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자친구가 친구가 보낸 쪽지에 주소가 있다고 찾아서 보내주라고 하기에
그 쪽지를 찾고있엇죠 ..ㅎㅎ 그러다가 발견한건
- 아직도 여친그대로냐?ㅋㅋㅋㅋ
= ㅋㅋㅋㅋㅋ아닠ㅋㅋ깨진지오래다
- 에끼 ㅋㅋㅋ 뭐 같이 산다고 그랬지 않앗냐?
= 응ㅋㅋㅋㅋㅋㅋㅋ같이 살다가 뭐 그렇게 됬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거 ? 동거 ? 동거?
군대 가기전에 제가 그런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절대 그런적 없다고 , 자기랑 사이 안좋은 친구가 그따구로 소문내고 다닌다고 ㅎㅎ 그러면서
정말 결백하듯이 이야기를 했거든요.
저는 그 친구랑 전부터 사이가 안좋았다고 들었기에 아, 그냥 소문이였구나 하고 잊고있었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요
힘들게 훈련받고는 있는사람한테 다 지난과거 이야기를 꺼내기도 그렇고, 혼자서 품고있자니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입대하기 전에도 사소한거에도 거짓말을 능청스럽게 잘 치는 사람이였는데..
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더욱이 미치겠는건 그 전 여자친구가 낙태했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그것마저 지금 제 남자친구와 관련된 일인가 하는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다는거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화가 오면 그냥 물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