생물체가 내 머리를 때릴것같았음!!!!!!

 

그래서 아기처럼기어섴ㅋㅋㅋㅋㅋ너무 정신이없어서 기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을켰음

근데 불 켜자마자 나한테 달려드는데 그 순간 나는 똑똑히봤음

박쥐인거임.. 영화에서 본 박쥐 그대로였음

그래서 내가 으갹 박쥐다!!!!!!!!!!!!!!!!!!!!!!!!!!!!!!!!라고 소리치고 공포심에 스위치 옆에있던 화장실로 들어가서

문을 잠궈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문은 왜 잠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5초정도 지나니까 애들이 카오스에 빠진거임ㅋㅋㅋㅋ패닉의 아우성

-ㅇㅇ이 어디갔어 ㅠㅠ아 ㅠㅠㅠㅠ

-자기만 살려고 밖으로 도망쳤나봐;;;

 

가만히 듣던 나는 비겁한놈이 되기 싫어서 화장실 안에서

나 안 가고 여기있어!!! 라고 외쳤는데


말하고 나니까 왠지  더 비겁한것같았음

그래서 용기를 내서 문을 조심조심 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박쥐가 문 바로 앞에 벽에 붙어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절ㅋㅋㅋㅋㅋㅋㅋㅋ

박쥐는 괴성을 지르는 우리에게 몸통박치기를 하느라 힘이 든듯 혀를 조금 내밀고 벽에 붙어있었음..

난 그 순간 박쥐가 내 목을 물면 어떻게하지? ㅠㅠ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칠것같았음

박쥐한테 물리면 드라큘라가 될것같았음..정신이 진짜 없었음


근데 애들이 또 나한테 애걸복걸하기시작함

ㅇㅇ아 간호사 불러와 빨리 ㅠㅠㅠ빨리 나가ㅠㅠ 나가라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뭐 물에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 놓으란 격임 ㅡㅡ;
아니 이제 화까지 내는거임!!!!!!!       

 나 무슨 죄임? 나 셋중 가장 용맹한 죄 밖에 없음 ㅡㅡ

 

근데 발을 보니 맨발이어서 애들한테 나도 사정함


-얘들아 근데 나 맨발이어서 로비까지 갈수가없어 ㅠㅠ

 

애들 더 화냄

 

-빨리 나가라고 빨리!!!!!!!!!!!

 

나는 엉겁결에 맨발로 복도까지 뛰쳐나와서 세발짝쯤 걸었는데 진짜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음

대형병원인데 나 머리는 산발을 하고 담요 (그것도 체크무닄ㅋㅋㅋ) 목에 두르고 있고 심지어 맨발이었음

그상태로 카운터까지가서 박쥐가 나타났어요 한들 정신클리닉에 갈 것 같았음


나는 다시 방에 들어와서 신발을 신으려고 하는데 애들이 이제는 호통을 치며 역정을 냈음

 

빨리 나가서 말하라니까!!!!!!!!!!!!!!!!!!으악 박쥐 (다시 날아가기 시작함)


나는 잘못한것도 없는데 애들한테 신발은 신어야 하지않겠냐며 손이 닳도록 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박쥐처럼 달려서 카운터로갔음

 

그래서 숨도 헥헥대면서 저기요..박쥐가..

했는데 갑자기 내 스스로 뭔가  웃긴거임..

 

그래서 박쥐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쥐가 나타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해버리고 말았ㅁ음..ㅋ...........거지꼴을 하고서....

 

근데 간호사언니가 ㅋㅋㅋ진짜 정상인한테 그런 표정은 도무지 지을수없을 표정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아니 이 부랑자가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야? 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박. 박쥐요? 아니 무슨 박쥐가 나타나요 참..

 

이러면서 와주지도 않는거임

나는 내가 생각해도 진짜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민망해서 아 와보시면 아는데 ㅠㅠ하면서 다시 병실로 돌아감

 

사실 불안한게 내가 헛 걸봐서 그 언니가 병실에 왔는데 박쥐가 아니면 어쩌지? 라는 심산이었음

똑똑히 다시 한번 봐야했음

 

병실에 들어가니까 애들은 박쥐가 어딘가로 숨어서 우선 안정을 취한 모습이었음

하지만 박쥐는 우리 곁에있었음.. 보이지 않을뿐이었음

이따끔씩 푸드덕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었음

내가 간호사가 안온대니까 나더러 빨리 박쥐 찾아보라고 재촉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정말 가장 셋중 가장 용맹하고 날랜 죄 밖에 없었음..ㅋ

하지만 난 의리있으니까 박쥐를 상대로 센척을 하며 방을 둘러보았는데

 

또 생각나는게 있었음

 

"야 박쥐라면 분명히 침대밑에 붙어있다ㅋ나만믿어"

 

라고 말하고 침대 밑을 조심스럽게 봤지만 박쥐는 커녕 먼지도 없었음

난 또 불안하기 시작함..

 

환자친구랑 다른 친구는 또 공황 상태에 빠져서 박쥐가 캐비닛 안으로 들어간 것 같다고 말함ㅋㅋㅋㅋㅋㅋ

박쥐란 요물스런존재기에 상당히 설득력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조심스레 열어봤는데 있을리가 만무했음..ㅋㅋㅋㅋㅋ

 


가구가 별로 없어서 숨을 곳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또다시 여기저기를 기웃기웃 거리는데

친구가 이번엔 캐비닛 옆쪽에 있을것같다고 말함ㅋ

그런데 동선을 고려하다보니 그랬는지 가구배치를 잘못해서 캐비닛을 창문쪽으로 거의 붙여놨음

그래서 내가봐도 박쥐가 캐비닛과 창문사이에 붙어있을것같았음

 

가까이 가기엔 내 용맹스러움 포인트가 바닥이 났음

 

 

그래서 괜히 화난척 - 야 왜 나만 이래야되냐고 너가 빨리 와서 봐
하면서 의리있게 환자는 말고 다른친구를 닥달했음

그 친구가 마지못해와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벽쪽에 얼굴을 밀착시키고 그쪽을 관찰하려 애씀ㅋ

근데 얘가 갑자기

 

 


- 야 성겐디..?

라고 하는거임

 

 

우리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성게라고? 아..그럼 박쥐는 어디갔지.......라고 말하고

 

5초뒤에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게가 왜 붙어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다시한번 들여다봤는데 세상에??  실루엣이 진짜 성게인것같았음

슬슬 걱정이 됨 .. 우리가 본게 날아다니는 성게는 아니었을까? 간호사가 왔는데 성게이면 어떻게하지?

 

 

그순간 누군가 병실 문을 두드림

자다일어난듯한 머리를 하고 빨간상의를 입은 남자였음

-박쥐가 있다면서요

라는거임 웃으면서

그래서 나는 그가 누군지도  몰랐지만 구원자를 만났다는 생각에

-네 박쥐있어요 캐비닛옆에ㅠㅠㅠㅠ막 제 머리 물어뜯고요 장난아니에요 ㅠㅠ잡아주세요   라고말함ㅋㅋㅋ

 


그남자 완전 용감했음. 심지어 나보다 더 용맹했음

그래요? 하면서 자신있게 걸어감

캐비닛 옆으로 다가가서 들여다보더니

-으메 진짜 있네요 징그러라 ..전 쥐새끼는 잡는데 박쥐는 못잡것네요

하면서 나가는 거임ㅋ..................... 뭐냐 그러면 왜와 ㅡㅡ

 

그때 시간은 3시 30분 가량 됐었음..

근데 빨옷 (빨간옷이니까 빨옷이라고 명명하겠음. ) 이 또 방에 와서 깔짝대더니 박쥐가 나타나서 환자분 머리카락 다 뜯어불고 그런다고 (환자분머리카락이 아니라 내 머리카락인뎈ㅋㅋ) 119에 신고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예상밖의 스케일이 커진 전개에 당황했음

 


또 막상 119를 부르고 나니 우리는 겁이 나기시작함

박쥐가 아니면 어떻게하지? (슬슬 성게설이 마음의 수면을 솟고 올라오고있었음 )


그래서 환자친구가 생물체를 관찰해보기로 맘을 먹고 각도를 조금 바꾸어 캐비닛 뒤 공간을 들여다보는데 ...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거임 (방음이 잘 되어있었음)

 

 

-야 박쥐 손가락 봤다!!!!!!!!!!!!!!!!!!!!!!!!!!!!!!
그래서 나는 무섭고 기분은 나빴지만 박쥐를 본게 사실이어서 내심 안도함

 

 

우리를 구렁텅이에서 구원해줄 구조대원을 기다리며 우리는 얘기를 나눔

박쥐는 뭐로 잡을까? 잠자리채로 잡는거아냐?ㅋㅋㅋㅋㅋㅋㅋ하며 웃었음ㅋㅋ지원군의 등장으로 긴장이 조금 풀렸기때문에 한결 여유로워짐

 


5분가량 지나니까 119 구조대원들이 옴ㅋㅋㅋㅋㅋㅋ4명이나 왔음

완전 비장한 표정으로 등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흡사 가미카제 아니 출전하는 광개토대왕을 보는듯했음

그 중 한 명은 안전모까지 씀ㅋㅋㅋㅋㅋㅋ마치 투구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아까 빨옷이 머리카락 뜯어버린다고 해서 그런것같았음ㅋㅋㅋㅋ

 


근데 무슨 이상한 길다란 창같은거랑 잠자리채는 아니고 커다란 무슨 박쥐채를 들고온거임

나는 또 겁이나기 시작함


'설마 창으로 찔러서 박쥐채에 담아가려고 하나? 박쥐 죽이는거 싫은데 ㅠㅠㅠ'

 

아저씨들은 이런일에 관록이 붙은 듯 했음

거침없이 가서 캐비닛을 재꼈음

 

우리는 병실 구석지에 모여서 부들부들 떨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들이 근데 갑자기 창을 꺼내 박쥐를 찌르는게 아님???????????????????????????

난 박쥐에 대한 희비가 교차했음 ㅠ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면 안된댔는데 (???????)

아무튼 박쥐를  창으로 찌르다니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함..ㅠㅠ

 

근데 보니까 창으로 찌르는게 아니라 전기충격 같은걸 주는거였음

박쥐가 자지러지게 비명을 질러댔음 ㅋ

그리고 집어서 박쥐채에 담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와중에 이걸 너무 찍고싶어서 구석지에서 달그락 대며 폰을 들고

아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해... [찰칵] 징그러워ㅠㅠㅠㅠㅠ[찰칵]


완전 언행불일치였음ㅋㅋㅋㅋㅋ


결국 구급대원 아저씨들이 이놈 천연 기념물이네 천연 기념물 허헣ㅎㅎ


말씀하시며 박쥐채에 박쥐 담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번개같이 일어나 배꼽인사했음

아저씨들 마중하면서 보니까 아까 센척하던 빨옷이 구급대원 아저씨들에게 멋진척해댔음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박쥐얘기하면서 누워있다가 대뜸 친구가

- 야 근데 빨옷은 누구였을까? 라고 말함ㅋ

정적이 흘렀음.. 빨옷이 누구였는지는 버뮤다 삼각지대와 같은 미스터리  난제로남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ㅋ..오..반응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헷..오세요!! 볼거많음. 물론 내생각 ㅋ

 

www.cyworld.com/deskofs

추천수651
반대수44
베플ㅋㅋ|2011.05.05 20:25
소리내면서 웃은사람 추천
베플그래서?|2011.05.05 23:58
나 중딩때 친구랑 학교 강당서 놀다가 박쥐가 보이길래 잡아서 과학쌤드렸는데... 얼마뒤 과학시간에 과학실 가보니 그 녀석... 날개쭉지에 핀을 하나씩 꽂고 있더라? 박쥐가 박제 되버렸어ㅠㅠ
베플-|2011.05.09 16:41
이… 이분 분명히 음슴체를 쓰고있는데 필력 수준이 높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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