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말이죠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한명있었어요
정말 목숨보다 소중하다고 느끼는 한여자가 있었어요
근데 어제 그만하자고.. 하네요
솔직히 실감나지않았어요 방금전까지 나아프다고 걱정해주면서 죽먹으러가자고했던여자애가
갑자기 돌변해서 그만하자 라고하는말에 솔직히 당황만하고 실감나지않았죠
붙잡았어요 어떻게든 붙잡고싶어서
근데.. 아무리 붙잡아도 절대로 나랑 다시 사귀진 않는데요
나정말 죽을것같아요
죽을만큼아파요
정말 사람들이 하는 자살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도 들고요
당신들이 아무리 날 병신 바보취급해도 어쩔수가없어요
각오하고 올리는거니까
결국 난 아 진짜구나 라고생각들어서
그럼 다음에 술마실때 얼굴이라도 보자 라면서 쿨하게 해어질라했는데
안되더라고요
마지막통화다 받아주라 하고 보낸 문자, 받아준 통화
그리고나서 계속되는 연락에 너무 좋았어요
내몸걱정해주는 여자가 정말 좋았어요
해어지면서까지 자기가 나쁜여자가 되면서까지
나한태 힘들다고 자기때문에 힘들어하지말라고 날 놓아주는 여자를보고
아 이여자 평생 내가 지켜야겠다 라고 생각이들었는데
여자는 그게 아닌가봐요
대체 왜 나한태 미안해하는걸까요
나 여기에 편지 한장만 쓸게요
이여자 판유저니까 아마 볼지도 모를까하는 적은기대감에..
보고있냐 나 너 겁나 좋아한다고
나 힘든거 하나도없어 멍청아
아니 설령 힘든게 있다해도 너 보면 다매꿔질만큼 너 좋다고 바보야
절대로 나한태 미안해하지마
솔직히 지금이 더힘들다고 멍청아 멍청아
죽을만큼 아프고 시려서 세상에서 도망치고싶을정도로 힘들다고
그래 언젠가 그랬지 나만큼 긍정적인엔 없을거라고
근데 그런 긍정적인아이가 정말 부정적이되기 쉬운사람이라고
이렇게 애걸복걸하는것도 너가 처음이다 멍청아
그만큼 너가 아직도 좋고 좋아서 미칠것같은데
내자존심따위 너앞에서만큼은 종잇쪼가리처럼 꾸깃꾸깃하게 접을수있다고
그니까 미안해하지마
이런거보고도 미안해하면서
이게..흔히들 말하는 집착이라는걸까?
쿨하게..아무리 쿨하게 쿨한척할라해도
내가 널 사랑하기때문에
이사람아니면 안될것같기때문에
이렇게 집착하는거같아
말해둘게
내가 힘들다고 해어지자고하는건 모순이고 너의 이기적인생각이야
나도 항상 이타적이었다곤 생각못해 이기적인것도 있었지
이제서야.. 깨닫고 멍청하게 널 기다리는 날 봐라
너가준 2주간의 시간에
항상 뒤에서 기다리마
연락도 자재할게
그냥 기다리기만할게
바보같다 생각해도좋아
너아니면 죽을것같으니까
멍청한여자야 넌 참 왜 날이렇게 힘들게하냐
너랑사귈때가 오히려 안힘들었다고
그러니까 나쁜여자되지마 니가 나쁜여자 될필요없어
넌 아무 잘못도없어 멍청아
이제 정말 널 놓을수밖에없는건가
놓기...싫은데..
너가 나쁜여자가 되면서까지 그렇게.. 그만하자고했을때
너눈물을 봤기때문에
쿨한척하고 뒤돌았는데
더이상은 내게 가망성이 없나바ㅋㅋㅋㅋㅋㅋ
이야~.. 그동안 즐거웠다
이제..정말 놓을게..
혹시라도 이글을 너가 본다면 신경쓰지마
나 안아프니까
말만 이렇게 한거지ㅋㅋㅋㅋㅋㅋ
아프지않아...
그니까 나 보란듯이 잘살아라 바보야
정말 사랑했어
안녕 나중에 웃는얼굴로보자
부디..
그리고 난 항상 너 옆에서
너곁에서 항상 노력할거니까
좋은남자 만나고
그남자가 울리면 한번이라도 찾아서 술한잔하자하고
다시 예전처럼 상담도하고
그런식으로 좋은 친구로....지내자우리
아씨ㅋㅋㅋㅋ 왜 울지 멍청하게ㅋㅋㅋ
너말대로 오늘 병원도 같다왔다고ㅋㅋㅋㅋ
그니까 다필요없어
젠장
친구가 뭐야 아무리 쿨한척해도 안되겠어
나너좋아 너좋다고
아니 사랑해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