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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 ㅇ{비신랑을 위한 웨딩 스케줄

러브키웨♡ |2011.05.06 17:10
조회 4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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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준비하면서 신랑신부가 유독 많이 싸우게 되는 이유는 어떤 일에 대응하는 신랑과 신부의 접근 방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세한 항목까지 꼼꼼히 준비하는 신부와 달리 크고 굵직한 항목들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비신랑을 위해
결혼 준비 순서와 유용한 조언을 전해드립니다~

WEDDING LIST

 

 

1 라페리 by 브린디시아

2 론진 3 리모와
4 캘빈 클라인


D-160 하객 리스트 작성
피로연 비용 산출이나 각종 예약을 위해 부모님과 상의하여 될 수 있는 한 하객 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예식장 보증인원은 예식 3주 전까지 결정합니다.

D-150 건강진단
회사에서 받는 통과의례적 검진이 아니라 정확하고 다양한 항목의 검진을 받아주시고, 기본 건강 검진과 함께 성병, 기초 체력 검사 및 감염질환 검사, 남성 호르몬 검사 등이 대표적이다

D-120 신혼여행 계획
신랑과 신부가 원하는 여행 스타일을 정한 뒤 전문가와 상의하여 신혼여행지를 결정합니다. 장소 선정 후 여권, 비자, 항공권 등을 체크하고 모든 예약 상황을 점검해주세요.

D-100 신혼집 마련
신혼집은 대부분 신랑 측에서 준비하며, 결혼하는 날짜가 이사철인지 아닌지를 고려합니다. 만약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한다면 혼수를 들이는 것까지 예상해 여유 있게 계약하세요.

D-60 주례, 사회자 선정
주례를 맡아주실 은사님이나 인사를 선정하여 찾아뵙고 가능 여부를 여쭤봅니다. 도움을 받지 못할 때를 대비해 몇 명을 리스트에 올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D-30 함 준비
신부 댁에서 혼례를 허락해준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함을 준비합니다. 함에는 신랑의 사주단자와 신부 한복, 예복, 예물, 화장품 세트가 들어가며 결혼식 일주일 전에 보내면 됩니다.

D-20 허니문 물품 구입
신혼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체크하는 때. 여행지와 여행 스타일을 고려해 옷가지와 신발, 카메라, 캠코더, 여행용 가방 등을 신부와 상의하여 미리 구입해줍니다.

D-15 접수와 카운터 선정
식장에서 축의금을 받고 식대를 정산하는 접수자와 피로연 음식이 나오는 입구에서 인원을 체크할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하여 부탁합니다.

D-10 피로연 담당자 선정 및 웨딩카
예식 후, 피로연 파티를 진행할 경우 친구 중 한 명을 피로연 진행자로 선정하여 파티를 주도하도록 하며, 웨딩카와 웨딩카를 장식해줄 친구를 미리 섭외합니다.

D-5 사례금 준비
사회자와 주례 및 도와주는 분들께 드릴 사례금을 빠짐없이 준비합니다. 또 결혼식을 앞두고 신부의 부모님을 다시 한 번 찾아뵙고 정중하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D-3 축포준비
친구들에게 부탁하여 폭죽과 축포를 준비하도록 하되, 스노우 스프레이는 머리나 화장한 얼굴에서 잘 떨어지지 않으므로 피하도록 사전에 당부해줍니다.

  D-Day Wedding Day   


센스있는 예비 신랑을 위한 조언       Advice 1 상견례의 마무리를 주도하라   양가의 첫 만남이자, 자녀의 배우자가 자란 환경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인 상견례. 이날 예비신랑은 식사를 마치고 대화 소재가 끊어질 무렵 분위기를 보아가며 자연스럽게 자리를 마무리하도록 유도해주세요.

양가 어른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예비신랑은 계산서를 살짝 본인 쪽으로 돌려 놓았다가, 어른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차를 마시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가 계산하면 됩니다. 자리에서 일어나면 신부의 부모님께 먼저 인사를 드리고, 귀가하는 교통편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상견례가 끝난 뒤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과 상견례 자리의 이야기를 나누고, 신부 댁에 전화를 걸어 잘 들어가셨는지, 불편한 점은 없으셨는지 등의 안부를 묻습니다.

Advice 2 결혼 비용 중 신랑이 부담할 부분을 파악하라

대개 신랑은 신혼집을 마련하고 신부가 신혼집에 들어갈 혼수를 준비하며, 그 밖의 비용들은 반반씩 부담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비용을 신부와 함께 공동으로 부담하는 항목은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와 메이크업 및 예식, 신혼여행, 청첩장 등이 있으며 그 외에 신부 예물과 예복, 한복, 꾸밈비, 주례 및 사회자 사례비는 신랑이 부담합니다.

상황에 따라 상견례 비용은 함께 부담하거나 신랑 혼자 부담하기도 한답니다. 최근에는 신부의 혼수와 예단을 과감히 생략하는 대신 두 사람이 함께 신혼집 마련에 집중 투자하는 경향이 늘고 있습니다.


Advice 3 꼼꼼하게 따져본 뒤 신혼집을 결정하라

결혼 준비 품목 중 예산이 가장 크게 지출되는 부분이자, 한번 결정하면 변경이 어려우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신혼집을 알아보기에 앞서 합가 또는 분가 여부를 먼저 정한 뒤 자금 조달 여부를 상의하고, 신혼집의 위치를 정하도록 하세요.

이때 두 사람의 직장과의 거리, 부모님 댁과의 거리를 고려해 충분히 상의 !!  위치가 정해지면 주변 환경, 특히 교통여건 및 주차장, 편의시설 등이 갖춰져 있는지 확인하고, 일조권과 상하수도 및 난방 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집 천장이나 벽면에 곰팡이가 있으면 습기가 많고, 통풍이 잘되지 않는 집이니 제외하도록 하시구요. 마지막으로 등기부등본을 살펴보아 압류 및 근저당 설정 여부를 확인해줍니다.


Advice4 이사업체를 선정하고, 필요한 절차를 준수하라

공신력 있는 프랜차이즈 이사 센터를 이용해야 A/S나 정찰제 등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다. 견적서에서 작업 인원이나 추가 금액, 물품 파손 시 보상 등을 꼼꼼히 읽어보고, 주변의 평이나 이용 후기 등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이사하기 전에는 전기, 가스, 상하수도료, 아파트 관리비, 예비군 소속 변경, 자동차 이전 신고, 신용카드 및 휴대전화, 건강보험 등 각종 문서의 주소지를 변경해놓는다. 또 전화번호를 이전하거나 새로 등록하고, 필요 없는 물건은 재활용센터나 중고 장터, 사회단체 등에 보내 알뜰하게 정리한다.


Advice5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함을 준비하라

함은 예식 전일까지 혼서와 예단을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내는 것으로 원래는 결혼식 일주일 전쯤에 행하는데 요즘은 결혼 전날 보내기도 한다. 함은 오동나무 함이 가장 좋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므로, 비용과 실용성을 고려해 신혼여행 가방으로 대신하는 것이 추세다.

함에는 신랑의 생년월일을 적은 사주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혼서, 청홍 비단의 혼수, 신부 한복 등이 들어 가며 이외에도 신부를 위한 예물, 예복 세트와 화장품 세트 등도 함께 구성 한다. 함을 보낼 때는 신랑의 친구 중 이미 결혼을 하여 부부 금슬이 좋고 첫아들을 낳은 사람이 맡거나 신랑이 직접 메고 가기도 한다.


Advice 6 결혼식으로 지친 신부를 배려하라

결혼식이 코앞으로 다가올수록 신부가 준비하고 챙겨야 할 부분이 더욱 많은 법. 결혼식 전날에는 신혼여행 가방을 점검하며 비상약과 신분증, 여권, 신용카드, 모자, 선크림, 카메라, 여름옷과 얇은 긴 소매 옷을 빠짐없이 챙겼는지 확인합니다. 결혼식이 끝난 뒤 지친 신부가 기내에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약간의 센스를 발휘하면 더욱 좋겠죠?^^

좁은 좌석에서 피곤해하는 신부를 위해 가벼운 트레이닝복과 예쁜 실내 슬리퍼 등을 준비해주면 더욱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답니다. 승무원에게 부탁하면 수면 안대와 담요, 쿠션 등을 가져다 주는데 한정 수량으로 비치돼 있으니 서둘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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