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
전 천주교 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신교의 입장에서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제가 기분 나빳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이렇게 어렵사리 글을 남깁니다.
저는 천주교와 개신교의 종교 논쟁을 발화시키려 이런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서로의 종교를 존중해 줬으면하는 취지에서, 그리고 천주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식In'에 이렇게 올렸습니다. (지식인에 올린것은 보편적인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식인은 모든사람을 대표하지 못하고 할 수도 없다는것을 압니다.)
단도직입 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교회에선 천주교(성당)은 성모마리아를 믿는거라고 가르칩니까?
그렇다면 왜 그렇게 가르치는 건지 이유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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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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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글을 읽고 몇 자 적어봅니다.
실제로 성당에 다니는 중등부 교사에게서 질의응답으로 얻은 내용이니 참고하시길..
천주교는 말씀 하신대로 성부와 성자와 성모를 믿습니다.
즉, 성모 인 마리아를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급인 반열에 올린 것입니다.
천주교는 이것의 잘못을 모릅니다.
즉 나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라는
계명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져 그들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아무래도 예수님의 어머니이니 그 분께 기도하면 더 잘 이루어 진다는 주장입니다.
이건 어불성설 입니다.
성경 어느곳에도 마리아를 위해 마리아께 기도 드린것은 없습니다.
이는 육신의 어머니일 뿐, 영적인 부분이랑은 별게 입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육신의 어머니를 버렸나요? 아닙니다.
마지막 주님이 십자가 선상에서 돌아가실 때 분명 다른 말씀이 아닌 자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잘 보살펴 달라고 애기합니다.
이처럼 마리아는 육신의 어머니 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를 예수님은 제자에게 부탁했고요
결론으로 천주교에서 말하는 성모마리아는 단지 예수님을 낳았을 뿐인데 이를 신성으로 모시며 천국에서 어떠한 이보다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지 우리들의 논리 일 뿐입니다.
그져 어머니이고 하니 천국에서도 예수님의 어머니 이겠거니 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인간의 죄를 입고 태어나셔야 했기에 잠시 몸을 빌린
마리아를 이리 신성시 하고 있으니 말이죠..
무튼 이러한 잘못된 시각에서 시작된 우상화 문제는
질문자님이 성경을 통해 올바른 길로 가길 바랄 뿐입니다.
수 많은 개 안티들이 짖어도
내 믿음과 내 신앙은 내가 지킬 뿐입니다.
오로지 신앙은 안티들과 다르게 믿음에서 부터 시작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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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녀 마리아는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성모란 이름도 말이 되지않습니다.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신적이 없습니다.
항상 '여자여'라고 부르셨죠....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의 자녀가 아닙니다.
단지 배만 빌어 나신것입니다.
인간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의 정자와 난자를 통해 잉태되고 출생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정자와 난자를 통한 잉태가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되신것이기에 마리아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런 마리아를 예수님의 모친이라해서 성모라 부르는것도 잘못된것이며 그녀를 믿는다는것도 우상숭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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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에서는 아무도 천주교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천주교인 스스로 마리아를 믿느것이며 마리아상에 절을 하기때문에 세상사람들이 그렇게 알고있는것입니다.
성모신심의 진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천주교 여성신자의 50% 정도가 마리아가 예수님보다 높다고 알고있습니다. 천주교에서는 그동안 마리아를 믿는게 아니라 공경한다고 이야기 했지만 실제로 마리아를 신적 존재로 숭배하고 있습니다.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다고 솔직하게 인정해야합니다.
<95년에 "우리신학연구소" 에서 한국천주교여성신자실태및의식조사>
우리는 여성신자들의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앙이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성모님은 귀하의 신앙생활에서 어떤 지위에 있습니까?” 라고 물어보았다. <표 4-92>에서 보듯이, 놀랍게도 이에 대해 여성신자들의 절반 정도(50.6%)만이 성모가 예수보다 낮은 지위에 있다고 답하였다. 나머지 절반의 여성신자들은 성모가 예수와 같은 지위를 차지하거나(41.3%), 예수보다 지위가 높거나(6.6%), 하느님보다도 높은 지위에 있다(1.4%)고 응답했다. 절반 가량의 여성신자들에게 성모는 명백히 신적 존재로서, 성삼위(聖三位)와 동등하거나 오히려 그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것으로 과도하게 격상되어 있다. 이는 여성신자들이 교회의 공식적인 가르침을 실제적인 신앙생활 속에서
대단히 심각할 정도로 위반하고 있음을 뜻한다. 또한 이는 여성신자들이 매우 기복적이거나 속화(俗化)된 신앙에 젖어 있음을 암시하기도 하는 것이다.)
로마의 종교는 태양신과 여신을 숭배하는 사상이 있었습니다. 기독교가 로마로 전파되자 로마의 여신숭배사상이 기독교에 스며들어 마리아를 여신으로 숭배하게된것입니다. 로마여신인 비너스 (새벽별, 금성) 가 마리아로 대체된것이지요. 지금도 천주교에서는 마리아를 새벽별, 천상모후로 지칭하고있습니다. 마리아를 믿기때문에 마리아 발현같은 허황된일이 일어나는겁니다. 발현했다고하는 자가 한 말을 통하여 그가 실상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다른 복음은 없다고 말합니다. 다른 복음을 말하는 자는 하늘에서 온 자라도 저주를 받으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오직 그리스도 만이 우리의 경배와 찬양을 받으실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 만이 우리의 중보자가 되신다고 말씀합니다. 아래 발현했다는 마리아의 계시가 얼마나 성경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을 도외시하고 자신이 영광을 가로채는 엉뚱한 말인지 잘 생각해 보시고 오직 성경 말씀에 굳건히 선 신앙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또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을 거스리고 그 성심을 상해드린 모든 죄를 기워갚기 위해 모든 희생을 기꺼운 마음으로 바침으로서"--->마리아가 죄를 기워 갚아 줄 수 있는 신입니까? 죄의 운제는 예수님이 해결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예민한 양심으로 죄를 멀리하고 혹 죄를 지었을 때 빨리 회개하여 예수님 피로 씻음받는 것입니다.
"성모님은 다음달 13일에도 여기에 와 줄 것과 매일 묵주의 기도를 바칠 것"--->성경은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것을 명하십니다. 마리아가 하나님처럼 기도를 자기에게 바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성심을 공경하는 사람에게 구원을 약속 하마."--->구원은 이미 예수를 믿음으로 받았습니다(로마서, 엡 2장 등등 참조). 그러나 마리아를 공경하는 사람에게 마리아가 구원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다른 복음입니다.
"나는 항상 네곁에 머물러 너의 피난처가 되고 너를 하느님께로 이끌어 가는 길이 될 것이다"--->우리 곁에 항상 계셔 우리 피난처가 되고 하나님께 이끌어 가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마리아가 하나님의 자리를 찬탈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위해 내가 청하는 바는 러시아를 나의 티없는 성심에 봉헌하고 매월 첫 토요일에 보속의 영성체를 하라는 것이다."--->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아니라 마리아에게 바치라고 다른 믿음으로 이끕니다.
"그러나 결국에 가서는 나의 티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 사건으로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마리아가 자신이 승리한다고 하여 예수님이 이미 이루신 공로를 찬탈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 희생해주고 기도해 주는사람이 없어서 지옥으로 내닫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있는 것은 예수를 전해듣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핀트를 다른데 맞추고 있습니다.
"나는 로사리오의 여왕이다."-->마리아가 언제 로사리오의 여왕이 되었습니까?
"마지막 달에 가서 모든 사람들이 믿을 수 있도록 기적을 행하마."---> 마리아가 기적을 행하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자신이 행하겠다고 합니다.
"요셉 성인이 어린 예수님을 팔에 안고 세상을 축복하는 광경이었고"--->어린 예수는 우리를 구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요셉이 우리를 축복한다고 하여 어린 예수로 우리에게 축복이 임하나요? 우리가 축복받은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 형벌을 지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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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 특유의 배타성때문이니 너무 신경쓰실필요 없어요
성서근간으로한 정통카톨릭은 천주교 이고요
일제강점기때 들어와서 친일로 살아남은 한국형 개독교는
사탄마귀보다 못한 똥들의 집회 무식자들의 파티 입니다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이율배반적 성격을 띤다면 배척해야 되기때문에
천주교도 그들중에 하나로서 왜천주교 가면안되는지 목사들이 짧게 한문장으로
신자들 홀리는 문구로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믿는다'가 채택된듯 싶네요
그게 이유입니다 알기쉽잖아요?
참고로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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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천주교인데
마리아를 믿는것을 모르면
님은 독실한 천주교가아닌데요??
보좌신부나 수녀들은 믿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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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전 천주교인 입장에서 글을 썼습니다.
우리 서로에대해 알고 말합시다. 그리고, 치중된 생각을 하지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