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에 있는 애견카페. 솔직히 애견카페는 부업이고 애견 훈련시키고 맡아주고 이런게 주사업인듯.
그래서인지 인테리어가 개 사육장인지 카페인지 잘 모르겠음 ㅡㅡ;
게다가 직원분들이 다 남자인데 다들 과격. 장난인건 알겠는데 개들한테 때리는 척해서 겁을 준다던가... 짐짝 다루듯 한다던가 하는 생각이 좀 들었음.
입장료 따로 받고 음료비 따로 받고 개 과자 따로 파는것도 좀...;
게다가 메뉴판엔 1000원짜리 개과자도 있었는데 실제로 파는건 3000원부터...ㄷㄷ
개인적으로 확실히 애견카페는 고양이 카페에 비해서 냄새도 너무 나고 털도 완전 날리는듯...;; 여기는 개 냄새는 별로 안났는데 그 만큼 소독약을 너무 뿌려서 락스냄새 작렬. ;;
식사도 팔던데 여기서 밥까지 먹는 애견인들 정말 존경 ㅋㅋ
암튼 애견애호가가 아닌이상 다시 찾기는 좀...
입장료 8천 / 음료는 2천원부터.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사거리에서 성수방향으로 200m.
주상복합 아파트(구 화양시장) 건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