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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장에서 내귀에 캔디 공연을 했습니다.

캡틴야니 |2011.05.06 19:32
조회 176,827 |추천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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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톡된것임? ㅋㅋㅋ 파안

 

일단 !!!!

같이 공연한 친구에게 먼저 전화하고, 제 미니홈피랑 댓글도 확인하기 전에

이렇게 감사의 메세지부터 남겨요 ^~^ 

 

우선 이 글도 같이 공연한 친구와 결혼한 쌍둥이 친구들한테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여러분들도 같이 행복함 공유하시라고 올린건데 이렇게 좋은 반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윙크

(아 그리고 혹시 악플다신 분들이나, 다실 분들에게 남기는 글인데요.

얼굴 안보인다구 이래저래 궁시렁 거리시지 마세요 요즘도 악플 다는 사람 있나요?

그 전에 너나 잘하세요 만족 좋은말할때 )

 

 

아 그리고 신랑측에서 친구분이 사랑의 서약? 이라는 조용한 발라드를 부르신다고 하셔서

저희는 공연을 선택한거랍니다 만족 

신부가 신부 대기실에서부터 계속 울고 그랬는데 저희가 처음에 안무 들어갈때도 계속

눈물을 글썽거리더라구요. 저도 춤추다가 울뻔했어요 같이 슬픔 

 

 

 

제가 사실 호주에 머물고 있는지라

혹시 시드니에 계신 분!!!!!  계신가요?  방긋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한국은 비가 쏟아진다면서요!!!

늘 안전사고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와 신난다 !! 파안

 

보배언니,보람언니,꼬마얌!!! 우리 추억 하나 또 만들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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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밖에 안된 아이가
가위로 자신의 옷이 찢겨 유린당했습니다.
눈을 뜬 상황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엄마가 발견해 싸웠지만 가위에
수십 차례 찔려 정신을 잃었습니다.
여러분의 해피빈 무료콩
10살 아이를 위해 써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3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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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년만에 톡을 쓰네요. ㅋㅋㅋ 만족

 

작년에 톡 한번 썼는데 주말 헤드라인에 걸려 주말동안 신세계를 맛봤었는데

그 이후로 거의 1년만이네요. 헤헷

이제부터 음슴체로 갈께요 ^~^

 

 

 

 

 

절친한 친구가 결혼을 하면서 나와 내 친구에게 축가 부탁을 하였음.

 

 

신랑측에서도 축가를 한다는데 노래 잘 부른다고 함.

우린 노래 자신없음.

나름 연습했는데 할수록 더 자신이 없어졌음. 실망

그래서 공연하기로 함.

춤도 잘 못춤.

나이 먹을만큼 먹었음.

게다가 신랑,신부측 회사 동료들은 함께 축가하기로 한 내 친구와 나의 전 회사 동료들임.

친하진 않지만 얼굴은 대충 알수도 있는 상황임.

잘 해도 본전인 상황 ㅋㅋㅋㅋ

 

 

도중에 포기할 생각 맨날 했음 슬픔

 

그러나 결혼하는 친구는 두 눈에 불을 켜고 기대를 함.

게다가 결혼하는 친구가 쌍둥이임. 두 자매가 시시때때로 확인함.

맨날맨날 확인함.

차마 거절할 수 없음.

 

그래서.............................................................................. 우리 했음. 부끄

 

 

 

 

 

지금부터 영상 시작 더위

 

 

 

나는 같이 하는 친구보다 키가 크다는 이유로 옥택연을 함. 폐인

사실 나도 샤랄라 원피스 입고 결혼식 가고 싶었으나,,,

원피스를 입으면 옥택연 빙의를 할 수 없을것 같아 포기함.

사실 빙의도 못했음.

앞을 쳐다보지도 못했음 부끄러워서.

원래대로라면 앞에 저 카메라를 잡아먹을듯이 액션을 크게 했었어야 했으나

자꾸만 신랑 부모님과 눈이 마주쳐서..................... 부끄

 

 

결혼식 이후에 하객 어르신분들이 너무 좋아하심.

그래서 뿌듯했음. 웃음을 선사해드린 것에 대해서.

신랑신부측 부모님들과...

무엇보다 신랑, 신부가 너무 좋아해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뻤음파안

 

 

같이 하는 친구도 미국에서 온지 얼마 안됐고

나도 곧 다시 출국을 앞두고 있어서 연습도 제대로 못했음.

매일매일 포기할 생각만 하다가 결국 주변에 아는 안무가를 초빙해서

연습실을 빌려서 1시간동안 피눈물 흐리면서 연습했음.

그래서 저 정도라도 나온것임. 부끄

 

 

무리수를 두긴 했지만,

신부에게 좋은 선물을 해준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는 언제 시집감?  슬픔 

생각하니깐 우울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결혼 축하해 보배언니! ㅋㅋ

그리고 보람언니도 빨랑 남자 만나서 시집가!!!!!!!!!!!!!!!!!!!!!!!!!!!!!!!!!!!!!!!!!!!! 파안

 

 

 

 

 

 

 

 

 

 

 

추천수341
반대수31
베플남자|2011.05.11 10:11
맨발이다.. 레알 친구다...
베플나도댄스|2011.05.11 11:02
에라이 모르겠다 나도 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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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조용익|2011.05.11 08: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아아아아아 판에 베플된건 첨 ㅜㅜ 감사합니다여러분 사랑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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