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 23살에.. 운동을좋아하는 한태권도장에 사범입니다..
제가 2011년 4월30일날 찜질방에서 있었던일을 써볼게요..(음슴체시작)
아는 선배와 누나들과함께 광란의밤을 즐기다 잘곳이없어서 찜질방에서 하루 투숙을하려했음.(돈이없어서 ㅠㅠ 여관 모텔은 갈수가없었음..)
김해에 어방동에 천XX찜질방에서 하루 자려고 씻고 대충 자려고 내려왔음
이불2개랑 배개하나를들고 돌아다니는 찰나 티비앞 명당자리가 비어있는겄이었음..
그자리를깔고 EPL축구를 관람하고있다가 저도모르게 잠이들었음..
한참잘자고있는데 어떤 남자가 제발을 밟고 지나감-- 제가 놀래서 처다봤는데 눈이마주첬음..
그런대 그냥 쌩하고 지나가는거임
나름 욱하는성질이있어서 한마디던짐 "저기요 발을 밞았으면 미안하다고 하고가야죠" 라고했음
그남자오더니 무릎을꿇고.. 미안하다고함-_- 손까지잡으며 죄송하다고.. 갑자기 맘약해저서 알았어요..
하고 잠을청했음..
잠에빠져 몽롱했는데 어떤쉽생퀴가 내엉덩이를 찰싹 때리고가는거임 아놔-- 이러면서 일어났음 근데
아까 발을 밞은 남자생퀴가 옆에서 누워있는거임.. 혹시나해서 다시 잠든척을 해봤음 ..
근데 갑자기 애기야♡ 애기야♡ 이러면서 내이불을 들추는거임..
갑자기 빡침이밀려왔고 벌떡일어나서 말을했음 (솔직히 욕을하면서 멱살까지 잡았는데 욕은 않쓰겟음)
야이 개나리야 뭐하냐? 아까부터 짜증나게? 미나리냐?어? 아 별십장생이 광란의춤을추네 라고 하며
이소란에.. 자고있던 사람들은 하나둘씩 깨기 시작하셧음...(죄송한..)
근대 이남자 갑자기 누워있다가 지베게를 나에게 툭 던지고 벌떡 일어나더니 방금뭐라고했냐? 이러면서 난리를치는거였슴..
본좌 키가그리 큰편은아님(175정도되는데) 나보다 한 10센치 작아보였음.. 키떄문에그런지 깔봤음..ㅋ
일어나서 이쉽셍킈도 욕으로 받아치는거였음.. 나참 어이가없어서.. 멱살을 잡음 (이생퀴나이도 한 20대 초반?)이래보였음 나름욱해서 뱃대지 발로 차줄려다 꾹꾹 참고있었음 .
근데 다짜고짜 하는말이 너 내가 누군지아냐? 이러는거임..(진짜 정신병자같았음..)
니가누군대 이 쉽생키야 이런식으로 말을 받아침 아무말도 못하더니 야 그냥 꺼져 이러는거였음..
잡고있던 멱살을 거칠게 뿌리치고... 여기서 큰소리내면 자는사람들한테 피해가갈까바 남탕카운터로 올라
갔음
남탕카운터에계신 아저씨께 저기밑에 이상한남자가 사람엉덩이만지고 이상한소리한다니까 주인 대수롭지않게 술먹은남자라서 그렇다고 하는거임...
주인말하는것도 어이가없어서.. 한마디던짐.. "아니 제가 피해를봤다니까요.. 소란일으킬까바 조용히 올라왔는데 무슨조치라도 취해주셔야하자나요.. 하니까 주인아저씨 나를 째려보더니 "알았으니까 내려가서 주무쇼 지금전화하잖아! 이러는거임.. 와나 짜증나서 ..다시저도 한마디던짐..
아무리 술을먹었다고해도 남자가 남자엉덩이를 만지면서 애기야 애기야 이러는거 정신병자아니에요? 진짜 경찰에 신고할려다가 왔는데 아저씨도 말씀하시는게 이상하시네요 이렇게 예기했음
그아저씨 콧방귀 흥 하더니 밑층에 내려가심.. 나참... 어이가없어서..
잠은자야겟고 돈은없고 그래서..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다시찜질복입고 밑에내려감 이번에 오면 진짜 곤죽을만들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동굴형 수면실로 들어감.. 근데 왠지 불안해서 잠도잘않왔음..
잠은 2시30분에 들었는데 꺠보니까 5시30분이었음..
씻고 집에가는 첫차를타고 집으로 가려고나왔음..
변태인지.. 정신병 환자인지 모르겟는데 이런넘들이 요세 찜질방에 자주나오는거같아서 찜질방 가기싫어짐..
대한민국 찜질방 주인 직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시는거 알고있습니다.. 힘든것도 알고있구요..
근데.. 이런일 겪고 왔는데.. 차갑게 말씀하시는거에 기분이 나빳네요.. 않그러신 사장님들도 많은거 알아요..
근데.. 제가 남자였으니까.. 이정도였지 과연 여성분이 이런일을 당했다으면 저처럼 대하실껀가요?
이건좀 아니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