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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정말 절박합니다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고3오빠 |2011.05.08 01:03
조회 23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고3 남학생입니다.

 

이거 처음 써보는데 지금 정말 절박한 심정으로 여기 글 올려봅니다.

 

재미 없더라도 한사람 인생 구제해준다 생각하시구 좋은 답변 기다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저한텐 6살 차인 현재 초6여동생이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6개월 전 촌동네(?)로 이살 왔어요

 

그리고 당연히 제 여동생도 이쪽 초등학교로 전학을 왔구요.

 

그리곤 쭉 지금 까지 잘지네는 줄알았어요ㅠㅠ

 

근데 오늘 제가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엄마가 저한테 동생이 쓴 일기장을 동생 잘때 비밀스레

 

보여 주셨습니다(엄만 목이메이는목소리였고 ㅠㅠ)내용을 보니 제동생이 초등학교에서 짱이라고 불리는

개병신같은

 

좃만한 어린년들한테 따돌림을 당하고 있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동생은 늦둥이막내라그런지 어릴때부터 겁많고 그런애였어요ㅠㅠ

 

그런제동생을 그씨팔년들이 집단으로 따시키나봐요ㅠㅠㅠㅠㅠ

 

아 이제 자세한 상황 설명을 위해 비속어는 걸러야겠네요..

 

그 중심엔 여자애 한명이 있는데요 초등학교니까 이학교짱이 이 여자앤가바요

 

다른애들은 이애한테 찍소리못하고 그러는 절대 권력을소유한 초딩인데요

 

얘한명이 다른애들한테 저희동생이랑 말하지말라그러고 시키는것같아요ㅠㅠㅠ

 

글구 제동생한테 아침7시 반까지 자기 데리러 오라그러구요(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글구 자기 자전거 태우다 신말에 바퀴자국났다고 5만원짜리 새신발사오라그러고

ㅠㅠㅠ

 

급식판 동생이 다날라주고 2시간동안 다리주므르고 했다네요ㅠㅠㅠㅠㅠㅠㅠ

 

또 운동회때 달리기 이겼다고 이번엔 남자애들까지 포함해서 머리때리고 발로차고했나봐요ㅠㅠㅠㅠㅠㅠ

아씨팔새끼들 지금당장달려가서 죽여버리고싶네요ㅠㅠㅠ

 

이런내용이 일기장에 적혀있었구 "죽여버리고싶다 이년 저년 어떡하지? 돈을 어디서구하지?ㅠㅠ"이런

 

글 허다하구요ㅠㅠ요즘 제동생 막 불안해하고 그러는 모습들 저두 느끼고있었어요ㅠㅠㅠ

 

이러다가 제동생이 정말 바보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ㅠㅠㅠ

 

참글구 저희엄마가 이번에 운동회 갔다가 다른 아줌마들한테 제동생이 친구들한테 맞은걸 목격한이야길

 

들었다구 하시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직접 그개좃만한년들놈들다불러서 죽여버리고 싶은데 이건 좋은해결책이 아닌거죠?ㅠㅠㅠㅠ

 

그렇다고  담임선생님한테 얘기한다고 이런문제가 해결되는걸 전 본적이 없거든요???

 

님들아 제발제발 좋은 해결책뭐 없을까요?ㅠㅠㅠㅠ부탁드립니다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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