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언니 오빠 친구 그외 등등등 여러여러분!
주구주궁창 읽기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판써보는 십대 엑스엑스 염색체를 가진 학생이예요.
우왕 방가방家♥♥♥♥♥♥ ㅁㅁㅁㅋㅋ
여러분과 저의 첫만남을 축하하며!!!![]()
'톡톡쓰기'를 누르기가 귀찮아서! 키보드에 손가락올려놓는게 귀찮아서!
안쓰던 제가 톡을쓰게된 이뉴는
빰빠라라라라빰빠빠빠!!빠!!빠!!빰!
나도 그 사랑인가 뭔가!! 어쨌든 첫사랑이 온것같아요!!! 쿄쿄쿄
으히히 으히히 으히히 으히히히히히히히
알아요? 아냐구욬ㅋㅋ
진짜 ㅋㅋㅋ 대박좋아 ㅋㅋㅋㅋ
솔직히 구름을 떠다니는 기분은 아닌데
생각만 하면 웃음만 나와 ㅋㅋㅋ 아 행보기
진짜 실없이 ㅋㅋㅋ 헤헤헤헹 헤헤헤헹 이러고 ㅋㅋㅋ 웃어욬ㅋㅋ
(여기 적당한 이모티콘이 없네. 진짜 개처럼 혀내밀고 이악물고 미친듯이 웃고 이는 이모티콘이 있어야 할텐데.)
제가 어떤사랑을 하고 있냐면!
음.. 최근 생각나는 대로 서술해 볼게요.
혼자서 기대해요. 아니라는거 알면서 혼자서 기대하고 혼자서 실망하고.
남자애들한테 찝적대는 횟수가 막막 늘어나요. 내가 그랬던 것처럼 너도 질투 좀 하라고. 아니라는거 알면서.
가뭄에 콩나듯 오는 그의 문자에 하루종일 설레요. 할일 없어서 보낸 거 아는데.
몇시간은 고민하고 선문을 보내요. 그리고 보내고 나서 후회하는 내 자신. 답장없는데에 또다시 잘못없는 그에게 원망만.
'똑똑똑'문자면 오면 그인가?
괜히 그앞에서 더 밝은척.
괜히 그앞에서 우울한척. 혹시 나 걱정 안해주나?
이러코롬!!이런이런 사랑을 하고 있답니다.
요약해서 말하면 짝사랑이죠.
그 태어났을 때 부터 외롭다는. 이름부터 외롭다는. 그렇게 비참하고 비참하다는.
저도 참 꼴볼견이죠?
저도 제가 너무 쪽팔려요 ㅋㅋㅋ
저럴때 마다. 내가 왜이러는지 참 ㅋㅋㅋㅋ
여튼! 잡솔은 집어치우고!!
제가 그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야기를 시작 해야겠죠.
시간은 흘러흘러 약 2달 전으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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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새학년 새학기 첫날!
진짜 떨리고 두군두군거리는 마므로 학교에 갔습니다.
나란 여자, 트리플트리플 에이에이에이형!!!
새로운 곳에 놔두면 스트레스 팍팍팍받아요 ㅠㅠㅠ
그래서 울고싶은 맘으로 반에 들어갔는데 다행히 친한 칭규들이 많더라구요.
세명있었어요. 참 개성이 강한 친구들. 부르기 쉽게 각각 냥이, 롱이, 부훼휏이 라고 부를게요.
여튼 얼른 그사이에 끼여서 수다 ㄱㄱㄱ
얼마간 수다를 떨다가 우리반에 배정된 남자애들 얘기가 나왔어요.
롱이가 참 착하게도 폰에 애들 이름을 다 담아왔더라고요.
ㅇㅇ이, ㅁㅁ이, ㄱㄱ이, 등등등 오다가 중간쯤에 쓰여있는 그애이름!님의이름! 그애의 이름을 보자
읭?
갑자기 너무 기뻐졌음요.
나도ㅁㄹ랔ㅋㅋ 걍 갑자기 기뻐져서 하느님께 감사하게 됬어요.
여기서 잠깐!! 이때 난 이애에게 반하기 전이예요. ㅋㅎㅎㅎ 그럼 왜 이러냐구요.. 그건 다음 탄에서!
(이유가 참...드라마틱해요)
뭐 그렇게 새학기 첫날의 시작을 상큼하게 스타트 끊어줬죠!
(근데 그애를 뭐라고 하지?응응? 흠. 이걸로 부르면 딱 들킬텐데. 뭐라고할까요뭐라고뭐라고. 뭐, 딱히 맘에 들진 않지만 일단 신변의 보호를 위해 혁이라고 할게요.)
여튼 좀 있다가 담임쌤 들어오시고(도덕스멜이 스멀스멀나는 도덕쌤 ㅡㅡ)
첫째날의 의식! 자리정하기를 했죠.
키순으로 했는데..
자리가 어떻게 됬냐구요?
이것도 참 ㅋㅋㅋㅋㅋ드라마틱해요.
역시나! 담시간에!!!!!! 커밍쑨-![]()
언니언니언니님들!!!!
타자몇번 타다닥!!빨간거 클릭!!알지? <<표절 ㅋㅋㅋㅋ ♥_♥ 뿅!!!
빨간게 하나라도 있으면 올 학원갔다와서 실시간으로 파바박 업뎃 한다!!!11시 안으로![]()
그럼진짜 안ㄴ ㅕ ㅇ
댓글좀 남겨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