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기만 하던 여자를
남자가 더럽고 차갑게 찼는데
미련남은 여자는 전화오기만 기다렸음.
인연이 끊났다 생각했을때쯤
남자쪽에서 긴긴 시간이 흘러 연락이 왔고
상처받은 여자가 ...남자 의도를 몰라 다시 만나기 힘들다고 하니까
결혼 생각하고 진지하게 다시 만나고 싶다고 거짓말 쳐서 허락받아냄.
근데
사실은 그냥 제욕심(?)채우기 위한 거짓말일 뿐이었어
목적을 달성한 남자는 다시 본색을 드러내고 딴사람이 되더니
모든 연락끊고 여잘 차버렸음.
여잔 제 욕심과 욕구를 위해서는
어떤 거짓말도 연기도 할수있는게 남자라는거 알았기 때문에
믿기 힘들어져 버렸어.
그렇게 까지 할수 있다는게 사람같지 않았지.
남자들은 그럴지 몰라.
그사람만 그런거라고.
근데 주위를 둘러보니
그렇게 남자의 거짓말에 속고 우는 여자 많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